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점포’가 갈수록 호응을 얻고 있다. iM뱅크가 지난 2008년 첫 도입한 차량형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 등을 탑재해 금융 사각지대 방문,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고객 밀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후 기존 1, 2호에 이어 3호 이동점포는 현장 금융 교육, 영업점 지원, 지역 행사 지원 등을 위해 현장을 누비고 있다. 이동점포는 디지털 금융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