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위반 업체 4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도내 시군,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참여한 교차합동점검으로,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식품제조·판매업체 44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명절 기간 소비가 증
법원·검찰이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판결로 동시에 비판받고 있다. 창원지법은 ‘해괴한 판단’, 창원지검은 ‘부실 수사’ 지적을 받고 있다.최근 창원지법 형사4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명 씨와 김영선 전 국회의원에게 무죄를 선
경남진보연합과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진보당 진해지역위원회·조국혁신당 경남도당은 이종욱 국회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을 신속하게 재판에 넘기라고 검찰에 요구했다.이들은 5일 창원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 기소 지연은 곧 봐주기이자 정치적 방탄
세무사징계위원회가 세무사 6명을 징계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제153차 세무사징계위원회 의결 내용을 2월 5일자로 관보에 공고했다.대상자들은 세무사법 제12조 성실의무 규정을 위반자가 3명이고, 1명은 세무사법 제12조의3 명의 대여 금지 규정 위반, 또다른 1명은 세무사법 제12조의4 금품 제공 금지 규정 위반, 그리고 다른 1명은 세무사법 제14조의3 수임제한 등 규정을 위반했다.구체적으로 1명은 등록취소를 받았고, 1명 직무정지, 1명 등록거부, 3명은 과태료를 각각 부과받
‘김건희 씨 정치지금법 위반 혐의 무죄’가 ‘명태균 재판’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창원지방법원 형사4부는 이달 5일 오후 2시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회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을 선고한다. 명 씨와 김 전 의원은 2022년 8월부터 2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우 부장판사는 지난 5개월간 차분한 재판 진행으로 여론의 집중 조명을 받는 인물은 아니었지만, 법조계 안팎에서는 ‘치우치지 않는 소신 있는 법관’, ‘송곳 질문을 하는 판사’라는 평가를 받아왔다.이번 선고에서도 세 가지 주요 혐의 중 정치자금법 위반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는 무죄, 통일교 관련 금품수수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축산물 이력관리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선다.축산물 이력제는 원산지 허위 표시 등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축산물의 생산부터 도축, 포장, 판매까지 전 과정을 기록·관리해 유통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과 농산물품질관리원 각 지소와 함께 과거 축산물 이력제 위반 이력이 있는 업체를 비롯해, 축산물품질평가원 모니터링 과정에서 DNA 동일성 검사 결과가 불일치한 업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 과정에서 원산
경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청 간부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선거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을 맡은 경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실제 적발된 위반 사례를 들어 ▲공무원의 중립 의무 및 선거 관여 금지 안내 ▲시기별 제한·금지 행위 ▲SNS 활동 시 유의 사항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반 사례 등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자원순환과 소속 공무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과 관련해 19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위탁업체 동원 의혹,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파주시청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며 파주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해당 사건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한 사안으로,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
중부뉴스통신 = ■ 2026년 설 명절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집중 신고 기간'26.2.9.~2.27.- 신고대상· 공직자가 직무관련자로부터 선물·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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