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가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울산시는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앞당기고 울산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과 산업, 기업과 기업, 사람과 기술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대한민국 산업 AX의 넥서스’를 비전으로 내걸었다. 개막식에
지난 9월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는 울산 산업의 미래가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AI·디지털 혁신, 미래 모빌리티, 조선·방산·첨단소재, 청정에너지·탄소중립 등 울산의 주력산업과 첨단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전환의 연결거점’을 표방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울산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에너지 등 세계적인 제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현장에서는 설비운
대동이 국가 농업 AX 플랫폼과 연계한 ‘정밀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국 지역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AI농기계와 정밀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모델을 제시했다.대동은 지난달 28일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전국 지역농협 농작업 대행 담당 관리자와 실무자 약 40명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열었다. AI농기계와 정밀농업 솔루션, 농작업 대행 관리 플랫폼을 소개하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선보였다. 농협 조직과 농업 AX의 현장 적용 방안을
하이트진로가 AI 전환을 본격화하며 인재 육성에 나선다.하이트진로는 실무형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AX 리더 육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과정을 AX의 첫걸음으로 삼아, 앞으로 AI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AX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업무 방식과 조직 운영 전반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하이트진로는 AX 추진을 통해 제품 생산을 넘어 수요 예측, 시장 변화 분석, 생산·재고 관리, 물류, 소비자 반응 등 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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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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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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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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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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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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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자랑스러운 군민상’에 김경수‧홍석주‧오근석
군위군은 지난 2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민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자랑스러운 군민상」수상대상자로 김경수, 홍석주, 오근석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거나 군위군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인 인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1년 처음 선정한 이래 올해로 28회째 맞는 군위군 최고 영예의 상이다.군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간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추천된 후보자들의 지역사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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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의 인프라 부족으로 항공 좌석난이 심화됐다는 지적이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항공 좌석난 해결을 위한 민생 경청회를 열었다.문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의 단기 인프라 확충 1단계 사업으로 총 3003억원을 투입했지만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인 슬롯은 7년째 35회로 묶였다.국토부는 2019년까지 슬롯을 40회로 늘리기 위해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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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국어교육센터, 전통놀이로 잇는 다문화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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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지역 상권에 활력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보기 행사가 마련됐다. 구미시는 지난 23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