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역 산업구조와 사업체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1일부터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해 국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기업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조사기준일인 2025년 12월 31일 현재 산업 활동을 수행하는 서귀포시 관내 사업체 1만428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터넷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실시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들은 존폐 기로에 놓인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을 놓고 책임 공방론을 벌였다.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는 “기획예산처는 전국 5곳의 해양치유 거점 사업 중 제주만 유일하게 사업 폐지 대상으로 분류했다. 완도와 태안은 이미 운영중이고, 울진과 고성도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데 왜 제주만 차별을 받아야 되느냐”고 물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그런 의견이 나왔는데, 앞으로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과정이 남아있다. 이에 내년도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내일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53%, 고기철 후보 29%의 지지율을 보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4%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서귀포시 성산읍에 추진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4%가 ‘찬성’, 35%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모름·무응답’은 11%로 나왔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 언론 5사가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찬성한다’는 의견의 높았다. 50대에서는 ‘찬성’, ‘반대’ 의견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갈렸다.지역별로는 ‘성산읍·남원읍
서귀포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에 맞춰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이번 상담제는 이의신청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개별공시지가 상담을 원하는 서귀포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비롯해 토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17일 제주4.3 당시 발생한 재산적 피해에 대한 국가보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서귀포시 4·3유족회 임원들과 가담회를 갖고 제주4·3 재산피해 보상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후보는 “4·3 재산피해 보상은 단순한 금전적 배상이 아니라 국가가 역사적 책임을 인정하고 제주도민의 상처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희생자 보상은 진행되고 있지만 재산피해 문제는 여전히 충분히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인 김한규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선거 후보자들과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서귀포의 현안인 ‘민생경제’, ‘의료안전’, ‘미래먹거리’, ‘관광’이라고 적힌 박스를 김성범 후보가 메고 있는 지게 위에 함께 올려놓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는 김 후보가
서귀포시와 사단법인 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 다롄시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중국 다롄시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다롄시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와 일본 구루메시, 중국 다롄시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채꽃, 진달래꽃, 아카시아꽃을 주제로 2005년부터 결성한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하나로, 3개 도시의 평화와 화합, 건강증진과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대표로 하는 방문단은 5월 15일 열린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총회와 교류 행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제주를 방문,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민심 공략에 나선다.정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9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위 후보의 승전을 기원하며 제주지역 현안을 해결할 정책을 제시한다.이어 배편으로 우도로 이동, 땅콩 재배 일손 돕기에 나서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귀포시매일올레시장과 서귀포시 중정로를 방문, 서귀포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김성범 후보를
6·3 지방선거 및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14~15일 이틀간 진행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위성곤 후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김명호 진보당 후보는 지난 13일 불출마를 선언했다.제주도교육감 선거도 고의숙 후보, 김광수 후보, 송문석 후보의 3파전이 확정적이다.제주도의회 의원 선거는 32개 지역구에 6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의 국회의원 사퇴로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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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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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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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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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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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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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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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면세점, 제주 항공편 확대 서명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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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사실상 패배"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차기 민주당 전당대회에 불출마하는 방안을 언급했다.김 전 부원장은 10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서울시장, 부산 북 갑·경기 평택 을 국회의원을 내준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사실상 패배"라고 평가했다.그는 경기 용인시·성남시·하남시장 선거에서도 패배한 것을 언급하며 "정말 심각한 패배"라고까지 했다.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일 때부터 이 대통령을 도운 최측근이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