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지방보조금 집행과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한다.
충남도는 최근 지방보조금 부적정 집행과 유용 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보조금 교부부터 집행, 정산, 사후관리까지 관리·감독 체계를 집중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현재 제기된 보조금 유용 의심 사례에 대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위법·부당한 사항이 확인되면 보조금 환수와 교부결정 취소,
36년간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한 김영호 청렴안전가치연구소 소장이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운영하는 청렴교육 전문강사과정 평가에서 최종 합격해 정식 청렴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됐다.김 소장은 제주 및 서부소방서장과 제주소방안전본부 소방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안전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의식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강사양성 과정은 반부패 정책,법령 및 강의역량향상 등 청렴교육 전문과정을 이수해야 하고, 6개 반부패 법령과 판례, 유권해석 사례에 대한 필기시험(
유형자산에 대한 회계정책을 변경한 이후에도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 회계처리를 종전 방식대로 유지하면서 관계기업투자주식과 기타포괄손익을 과소계상한 사례가 금융감독원 회계감리에서 지적됐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하반기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로 '관계기업투자주식 지분법 오류' 사례를 공개하고 회계정책 변경 시 지분법 적용 과정에서도 회계정책의 일관성이 유지되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감원이 공개한 사례에 따르면 A사는 지난 x6년 취득한 관계기업 X사 지분에 대해 별도재무제표에서는 원가
충북 괴산 소수초등학교 어린이국회연구회가 22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국회의장 우수상을 받았다. 소수초 어린이국회연구회는 ‘농산촌 늘봄학교 내실화를 위한 지역사회 민관 교육 자원 연계 및 안전망 구축에 관한 법률안’을 제안해 이같이 수상했다. 어린이국회연구회 학생들은 괴산군 일부 농산촌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지역연계형 늘봄 모델학교’ 사례에 착안해 돌봄 안전망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법률안을 마련했다. 법률안 주요 내용은 △농산촌 소규모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 공동 운영 협약 체결과 예산 지원
짐 크레이머가 투자자들이 과거 시장 폭락 사례에 지나치게 매달리면 현재 시장의 큰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말했다.1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짐 크레이머는 과거 시장 사이클에서 교훈을 얻되 과거와 현재를 단순 비교하는 데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며, 투자 과정에서 중간중간 수익을 실현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짐 크레이머는 과거 시장이 항상 같은 방식으로 반복되거나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약세론자들이 과거 사례를 근거로 투자자들을 보유 종목에서 이탈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일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맞춤 컨설팅’을 실시하며 고위기청소년 상담 지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맞춤 컨설팅은 고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전문적인 개입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리평가와 상담 개입 방향,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심층적인 자문을 제공했다.상담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고위기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브라질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개정된 정보통신망법과 관련해 “시행 초기인 만큼 허위·조작 정보로 여론을 왜곡하는 사례에 대해 단호한 대응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에서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홍보수석실로부터 정보통신망법 시행 및 주요 경과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언급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민정수석실에서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한 뒤 “공직 사회에서 공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복지사 133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교육복지사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최근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가족 관계, 심리·정서, 학습, 학교 적응 등 여러 영역에 걸쳐 복합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교육복지사의 체계적인 사례 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교육복지사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학생 사례에 효과적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울산 남구는 19일 울산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미취학 아동 50명과 초등학생 5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e-스포츠 게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아동들의 신체 발달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오락을 넘어 디지털 기기와 신체 활동을 결합한 ‘디딤’ 콘텐츠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미취학 아동도 안전하고 쉽게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실제 화
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개막한 제30회 경상일보 보도사진전은 사진작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년간 울산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사진들이 한자리에 전시된 현장에서 시민들은 생각에 잠기거나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새로운 시선으로 마주한 울산○…시민들은 평소 알던 울산의 모습을 사진기자의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한 보도사진을 보며 새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현아씨는 “보도사진전을 통해 살고 있는 울산의 모습을 보니 새롭다. 우리가 못보던 각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전시를 더
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