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이 선문대학교와 손잡고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석사과정 운영에 나선다. 디지털 기반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수업 설계-활용-평가’까지 연결되는 현장형 전문성을 갖춘 교원 리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26일 선문대학교와 인공지능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선문대학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융합교육에 적합한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한 상호협동 교육
충북도립대학교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영동군 일원에서 교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급변하는 고등 직업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교원의 교육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한 행사로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첫날 외부 전문강사의 특강과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실적 발표, 총장과 교원이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가 진행됐고, 2일 차에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이 유대를 다지는 일정이 이어졌다.대학 관계자는 “단순한 연수가 아닌 실제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역량을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영재교육 담당 교원 및 희망 교원 44명을 대상으로 ‘2026 영재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재능 발현을 돕고 변혁적 역량을 함양하는 영재교육’을 목표로, 마주온 활용 사전 원격연수와 집합연수를 연계한 총 15시간의 직무연수 과정으로 운영되어 교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연수 과정은 학생의 주도성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탐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일 차에는 △질문으로 열고 탐구로
충북대학교가 국립한국교통대와 통합을 위한 찬반투표를 다시 진행한다.충북대는 12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교원·직원·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를 실시한다.교수, 직원, 학생 과반이 투표해 두 주체의 과반이 찬성하면 대학 통합 작업은 다시 추진된다. 하지만 두 주체가 반대할 경우 통합은 무산된다.애초 두 대학 통합추진대표단은 통합 부속합의서에 담긴 `통합 대학 초대 총장 선출', `교원 정원 보전', `학생 정원 유지 감축' 등을 놓고 교통대와 이견
경기도교육청이 동계 방학 기간 중 도내 교원 학습공동체 대상 미래형 학습 체제 구축을 위한‘찾아가는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맞춤형 컨설팅 및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컨설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교사들이 하이러닝 기반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교원 학습공동체가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로 직접 찾아가 수요자 중심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주전
인천시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유치원·초등·중등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총 54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학교 현장의 안정적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3월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교육과정에 집중하도록 지난해보다 앞당겨 발표했다.교원 인사 발령은 교육전문직원 보직변경 6명, 교육전문직원 전직 4명, 교장 공모 5명, 교장 명예퇴직 5명, 교사 명예퇴직 83명 등이다.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6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교원들이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경북 직업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직업계고 교원·학생·학부모·기업체 관계자 등 교육 주체 간 현장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한 경북도의회 황두영·윤종호 교육위원과 직업계고 교원, 학생, 학부모, 기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피지컬 AI 대전환 시대를 맞은 경북 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원의 병가나 공무 등으로 발생하는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강·보강 지원강사 제도’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전날 제주교사노동조합과 가진 정책협의회에서 합의된 데 따른 것이다.제주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올해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결강·보강 지원강사 제도’를 시범 운영, 학생의 수업권 보장과 교원의 업무 부담 완화를 도모하기로 했다.이번 정책협의에 따라 올해부터 교원 기본 복지포인트가 기존 대비 50포인트 인상되며 교원의 보결수업 수당도 인상된다.또 교원 인사 업무의 투명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교사노동조합은 학교 현장에서의 근무 여건 개선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6개 분야 정책과제에 대해 지난 28일 도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정책협의회를 갖고 최종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합의된 정책과제는 △결·보강 지원강사 시스템 도입 및 운영 △교원 후생복지 강화 △유치원 교원 보직교사 확대 △교육공무원 인사 실무 지침서 제작 △보결수업수당 인상 및 분리지도수당 신설 △특수학급 지원 보직교사 배치 기준 반영 등 6개 분야다.교원의 병가나 공무 등으로 발생하는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결·보강
경기도교육청이 동계 방학 기간 중 도내 교원 학습공동체 대상 미래형 학습 체제 구축을 위한 ‘찾아가는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맞춤형 컨설팅 및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컨설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교사들이 하이러닝 기반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교원 학습공동체가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로 직접 찾아가 수요자 중심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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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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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탄신 240주년, 제주서 ‘보물 26점’ 특별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 '추사, 가문에서 피어난 예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1잃 밝혔다.'이번 전시의 핵심인 김정희 종가 유물은 추사 예술의 발원지와 정신적 지주를 실증적으로 증명하는 핵심 사료다.영조 어필을 비롯해 영조의 부마인 김한신의 자취가 담긴 ‘매헌난고’ 등 보물 26점이 대거 공개돼 추사 가문이 대를 이어 축적해 온 문화적 역량을 생생히 전달한다.세계유산본부는 관람객들이 추사의 성취를 ‘개인의 재능’이라는 단편적 틀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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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2027년까지 운영 연장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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