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미국 현지에 국내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의 진출을 돕는 동반 성장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SK바이오팜은 지난 5일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현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를 미국 뉴저지 소재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 내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며 “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
한남대학교가 ‘창업중심대학 킥오프’를 개최, 2026년도 창업중심대학사업의 시작을 알렸다.행사에는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 76개 사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청, 창업진흥원, 대전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유관기관 및 투자기관이 참석했다.행사는 창업중심대학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선정기업인 ㈜오에이큐의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사업화 성과와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한남대 기술지주회사, 캠퍼스혁신파크, 창업보육센터 등 대학이 보유한 창업 인프라를 소
지난해 전년 대비 20% 이상 수출 성장 품목·국가 다변화로 ‘K-밀크’ 위상 강화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캄보디아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사 F&B와 ‘캄보디아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어 이목을 모은다. 지난 3일 서울우유
대구시교육청은 5월 30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첫 글로벌 탐구 활동을 마무리하는 ‘2026 글로벌 탐구 미래삶 글로벌 기관 탐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글로벌 탐구 미래삶’ 프로젝트는 해외 경험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협
안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재도약 컨설팅 사업’ 공모에 와룡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짐오㈜가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마을기업 재도약 컨설팅 사업은 마을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전문 컨설팅과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짐오㈜는 그 가운데 리빌딩 분야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는 지원기업인 ‘위로보틱스’가 95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위로보틱스는 시리즈A에 이어 누적 투자유치 약 1080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휴머노이드·피지컬AI 분야의 대표 성장 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이번 투자에는 JB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가운데 인터베스트, 하나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SBVA, NH투자증권, 컴퍼니케이, 지
셀트리온이 아시아 핵심 제약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바이오시밀러 처방 성과를 높이며 순항하고 있다. 올해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포트폴리오 강화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일본 내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3월 전이성 직결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치료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속리산과 청소년센터에서 동남 4군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평등가족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보은군청소년센터를 비롯해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영동군 청소년수련관, 영동군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옥천군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 60명이 참여한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보은군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돼 운영하는 ‘보조개여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 출신 트로트 신동 이수연 양이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주시는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수연 양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장동·임순애 부부, 삼계탕용 닭 기탁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한장동·임순애 부부는 10일 지역 내 어르신 삼계탕 식사 준비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용 닭을 청원구 내덕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암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나눔 무료급식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새마을부녀회는 10일 지역 내 어르신 300명을 동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식사와 문화공연을 제공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문화원, 10~11일 가족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
충북교육문화원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단체관람 프로그램의 하나로 가족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를 공연한다.‘푸른사자 와니니’는 1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누적 판매 100만부의 어린이 도서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암사자 와니니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로 자신을 믿는 용기와 친구를 향한 신뢰, 공동체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한다.교육문화원 관계자는 “학생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선거가 끝난 후
2019년 가을, 독일 정치교육 탐방 중이었다. 마침 현지의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온라인 도구를 직접 써볼 기회가 생겼다. 발-오-마트, 독일어로 ‘발’은 선거, ‘-오-마트’는 자동기기를 뜻하는 접미어로, 합치면 대략 ‘선거 자동안내기’ 정도가 된다. 함께 탐방하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재미삼아 해본 결과를 보고 멈칫했다. 스스로는 보수 성향이라 여겼는데, 정책을 하나씩 따라가보니 녹색당이 나왔다는 것이다. 자기도 잘 모르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로소 마주한 표정이었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젓가락 연가
젓가락! 참으로 친근한 단어이고 익숙한 도구입니다. 한생을 그와 더불어 살았으니 당연지사입니다.끼니때가 되면 뉘라 할 것 없이 사용했고, 친구들과 술 마시다 흥이 나면 주안상을 악기인양 두드리며 노래했던 한국인들에겐 떼래야 뗄 수 없는 게 바로 젓가락입니다.음식물이나 물건을 집을 때 사용하는 가늘고 짤막한 한 쌍의 나무막대나 쇠막대가 젓가락인데 그 젓가락이 어느 날 잡무 처리가 젓가락질처럼 서툰 제게 이릅니다. ‘나를 보고 살라고 아니 나처럼 살라고’ 말입니다.하여 한동안 젓가락과 젓가락질을 음미하고 성찰해보았습니다. 덕분에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