오영훈 제주도지사는 8일 민선 8기 주요 정책 성과가 민선9기 더 큰 도약의 밑거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6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제주가치돌봄과 통합돌봄, 건강주치의 사업 등을 대표 성과로 언급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는 "특히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수혜자가 조만간 2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민선8기 핵심 복지정책이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 미래 신산업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당선사례 현수막 문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순히 지지자와 도민을 향한 감사의 뜻을 넘어, 함께 경쟁했던 김태흠 후보에 대한 예우와 배려가 담겨있는 것.  실제로 박 당선인의 현수막에는 “김태흠 지사님, 지난 4년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더 새로운 충남으로 도민과 함께 가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김 지사에 대한 문구는 박 당선인이 직접 챙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동안 박 당선인은 마디와 마디를 통해 가장 빠르고 곧게 자라는 대나무를 예로 들며 양
법원의 직무집행정지 결정으로 이사회 활동이 제한됐던 고려아연 사외이사 4명이 최근 사임했다.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은 2일 이번 사임이 고려아연 지배구조 정상화 과정의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해당 이사들은 2025년 1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됐으나 이후 법원의 결정으로 직무집행이 정지된 상태였다.영풍·MBK 측은 당시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 측이 임시주총을 앞두고 최씨 일가가 보유한 영풍 지분 10.3%를 고려아연의 호주 계열사인 SMC로 이전해 상호주 관계를 형성했고 이 과정에서 영
충북 충주의 차문화 단체인 ‘달천수 들차회’가 오는 6일 오후 3시 탄금대 신립장군 순절비 앞에서 ‘양진명소사 추모헌공다례제 및 차문화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충주에서 장렬히 전사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열리는 다례제로, 차를 매개로 세대와 마음을 잇고 공동체의 가치를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다.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차로 기억을 나누는 추모 다회’를 통해 차 한 잔에 담긴 위로와 기억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
패스트파이브가 인천 송도에 신규 지점 ‘송도센트럴점’을 연다. 파트너십 기반의 오피스 운영 모델을 수도권 주요 업무 권역으로 확장한다.송도센트럴점은 인천대입구역 도보 3분 거리, 720평 규모 오피스다. 메인 라운지와 워크 라운지를 분리해 업무와 휴식, 미팅 목적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팅룸도 마련했다. 송도 랜드마크 센트럴파크를 도보로 오갈 수 있다.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송도 진출은 수도권 주요 업무 권역으로 오피스 운영 모델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이자, 위탁운영
생쥐의 몸짓을 단어처럼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했다.KAIST 김대수 교수 연구팀이 동물의 움직임을 언어처럼 읽고 해석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연구팀은 생쥐의 골격 움직임을 자연어의 단어에 해당하는 ‘토큰’으로 변환해 학습시키는 방식으로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는 AI 모델 ‘비헤이버트‘를 구현했다.이 모델은 별도의 사전 지식 없이도 자폐 모델 생쥐의 핵심 사회행동 결함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이번 연구는 동물 행동을 언어처럼 분석하는 새로운 인공지능 접근법을 제시한 것으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부양의 의무와 유류분의 충돌, 해묵은 갈등의 서막우리 사회에서 '효도'는 오랫동안 미덕이자 도덕적 의무로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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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우현 고유섭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 보면 끊임없는 연구와 다양한 필력으로 방대한 학문의 체계를 잡고 나아가 한국 미의식의 기틀을 세웠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전국의 유물 조사 연구, 회화에 관한 문헌을 발췌하는 작업, 고려청자를 중심으로 한 도자기 연구, 신문 잡지 학회지 등 글 게재, 우수한 제자들을 길러내 한국미술사학의 맥을 잇게 한 일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시대에 걸맞은 행보를 보인다.39년의 짧은 생애였지만 민족예술의 정체성을 찾는 일에 매진 한 그는 150여 편의 미술사 관련 저술을 남겼다.
60주년 기념행사, ‘시대와 함께 사회를 짓다’ 핵심 메시지 바탕전시·출판·포럼 통해 60년 의미 ‘재조명’… 한국 건축 미래방향 제시 대한민국 건축산업 발전을 견인해온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올해 창립 59주년을 맞아 내년 ‘60주년 기념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형 설계사무소로서의 역할과 건축적 가치를 사회와 공유하고 한국 현대건축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 나갈 것을 선포했다.정림건축은 17일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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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교에서는 창조주가 당신의 작품인 세상과 만물을 보시고 “모든 것이 참 좋았다”며 스스로 감탄했다고 전해 줍니다. 종교의 유무나 그 ‘사실’의 진위 여부를 떠나 세상에 의미 없는 것이 없고, 가치 없는 것이 없다는 점을 되새기기에 좋은 말씀이라고 여겨집니다.이와 관련해 최근에 읽은 기사 하나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그것은 모기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모기는 인간이 가장 없애고 싶은 해충 가운데 단연 손에 꼽히는 존재입니다. 각종 질병을 옮김으로써 가장 많은 인간 희생자를 내는 동물로 모기의 악명이 높습니다. 세계보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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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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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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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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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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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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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 본격 시동
김기재 당진시장이 1일 제5대 당진시장으로 취임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닻을 올렸다. 김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송악읍 나라사랑공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민선 9기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과 시민,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당진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다 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제시하고, 시민이 주인인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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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성
㈜명성의 자주식 옥수수 수확기는 일본 스타사 제품으로 HV2200과 HV1800 모델이 대표적이다. 강력한 출력·빠른 작업 속도·논스톱 연속 작업 기능으로 국내 농가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HV2200은 120마력 얀마 엔진을 탑재해 옥수수, 수단그라스, 총체 벼 등 다양한 작물 작업에 적합하며 동력을 증강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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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전자칠판 ‘CP05’,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하이브리드 업무 공간과 스마트 에듀케이션 환경이 고도화됨에 따라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는 단순한 판서 도구를 넘어 AI 컴퓨팅 허브이자 공간의 미학을 완성하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다중 사용자가 장시간 몰입하는 디바이스 특성상, 직관적인 UI 배치와 하드웨어 내구성, 그리고 인체공학적 시각 보호 기술은 글로벌 공학 설계의 핵심 지표다.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는 독자적인 미학적 자산과 AI 연산 코어를 결합한 자사의 기업용 디스플레이 ‘BenQ Board CP0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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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슬로프’로 쿨링 효율 강화... 다크플래쉬 DPH70M ARGB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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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발하는 인천 기초단체장, "현장에 답이 있다"
42분전
인천지역 9기 11개 기초단체장들이 1일 취임식을 갖고 일제히 업무에 들어갔다.일부 구청장은 취임식 이전에 발빠른 민생행보를 이어가면서 정책의 우선순위를 가늠할 수 있는 의지를 나타냈다.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취임 첫날 아침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영종구, 그린스타트!’ 환경정비 활동으로 첫 공식 첫발을 내디뎠다.‘영종구, 그린스타트!’는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을 맞아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방치 쓰레기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는 손 구청장의 ‘공약 1호’ 이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