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대비해 ‘직매립 금지 비상상황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직매립 금지는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매립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제도로 폐기물 처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 대응이 요구된다. 공단은
경남도는 내년 1월 경남형 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대비해 방문 진료와 방문 복약상담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충했다.경남형 통합돌봄 핵심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도민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복지 등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다.다만 지역 기반에서 편차
경기 하남시 지역사랑상품권 ‘하머니’의 사용처가 대폭 늘어난다. 가맹점 가입 기준이 완화되면서 지역 내 소비의 회전 속도가 빨라지고,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하남시는 지역화폐 가맹점 가입 기준이 되는 연 매출 제한을 기존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운영지침 개정을 완료하고, 이달 1일부터 시행에
인천시가 4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상반기 인사 발령을 예고했다. 시는 4급 공무원 8명과 5급 공무원 275명, 6급 이하 공무원 75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오는 9일 조직 개편 시행에 맞춰 인사가 이뤄지며 일부 파견 복귀자와 전입자는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에서 금융소비자보호법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법무법인 율촌과 ‘금융소비자보호법 도입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상호금융권 중에 가장 먼저 시작했으며 금소법 기반의 내부통제 및 거버넌스 체계를 종합적으로 구축해 모든 새마을금고가 동일한 기준으로 소비자보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소법 시행에 따라 요구
영덕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이 37억3284만여 원을 기록하며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자치단체들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제도 시행에 앞서 지난 2023년 TF 추진팀을 구성하고 담당 직원 역량 강화 교육,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추진했다. 제도가 시행된지 100일 만에 소규모 지자체임에도 불구하고 모금액 전국 12위를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11억700만원을 모금해 경북도 내에서 1위를 달성했다. 영덕군의 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3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국가산단에 소재한 대일개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듣고, 배출·방지시설 운영 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해당 사업장은 폐기물을 소각하는 업체로서,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발령 시 소각시설 소각량을 조정하는 등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최근 소각시설 및 방지시설 개선을 통해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만큼, 앞으
국회기록원이 12일 국회도서관 5층에서 임시 현판식을 열고 입법부의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은 2025년 제정된 ‘국회기록원법’ 시행에 따른 것으로, 국회기록원은 차관급 기관으로 법적 지위를 갖춘 독립기관으로 운영된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정화 국회기록원장직무대리, 박태형 국회사무차장, 김상수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승환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 남궁인철 국회기록원 기획관리관 등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국회기록원 설립 배경기존 국회기록보존소는 국회도서관 하부조직으로서 기록물 수집·보
광주광역시 서구가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의료 취약계층의 교통복지정책인 ‘천원택시’를 확대 시행한다. 서구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한 재원 3억원을 ‘천원택시’ 지원사업비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10배 증가한 규모로 의료 취약계층의 병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확대 시행에 따라 지원 대상도 넓어졌다. 기존에는 중증질환자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노인장기요양 1~4등급 어르신, 퇴원환자, 치매검사 대상자 등 거동이 불편한 어
전북 정읍시가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19억 원을 투입, 11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제정된 '한우산업법' 시행에 발맞춰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5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 계획은 한우의 성장 단계와 품질 향상에 필요한 요소를 세밀하게 분석해 구성됐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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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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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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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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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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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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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담 비밀 담은 학술도서 2종 발간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제주 돌문화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학술 연구 보고서 2종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제주의 울담과 올레'와 '제주돌문화지도'로, 제주의 전통 돌담과 돌문화 경관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 기초 조사 보고서다.‘제주 돌문화 연구총서’의 두 번째 결과물인 '제주의 울담과 올레'는 중산간 마을과 해안마을 중 울담과 올레가 잘 보전된 24개 가옥을 표본 조사했다.돌담 쌓는 방식과 구조적 특성, 지역별 분포 양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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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북 충주지역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있다.공고 및 접수 기간은 2월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요강과 신청서를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전문가 심의를 거쳐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문학 △시각 △공연/다원 분야로 개인 및 단체부문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최소 6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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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확대
충북 충주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중인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의 인센티브를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2025년까지 ‘운전 면허를 자진 반납한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충주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실제 운전이력이 있는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20만원으로 확대 지급한다.이에 따라 2026년부터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이력을 증빙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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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책읽는 충주’ 대표도서 시민 공모
충북 충주시립도서관이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책읽는 충주’ 독서 운동에 참여할 올해의 대표 도서를 공모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책읽는 충주’는 선정된 도서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대표 도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투표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 도서와 및 어린이 도서 부문에서 각 1권씩 총 2권이 최종 선정된다.도서 선정 기준은 △국내 생존 작가의 작품 △5년 이내 출간 도서 △3권 이상 연작 도서 제외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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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원전 신설, 필요·안정성 문제 포함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원자력발전 문제에 대해 “원자력 발전소 필요와 안정성 문제를 포함해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 마치 이념 전쟁의 도구나 정치 의제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