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인홍 대전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후보자가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적격' 판단을 받았다.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위는 7일 회의를 열고 지난 4일 실시한 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적격 의견으로 채택했다. 특위는 민 후보자가 환경·장사·복지·도시기반시설 분야의 전문성은 다소 부족하지만 30여 년간 금융권에서 쌓은 조직 및 재무관리
대전시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위한 국비 6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액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많다. 공모방식으로 선정하는 환경문화사업 분야에서는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대전시는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사전 자문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집행률이 낮은 사업은 자치구와 문제점을 점검해
대전시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에 나선다. 대전시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정비업계와 함께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대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대전그린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전문정비사 260명이 참여한다. 점검 장소는 동구·중구·서구·유성구·
대전시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대전시는 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산업단지·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협력해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상생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 근로자 등
대전광역시체육회 신임 사무처장에 윤종수 전 대전시 대외협력비서가 선임됐다. 윤 신임 사무처장은 허태정 대전시장의 유성구청장 재임 시절부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인사로, 행정과 정치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전체육회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번 인사를 두고 체육계 일각에서는 지방체육회가 정치권력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비판적인
​ 대전시가 ‘청년특별시 대전’을 선언했다. 대전시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2026 대전청년주간’ 행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청년특별시 대전’을 공식 선언했다. ‘청년의 생각이 모이고, 대화가 시작되는 하루’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찬술 대덕구청장, 대전시의원, 18~39세 지역 청년 등 15
​대전시 소속 공무원 A씨가 도심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후 1시 25분쯤 대전 서구 한 건물 인근 인도에서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인 송자대전판의 제작 경위를 새롭게 밝혀줄 고문서가 발견됐다.대전시립박물관은 지역의 한 수집가로부터 ‘송자대전중간소 망첩’과 그 피봉 2점을 기증받았다.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총 5277판인 송자대전판은 조선 정조 11년에 제작됐으나, 1907년 일제강점기 일본군에 의해 불에 타 소실됐다.이번에 발견된 망첩은 계축년 9월 15일, 즉 191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제5개 최재근 원장이 임명됐다.최재근 원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약했으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시가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내놨다. 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비전선포식’을 열고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민, 시의원, 공직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허 시장은 이날 직접 발표자로 나서 미래성장, 민생회복, 시민주권을 민선 9기 3대 핵심가치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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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2027 AI 계정·권한관리 및 통제①] 제로 트러스트 원칙 필수
‘범용인공지능’의 서막이 열리면서 AI 혁신은 이전과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I의 자율성과 활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이를 통한 혁신을 실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보안과 안전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 , 은 창간 기념 특집 을 통해 2027년을 준비하는 기업·기관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기술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스스로 안전장치 해제하는 AI이번 제81차 유엔총회에서 AI 안전이 국제적 차원의 공동 과제로 다뤄졌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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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옥의 농지투기 데자뷔, 박영범
농지는 팔면 그만인가. 농지를 산 목적도, 보유하는 동안 누가 농사를 지었는지도 ‘손해 보고 처분했다’는 말 한마디로 덮을 수 있는가. 정정옥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농지 매각 보도를 보면서 5년 전 박영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해명이 떠올랐다. 사람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의혹 앞에 내놓은 설명은 낯익다.2021년 박영범 당시 차관은 배우자가 평택의 농지를 매입한 이유를 퇴직 후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았고, 이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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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천장과 넓은 예배 공간은 성당 건축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요소지만 동시에 소리가 오래 머무는 ‘울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북 전주지역 종교시설 3곳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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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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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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