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일 기술원 내에서 올 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2회차 과정인 ‘식물, 가족이 되다’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반려식물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음에 따라 도민의 생활 속 식물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반려식물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기초 과정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술원 내 원예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식물과 교감하고, 실생활에서
충남 청양군이 중동 전쟁발 고유가·고물가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은 지원금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상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를 구성했다. TF는 운영반, 지급지원반, 인력관리반으로 나눠 대상자 DB 확인부터 이의신청 처리, 현장 인력 배치까지 지급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청양군민이며, 대상별로 금액을 차등 지
한신공영이 총사업비 약 1조3180억원 규모의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5공구에서 종합심사 1순위에 올랐다.한국도로공사가 지난 7일 진행한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의 개찰 및 입찰금액 심사 결과, 한신공영은 흥리종합건설·시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예정가격 대비 89.11%인 2374억원을 투찰하며 5공구 종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한신공영의 지분은 80%다.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시 금성면과 강원 영월군 영월읍을 연결하는 총연장 29㎞, 왕복 4차선 규모의 대형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다.향후 평택∼
부지성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구좌·우도형 주민자치 실행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부 후보는 “구좌·우도형 주민자치위원회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우리 지역에 맞는 주민자치회 운영 비전과 목표 등을 마련하고, 공익형 주민자치회 실행법인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산물 유통 혁신, 체류형 선순환 경제 모델, 미래 인재 양성 등을 주민자치회 특별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주거·교통 인프라 확충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부 후보는 “구좌·우도는 인
토스뱅크가 펀드 판매를 위한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받았다. 토스뱅크는 지난 13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에 대한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작년 7월 예비인가를 받은 뒤 인력 확충과 IT 시스템 구축 등 준비를 이어왔으며, 올해 1월 본인가를 신청했다. 이번 본인가 획득으로 토스뱅크는 연내 펀드 판매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별·자산별로 다양한 상품을 구성해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충남 서산시는 8일 중앙호수공원·석림천·성연천·온석저수지 일원에 미꾸라지 치어 3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방류 대상지들은 시민의 이용이 많은 곳으로, 모기유충의 친환경적인 방제를 위해 이뤄졌다. 미꾸라지 치어는 물속에 서식하는 모기유충을 하루 약 1,000마리까지 섭취해 하천이나 저수지 등에서 발생하는 모기 개체 수 감소에 도움이 된다. 시는 위생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6개 방역기동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방역기동반은 지난 4월 21일 중앙호수공원·석남천
충남 예산군은 김택중 부군수가 지난 6일 예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신양면 소재 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 집’을 찾아 입소자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운영팀, 인력지원팀, 업무지원팀 등 3개반 15명 규모의 전담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급 준비와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5월 6일 오전 9시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대비 4020명에게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7일 교내 잔디광장 및 야외특설무대에서 재학생 화합과 소통을 위한 ‘덕암축전’을 열었다.이번 대동제는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참여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이벤트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구성해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행사장에서는 학과 및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며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인 유학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3구역 재건축 홍보관을 열고 미래 주거 구상을 공개했다. 커뮤니티와 모빌리티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사업 비전을 구체화했다.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일 조합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압구정3구역 단지 내에서 홍보관 개관식을 열었다. 현대건설은 지난 4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수의계약 절차에 들어갔다고 공시했다. 압구정3구역은 압구정동 369-1번지 일대에 위치한 특별계획구역으로 현대1~7차, 10차, 13~14차와
LS일렉트릭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IEEE PES T&D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 맞춤형 핵심 전력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회에 30부스 규모로 참가, △직류 솔루션 △초고압 송변전 솔루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솔루션 존을 구성해 글로벌 전력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전략 제품을 소개한다.LS일렉트릭은 차세대 전력 시장 핵심 기술로 꼽히는 직류 솔루션 역량을 집중 강조한다. 북미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인천대학교 경영대학과 사단법인 한국경영교육학회가 주관한 '2026년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16일 인천대학교에서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와 실무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천대학교 경영대학이 학술 교류와 산학 협력의 장을 선도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영예의 경영대상은 IT 산업 발전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온 ㈜아이티의 백남열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아이티는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LG CNS가 컬리와 손잡고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적용하는 실증에 나선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로봇 기반 물류 지능화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해 차세대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18일 LG CNS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컬리와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PoC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컬리의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물류 지능화 솔루션 개발과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력의 핵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9회 동창회 회원 10여 명은 지난 16일 제주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원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달라며 175만원 상당의 워터파크 이용권을 기탁했다.김민관 회장은 “원아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원아들이 필요하고, 원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내달 23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볼룸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와 함께 우수 회원 포상 등이 있을 예정이다.최병곤 인천회장은 “세무신고로 바쁜 상반기를 마무리하면서 함께 어울려 세무사회 발전을 논의하는 축제의 자리가 되도록 많은 회원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