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경찰서는 3월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했다. 수사상황실은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다. 경찰은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관련자 조사와 강제수사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윤영준 울릉경찰서장은 “수사 과정에서 특정
충북 충주경찰서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했다.경찰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해 24시간 수사전담팀을 운영해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한편, 선거관리위원회·검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했다.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 ‘5대 중점 단속 대상’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또한, 특정 후보자의 당선 또는 낙선을 위해 사실관계 확인없이 악의적으로
제주4.3당시 많은 피해를 입은 불교계의 희생을 추념하기 위해 역사인권박물관과 같은 시설을 설치하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추가하고, 흔적이 사라져 가는 사찰터에는 사건의 경위를 알리는 기념비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와 위성곤.김한규.문대림 국회의원, 제주불교4․3희생자추모사업회, 재경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범국민위원회 등은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주4·3 과정에서 희생된 불교계 추념,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의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제주4·3 제78주년을 앞두고
황경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밤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황 후보는 “연동은 제주의 중심이지만, 골목길과 이면도로 곳곳에 여전히 어두운 구간이 남아 있다”며 “밤이 되면 아이들의 귀갓길이 걱정되고, 어르신들의 보행안전에 대한 불안도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골목길과 이면도로에 LED 조명을 확대 설치하고, 스마트 가로등과 CCTV를 확충해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또 주민이 참여하는 ‘밝은 거리 조성 사업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기간으로 정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각종 추모행사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추념기간에는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4·3희생자유족회 등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도 전역에서 추모행사와 문화·학술행사,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홍보 아치와 현수막을 도 전역에 설치하고, 4·3의 의미를 알리는 홍보활동도 병행한다.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추모를 위해 올해도 메타버스 온라인 추모관이 운영된다. 2022년 도입된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는 17일 인성실버센터에서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 개관식과 상생 협약식을 했다. 협약은 책 문화 나눔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협약과 함께 작은도서관 현판을 설치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도서 200여권을 기증했다. 작은도서관은 인성실버센터 이용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독서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미영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마트 경로당’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강 후보는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선호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제도가 도입되면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지원을 위해 치매 예방교육, 근력 강화 운동, 저염 식단 지도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고독감과 우울감을
강화 용흥궁공원과 고려궁지 일원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이 추진된다.강화군은 오는 6월 용흥궁공원과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에 미디어아트를 설치하고, 9월에는 강화 고려궁지 일원까지 범위를 확장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디지털 기술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해 역사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교육적 가치와 대중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6월 선보이는 용흥궁공원 미디어아트는 강화의 근대사를 주제로 빛과 영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상설 콘텐츠로 운영되며 관광객에게는 야간 명소로, 주민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합천군은 모두가 차별 없이 즐기는 ‘무장애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군은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 매표소 입구에 ‘교통약자 안내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안내소는 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약자들이 여행의 시작점에서부터 불편함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휠체어와 유모차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무장애 동선이 표시된‘열린관광지 리플릿’을 비치하여 정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특히 합천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열린관광지’ 공모에서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
대구 남구는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실효성 있는 업무 개선을 위해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청렴 클린톡 모니터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알림톡을 활용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7월, 11월 세
경산시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경산시는 14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산불 감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 감시용 CCTV 설치를 위한 송전철탑 사용대차 계약을 함께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사각지대를
영주시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1일 진행된 1차 강연에 이어, 15일에도 대입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2차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입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