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생산기반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주요 국세·지방세 특례의 적용기한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성범 국회의원은 농어업 분야 주요 세제지원의 일몰기한을 정비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2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농어업인의 경영과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업법인에 대한 법인세 감면, 자경농지·축사용지·어업용 토지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조합 출자금·예탁금에 대한 과세특례와 농어업용 기자재와
충북 괴산군은 추석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사회복지시설 17곳을 현장 위문한다.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설 입소자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본분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는 취지다.군은 물티슈·세제·화장지 등 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각 시설에 전달한다.송인헌 군수는 16일 감물면 무지개마을, 칠성면 행복한요양원, 괴산읍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했다.송 군수는 같은 날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 지역 안보와 향토방위에 헌신하는 5개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독일 정부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1년 이상 보유하면 매각차익에 세금을 물리지 않는 현행 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했던 독일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세제 혜택이 사라질 가능성이 커졌다.9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연방재무부는 암호자산 매각차익에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25%의 정액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법률 초안을 마련했다. 현지 매체 벨트와 한델스블라트가 확인한 문건에 따르면 새 제도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암호자산에 적용될
한국부동산원은 국제과세평가관협회와 8월 31일 부동산 과세평가제도 및 기법 개선 등 과세평가 관련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제과세평가관협회는 전 세계 80여 개 회원사 및 약 8,000여 명의 과세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 교육·연구 협회다. 부동산 평가·세제 및 과세 행정 등에 있어서 국제 과세평가 기준을 선도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은 2010년에 협회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2025년부터 과세평가·행정 기준 제정을 총괄하는 협회 산하 연구 및 기
전북 장수지역자활센터가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자활사업인 ‘장수이동점빵’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한편,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수이동점빵은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되며, 사전 현지 조사를 거쳐 선정된 교통 취약지역 41개 마을을 차량으로 직접 찾아간다.판매 품목은 화장지와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부터 라면과 김, 장류 등의 식료품, 계란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이 현행과 마찬가지로 12억 원으로 유지된다. 지난달 세제 개편안을 통해 공제액을 9억 원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한 지 29일 만에 계획을 철회했다.세 부담 상한선도 200%로 올리기로 했던 당초 계획을 수정해 현재의 150%를 유지한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도 현행처럼 연 납입 한도를 이월할 수 있고 계약 기간도 '무기한'으로 바뀐다.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여론이 악화되자 정부가 한 달 만에 후퇴한 모습이다.재정경제부는 1일 열린 국무회의
부평구는 지난 25일~26일 이틀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6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공인중개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인 연수교육은 실무교육 이수 후 2년마다 받아야 한다. 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시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위탁해 진행했으며, 중개업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부동산 중개 법령 개정 사항, 부동산 세제 실무, 현장 거래 사고 및 분쟁 예방 유의사항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
독일의 암호화폐 과세 개편안이 개인투자자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독일 정부가 추진 중인 새 세제 초안은 취득가를 입증하지 못한 투자자에게 자산 가치가 두 배로 올랐다고 가정한 50% 과세 기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 미카 체계에서 인가를 받은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패트릭 한센은 이 기준이 개인투자자에게 특히 불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조정은 일반 소비자와 투자자에게 특히 큰
영천시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천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나자렛집, 마야정신요양원을 방문해 시설에서 필요한 휴지, 라면, 세제, 기저귀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18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하천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구는 최근 5년간 지역에서 발생한 수질오염 사고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 도장공사와 각종 공사 현장, 폐유·유류와 세제 등의 관리 부주의로 인한 오염사고가 연휴 전후에 발생한 사례가 있어 특별감시를 추진키로 했다.구는 연휴 전 성복천·정평천·탄천·안대지천 등 주요 하천과 인근 사업장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는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환경오염 사고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용한 충북지사 재산 `32억6천만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5시간전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행정처장 "재제청 수용 제안 안 해…조희대 격노 없었다"
1시간전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이른바 '조희대 격노설'에 대해 "조희대 대법원장께서 저에게 격노하신 적은 없다. 화를 내신 적도 없다"며 "행정처에서 어떤 특정한 의견을 대법원장께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죽은'자는 공장 안, '산'자는 공장 밖 떠돌던 2009년 6월, 그때와 지금은 다른가
이창동 감독의 을 봤다. 쌍용자동차 대량 해고를 다룬 이야기라고 들었다. 사실 그다지 보고 싶지는 않았다. 불편한 영화라고 생각했다. 대량 해고에서 ...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