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7일,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급 단체에서 참석한 가운데 ‘다정다감한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행복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나눔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9개 단체와 령강노인종합복지센터, 동성하이타운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쌍둥이돼지국밥, 대구광고사, 못골갈비, 태양컴퓨터클리닝, 용주새마을금고 등 11개 업체와 기관, 그 밖에 김태한·김필순·여윤연·황용자 씨 등 개인 후원자가 따뜻한 온정을 보탰다. 이날 기탁된 쌀 10kg 159포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우수 안전 사례를 나누고, 안전 관리 수준 표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현대차가 각 권역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GOSC 콘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 자리에
“원하는 용지를 골라 나만의 행복한 순간을 그림으로 표현해보세요!”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 드로잉존에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그리다, 그림으로 만나는 행복」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DRAWING STREET의 대주제인 ‘변화의 물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 속 행복한 순간과 소중한 사람, 기억하고 싶은 장면 등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를 찾는 시민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준비된
진도군은 8월 31일 진도군청에서 이재각 진도군수, 진도우체국과 우정노조전남지방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보험 ‘만원의 행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웠던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사회적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진도군은 관내 취약계층 등 불의의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우체국은 공익보험 가입과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여 취약계층이 재해나 사고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가평군은 보호대상아동과 원가정·위탁가정의 가족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9월부터 3개월간 ‘우리가족 행복 DA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평군 보호대상아동 가운데 8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외식 DAY, 문화 DAY, 나들이 DAY 등 3개 분야로 나눠 원하는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외식 DAY는 식당 등에서 가족이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외식비를 지원하고, 문화 DAY는 영화·공연·전시와 박물관·미술관 관람 등 문화생활 비용을 지원한다. 나들
한국농어촌공사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KRC 안전 패트롤카’ 운영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작동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본사에서 운영 중인 KRC 안전 패트롤카를 전국 8개 지역본부로 확대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KRC 안전 패트롤카는 건설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
인천시가 언어 장벽을 넘어 산업현장의 안전 가치를 공유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의 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지난 6일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강당에서 외국인근로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외국인근로자 안전퀴즈대회-도전! 안전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등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3동 주민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 빚GO! 행복 나누GO!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께 전달할 송편을 직접 빚었다. 녹두와 콩, 깨, 설탕 등 다양한 속재료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고, 제철과일도 함께 포장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했다.진 구청장과 학생들은 등촌7단지 어르신사랑방을 찾아 각자 빚은 송편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선물했다.송편을 받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화천군이 편입·재입학 등으로 대학 재학 기간이 길어진 지역 학생에게 학자금과 거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규 수업연한이 8학기를 넘는 학과 재학생도 최대 14학기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2026년 8학기 초과자 2학기 지역인재 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그동안 초과 학기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편입·재입학생과 장기 교육과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편입학이나 재입학으로 재학 기간이 늘어난 학생은 총 10학기까지 신청할 수 있다. 건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참가자들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