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사노동조합은 15일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무상급식과 카이스트 부설 AI 바이오 영재학교 재정 분담 통큰 합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교사노조는 이날 논평을 내 “기관 간 갈등을 넘어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률을 조정하고 영재학교 건립 재정을 분담하기로 한 것은 교육복지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충북도의회가 갈등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중재 역할을 한 것은 향후 두 기관의 협치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교육가족과 함께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도와 도교육청
13시간전
의왕시가 교육복지의 영역에서 학교급식을 중요한 가치로 보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올해 시는 관내 사립유치원 6개원과 초중고·특수학교 31개교를 대상으로 총 53억 1,900만 원 규모의 ‘2026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역은 ▲학교 무상급식 경비 지원 47억 9,300만 원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차액 지원 3억 8,000만 원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운영 보조금 1억 4,60
4주전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특수학교 소속 대학형 전공과 학생 78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학교에서 전공 교육을 받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대학교 구내식당에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지원 금액은 1일 6,000원에서 6,500원 수준으로 올해 1학기분부터 학생이나 보호자 계좌로 소급 지원한다.2학기부터는 학생이 대학교에서 제공한 식권 등으로 구내식당을 이용하면 소속 특수학교가 식당 운영 업체에 급식비를 사후 정산한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하고 학업과
충남 아산시가 2026학년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관내 152개 학교, 5만366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지원 준비에 나섰다.시는 올해 총 431억원을 투입해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을 비롯해 친환경급식 현물 차액 지원, 지역 수산물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조·석식 및 소규모 학교 식품비 지원, 친환경·지역 농축산물 차액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1학기 학교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시는 2학기 개학에 맞춰 식재료 품질과 공급 여건을 다시 점검했다. 품목별 물품 선정과 가격 결정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하
충북도교육청이 민선 9기 무상급식 경비의 재정 분담안을 놓고 충북도와 원만한 합의에 성공했다.보수 성향의 교육감과 진보 정당 도지사라는 정치적 이념에 얽매여 무상급식 협상에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는 윤건영 교육감의 `통 큰 결단'으로 기우에 그쳤다.14일 이뤄진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합의안 가운데 무상급식 관련 내용을 보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도내 초·중·고·특수·대안학교의 무상급식경비 중 식품비는 도 53%, 도교육청 47%로 분담률을 조정했다.기존 분담률은 도 60%
AI BIO 영재학교와 무상급식 비용 부담을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온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타협점을 찾았다. /관련기사 2면신용한 충북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14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무상급식 지원과 AI BIO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재정 분담 합의서에 서명했다.두 기관은 오송에 들어설 가칭 `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의 지방비 건립비를 각각 50%씩 부담하기로 했다.총 건립비 584억6400만원 중 국비 409억2400만원을 제외한 지방비 175억4000만원을 도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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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떡집 착한가게 가입 현판 전달식 개최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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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핀셋] 수도권 집값 흔드는 ‘외국인 변수’…인천·경기 거래 줄어도 고가 이상거래 급증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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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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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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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탱크터미널 반송수출 금액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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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탱크터미널을 통한 반송 수출금액’이 올해 들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울산세관에 따르면, 울산의 올해 탱크터미널 반송 수출금액은 12억1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5.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수출 물량은 130만3000t에서 126만5000t으로 2.9% 감소했다. 앞서 ‘탱크터미널 반송 수출’은 종합보세구역인 탱크터미널에서 블렌딩 등 제조 행위를 하지 않고 원상태 그대로 제3국으로 수출하는 형태를 말한다. 품목별로는 휘발유가 24만6000t, 2억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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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협력국 신설 검토…후속인사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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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대대적 ‘조직 수술’에 나선다. 기존 교육협력담당관을 폐지하고 이를 가칭 ‘협력국’으로 신설해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한 본청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조직 개편으로 3급 상당의 국장 보직이 새로 생기면서 내부에서는 초·중등 간 보직 안배와 승진 인사를 놓고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교육청은 현재 2국 2관 2담당관 체제인 본청 조직을 3국 2관 1담당관 체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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