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22일 화도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생활안내자 교육’을 실시하고,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동네안내자 모집 및 매칭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네안내자’ 프로그램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과 선배 귀농·귀촌인, 창업자를 안내자로 육성한 뒤, 안내를 희망하는 전입자와 1:1로 연결해 생활정보와 정착 노하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에서 올해 처음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입자가 낯선 지역에 적응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
NH농협금융이 주요 계열사 공동 출연을 통해 1000억원 규모의 'NH미소금융재단' 설립에 나선다. 기존 창업·운영자금과 생활안정자금뿐 아니라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을 대상으로 한 특화 상품을 마련해 지역 중심의 포용금융을 확대할 계획이다.NH농협금융은 21일 NH미소금융재단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설립 절차와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농협금융은 앞서 장기연체채권 소각 등 포용금융 확대 계획을 발표하면서 미소금융사업 참여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금융위원회와
NH농협금융지주가 서민·농업인 대상 미소금융 확대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NH미소금융재단' 설립에 착수한다.NH농협금융지주는 21일 재단 설립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 설립을 위해 농협은행, 증권, 보험,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공동으로 1000억 원을 출연한다.재단 설립 TF장은 황종연 전략기획부사장이 맡는다. 농협금융은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맞춤형 미소금융 상품
  충북 보은군이 지난 6월 11일 전 군민에게 월 16만원씩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된 후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전입인구가 1000명을 넘겼다. 군에 따르면 시범사업 선정 후 지난달 30일까지 누적 전입자는1079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출생 16명, 전출 269명, 사망 57명을 반영한 순증 인구도 3만695명에서 3만1464명으로 769명 증가했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관심과 함께 귀농·귀촌 지원, 정주여건 개선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전입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고
충북 영동군은  ‘2026년 귀농귀촌 시골살이 체험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비 귀농·귀촌인 및 농촌 체험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대상이다. 8월 10일까지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농업 현장 실습과 지역 문화 체험,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 등 으로 꾸며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 행사가 실질적인 도시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담양군은 24일 올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생과 교육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추진했다.교육은 영농 경력 5년 미만의 귀농·귀촌인과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기초영농기술교육의 후속 과정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직접 재배한 토마토와 밭작물의 생육 상태와 병해충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다음 작기 준비를 위한 경지 정리와 재배 관리 요령 등을 실습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영농기술을 익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초영농기술교육 이후 교육생들의 추가 교육 수요를 반영해
영광군은 7월 24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영광에서 살아보기’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영광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영농 활동과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실제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이번 1기 프로그램에는 총 5명이 참여해 군남면 초록이마을에서 생활하며 영광의 농촌 환경과 지역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참가자 가운데 1명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군남면으로 전입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는
의령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하는 5개 기금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군은 ▲UR 리치패스 페이백 지원사업 ▲'부자의 선택, 고향사랑기부금' 홍보공간 조성사업 ▲의령군 체육꿈나무 탁구부 국제대회 참가 지원사업 ▲산림교육체험도시 의령 브랜딩 육성사업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올해 처음 시행하는 'UR 리치패스 페이백 지원사업'은 공공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숙박료의 30%를 모바일 의령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이다. 관광객
정읍시는 방치된 빈집을 주거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추가 모집한다.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인과 저소득층, 농촌유학생, 청년, 신혼부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무상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지역 문화·예술 활동가의 창작실이나 전시 공간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빈집 4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빈집 소유자에게 보일러 교체와 부엌·화장실 개량, 내·외부 마감공사 등에 필요
정읍시는 방치된 빈집을 주거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추가 모집한다.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인과 저소득층, 농촌유학생, 청년, 신혼부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무상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지역 문화·예술 활동가의 창작실이나 전시 공간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빈집 4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빈집 소유자에게 보일러 교체와 부엌·화장실 개량, 내·외부 마감공사 등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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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8월 4일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1회에 걸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군민의 정서 안정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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