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관세청 차장이 전국 6개 본부세관의 민간 납세자보호위원들과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납세자를 대표하는 전국 본부세관 납세자보호위원들로부터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2024년 ‘납세자보호팀’을 출범, 외부 변호사를 본청 납세자보호팀장으로 채용해 납세자보호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업무토론회에서는 관세행정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관세청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불확실한 무역환경에서 납세자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관세
KB국민은행이 상록수 보유 장기연체채권을 새도약기금에 전액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KB국민은행은 12일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중 KB국민은행 지분에 해당하는 채권 전액을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도 별도의 채권 잔액은 없으나 지분 보유사로서 채권매각에 동의하기로 했다.이번 결정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오전 SNS를 통해 '상록수' 관련 약탈금융 문제를 지적한 이
 충남도가 중국 장수성과의 두터운 환경행정교류를 발판 삼아 도내 환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친환경기술 확산에 나선다.  도는 12일 중국 장수성 생태환경청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잉젠보 장수성 생태환경청 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용 금강엔지니어링 대표와 황화방 강소신팡기술그룹 대표가 ‘친환경산업 기술 교류 및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와 장수성이 2004년부터 이어온 환경행정 교류가 실질적인 민간 투자협력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 기업은
신한카드가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가운데 신한카드 지분 전액을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오전 SNS를 통해 '상록수' 관련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직후 나와 주목된다. 신한카드는 이날 "상록수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가운데 신한카드 지분에 해당하는 채권 전액을 새도약기금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채권이 새도약기금으로 넘어가면 해당 차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숙련도 평가에서 전분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14항목, 폐기물 6항목, 먹는물 12항목에서 모두 만족을 받으면서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환경측정분석기관 숙련도 평가는 국제 기준에 따라 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재현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매년 숙련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는 유역·지방환경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소, 민간
충남 청양군은 지난 6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인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화재 취약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교량 등 관내 총 77개소의 핵심 시설물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드론 영상중계시스템을 통한 정밀
신한은행은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광역시와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민간 플랫폼의 편의성과 공공배달앱의 상생 취지를 결합해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를 기반으로 인천 지역 내 가맹점과 고객을 연결하고 지역화폐 사용 편의성을 높여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충북 괴산군은 대상그룹이 추진하는 지역 리포지셔닝 프로젝트 ‘지식존중’의 올해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식존중’은 도시화와 저출산 등으로 심화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2023년부터 추진한 민간 주도 사업이다. 지역 식재료와 자원에 담긴 가치를 재발견해 새 브랜드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후보지 현장평가에서 식재료 경쟁력과 관광자원, 지역 수요, 지속 가능성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찰옥수수와 감자, 청결고추, 절임배추, 콩 등 경쟁력 있는 농특산물과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수옥
 충남 홍성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에 따라 지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군내 어린이집, 요양병원, 청소년수련시설 등 3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주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대상은 △느티나무어린이집 △홍주요양병원 △홍성군청소년수련관으로, 어린이·어르신·청소년 등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중심시설을
KB국민은행은 올해 1조5300억 원 규모의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에 나선다. 특히 올해 1분기에만 3068억 원 규모의 자금을 중∙저신용자에게 지원하며 은행권 최다 규모를 달성했다. 민간중금리대출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일정 금리 이하로 공급되는 비보증부 신용대출을 말한다.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1분기 3068억 원을 신규 공급했으며, 이는 4대 시중은행 전체 공급 규모의 절반 수준에 달하는 수치다.KB국민은행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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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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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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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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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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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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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조기 확산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는 14일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대전환 추진 제3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햇빛소득마을 사업 추진 방향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정우식 한재연 공동실무위원장 겸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국태양광공사협회, 대한태양광산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전기기술사회,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재생열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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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청 앞 사거리가 시민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열린 쉼터인 '여울정원'으로 거듭났다.서울 강서구는 15일 화곡동 1106-2 일대에 700㎡ 규모의 '여울정원'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기념하고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강서구 매력정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약 한 달간의 공사를 거쳐 4월 27일 준공됐으며 정원은 도시 경관 개선과 주민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 확보에 중점을 뒀다.'여울정원'은 제13회 자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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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기둥-기초 일체화 공법 개발…고층·복합 건축 대응
롯데건설이 건물 기둥의 구조 안전성과 시공성을 동시에 높인 신공법을 개발해 정부 인증을 받았다. 기둥과 기초를 일체화해 하중 전달 구조를 단순화한 기술로, 고층·복합 건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공법이라는 설명이다.1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함께 개발한 ‘선기초 기둥 일체화 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1044호로 지정됐다. 이 공법은 기둥부와 건물 기초 하부 땅속에 매립되는 근입부를 하나로 결합해 전체 구조 시스템의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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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경찰청·밀알복지재단과 'AI 세이브콜' 업무협약
카카오뱅크가 경찰청,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AI 세이브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AI 세이브콜’은 AI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한 통화를 통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 250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총 10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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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커지는 몽골 탄소시장 진출 협력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표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몽골과 탄소시장 확대를 모색했다. 이를 위해 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몽골-한국 탄소시장 협력 기회 발굴 워크숍’에 참석했다. 몽골 정부는 최근 파리협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개정하고,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몽골은 시장 기반의 기후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번 행사는 유엔개발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