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렌터카조합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기념식을 갖고, 조합 임직원 자녀 7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제주도렌터카조합은 지난 1992년 8월 18일 6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거쳐 출범했다. 현재는 100개 회원사가 함께하고 있다. 강동훈 이사장은 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조합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회원사의 권익보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도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가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업을 돕기 위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미추홀구에 3년 이상 거주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대학 재학생이다. 2026년 1학기 성적순으로 총 50명을 선발하며, 1인당 6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신청은 9월 7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
부산 남구 용호2동 장학회는 지난 8월 14일, 용호2동 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용호2동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회원과 구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선발된 지역 고등학생 5명에게는 1인당 50만 원씩, 총 2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용호2동 장학회가 그동안 조성해 온 기금과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전달식에서 정종화 회장은 “학생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향한 발걸음에 작은 힘이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은 9일 월영동 통장협의회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6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월영동 통장협의회가 추석을 맞이하여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장학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 초‧중‧고등학생 3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전달되었다.성순교 월영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
거창군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2026년 거창형 청년도약금」사업의 최종 선정자 10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1억 원의 2차 지원금을 9월 중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청년도약금」은 거창군이 청년의 자산 형성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 선정 청년 1인당 총 200만원을 지급한다.군은 지난 5월까지 청년도약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수준, 근로기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자 100명을 선정했다.2차 지
보령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보령시 청년 결혼장려금’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민선 시정의 핵심 가치인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층 정주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에게는 1년에 100만 원씩 3년에 걸쳐 총 300만 원의 지원금이 분할 지급된다. 단, 부부 모두 재혼인 경우는 제외되며, 한쪽만 초혼인 경우는 50%가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9월 10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자로, ▲혼인신고일로부
대구 중구 남산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7일 남산3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10만 원씩, 총 2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남산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영현 회장과 김건화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충남 보령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보령시 청년 결혼장려금’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민선 시정의 핵심 가치인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층 정주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에게는 1년에 100만 원씩 3년에 걸쳐 총 300만 원의 지원금이 분할 지급된다. 단, 부부 모두 재혼인 경우는 제외되며, 한쪽만 초혼인 경우는 50%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9월 10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자로, ▲혼인신고일로부터 보령시에
NH농협은행 성주군지부가 지역 인재 육성과 상생 발전을 위해 성주군에 협력사업비를 전달했다.NH농협은행 성주군지부는 지난 3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군 금고 협력사업비 7,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2023년 체결된 성주군 금고 지정 약정에 따른 것으로, 농협은행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매년 7,000만 원씩 총 2억 8,000만 원을 성주군에 전달하게 된다.여상대 지부장은 “이번 협력사업비 전달이 지역 금융기관과 성주군이 함께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험사가 1심에서 패소하고도 항소로 다툼을 이어가며 청구인을 지치게 하는 관행이 되풀이되고 있다. 유족이나 환자가 시간과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중도에 포기하기를 기다리는 듯한 대응이 반복되면서, 보험금 분쟁이 사실상 버티기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대표적 사례가 공군 성폭력 피해자 유족이 제기한 상해보험금 청구 소송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는 지난 5월 유족이 메리츠화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보험사가 유족 2명에게 각각 3억 원씩 모두 6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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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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