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왕진버스’ 사업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3일 도화중학교 체육관에서 흥양농협 주관으로 도화면·포두면 주민 300여 명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날 진료에는 센트럴병원, 대한의료봉사회, 맑은안과 등 협력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농촌 어르신들에게 양방 진료와 치과, 안과 진료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초와 강릉의 민생지원금 정책이 엇갈리고 있다. 속초시는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 회복지원금 지급에 속도를 내며 신청 첫 주 만에 지급률 60%를 넘어선 반면, 강릉시는 1인당 1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한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되면서 사업 추진 자체가 무산됐다.속초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민생 회복지원금을 지난주까지 시민 4만9천122명에게 지급해 전체 대상자의 61.6%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지급 방식별로는 시청 홈페이지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를 통한 온라인 지급이 2
충북 청주시는 기존 흥덕구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대체할 옥산면 오산리 시장을 내년 2월 개장한다.시는 총사업비 1816억원을 투입해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606-8 일원에 대지면적 14만8260㎡, 연면적 4만5733㎡ 규모로 새 도매시장을 건립한다.현재 공정률은 78.43%다. 건축물 주요 골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외부 판넬 및 창호 설치, 내부 방수 공사 등이 진행 중이다.아울러 태양광발전시스템 구축 등 전기·설비 공정도 병행되고 있다.시는 내년 1월 준공 이후 철저한 시설 점검과 이전 준비를 거쳐
경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경산시청소년수련관은 경산시 사동 678-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4,355.2㎡, 연면적 4,998.75㎡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된다.시설에는 북카페, 체육활동 공간, 직업 체험 공간, 자치활동실, VR 체험실 등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체육·진로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충북 보은군이 지난 15일부터 시작한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재 지급 대상인 군민 3만1111명 가운데 9370명이 신청을 마쳐 신청률 30.1%를 기록했다.군은 8월 14일까지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군민에게 8월부터 내년 말까지 매월 16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
청도군은 7월 13일 삼성산작목반 선과장에서 '2026 청도 복숭아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청도 복숭아의 동남아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선적식은 올해 청도 복숭아 수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수출 확대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과 작업을 마친 청도군 대표 복숭아 품종인 '금황'은 동남아 시장으로 수출되며, 뛰어난 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는 미황 등 다양한 품종도
충남 금산군이 진행하고 있는 지역의 초·중학생 40명이 참여하는 2026년 여름방학 해외어학연수가 순항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필리핀에서 진행 중으로 학생 개인 수준에 맞춘 1대1, 1대4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회화·듣기·어휘 학습 등 정규 수업을 하루 10교시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문화 체험 프로그램, 진로 및 인성 전문 교육 등도 함께 추진 중이다. 참가 학생들은 연수 시작과 함께 열린 환영식에서 현지 생활과 교육과정을 안내받고 안정적으로 적응을 마쳤으며 체계적인
서울 강북구가 느린학습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위해 추진 중인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며 참여 아동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실내 클라이밍’ 5회차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BAC센터 소속 전문 스포츠 강사진이 직접 지도에 나서 아동의 수준에 맞는 신체활동을 진행했으며, 아동들이 기초체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전문 교육을 이수한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들이 현장에 밀착 배치돼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
충북 단양군이 지역 주민의 글쓰기 역량을 높이고 군민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6 책 펴내기 프로젝트’가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에 주소를 두거나 지역 내 직장에 다니는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0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수필과 에세이, 기행문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글쓰기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는 주민을 우선 선발해 평소 글쓰기에 관심은 있었지만 전문적인 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전문기관 위탁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주요 고객사들과 내년도 고대역폭메모리 공급 계약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공지능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차세대 HBM4 공급 확대에도 본격 나설 전망이다.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요 고객사들과 2027년 HBM 공급 물량과 가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회사는 AI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협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가격과 관련해서는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