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양평누리체육공원의 야구장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인조잔디 교체와 배수체계 개선, 관람‧운영시설 확충으로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최근 프로야구의 높은 인기와 함께 생활체육으로 야구를 즐기는 구민이 늘어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환경 조성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양평누리체육공원 내 8,135㎡ 규모의 야구장을 전면 개선했다.기존 야구장은 마사토 내야를 사용해 비가 오면 배수가 원
부여군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대회 첫날 남자 고등부 및 일반부 1,000m 경기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부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95개 팀, 360명의 엘리트 선수가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장 안에서는 치열한 명승부를 펼치고, 밖에서는 선수와 지도자 등 500여 명의 카누인들이 화합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특히 부여군청 카누선수단은 다가오는 10월
강동대학교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의 ‘2026 학생선수 두드림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에 처음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강동대는 올해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을 연결하는 튜터·튜티 활동 운영을 통해 학생 선수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진로·취업 역량을 높힐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옥현 스포츠건강학과 교수는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경기장 안팎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음성 박명식기자
스마트폰 디지털 티켓 한 장으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관람하고 도내 공영관광지 무료입장 혜택까지 누린다. 여기에 개회식 또는 폐회식을 포함해 경기장을 세 차례 찾아 인증하면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1만 원도 받는다.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개회식 관람용 디지털 티켓 발급을 시작한다.대체불가토큰을 기반으로 발급되는 이 티켓은 경기 관람을 지역 소비와 제주 관광으로 잇는 통로 역할을 한다.개회식 관람을 원하는 국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 LAFC 단독 VIP 직관 프로그램 ‘머니 캔트 바이 익스피리언스’의 올해 운영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LAFC 공식 한국 파트너 자격으로 마련됐으며, 경기 관람과 그 전후 일정이 포함됐다.마이리얼트립은 지난 1월 여행업계 최초로 MLS 구단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 공식 티켓과 경기장 내부 접근 권한을 확보하고, 직관 투어와 패키지 상품을 구성해 판매하거나 MCBE 프로그램 혜
충북 제천시는 오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제천체육관과 어울림체육관 등에서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고교 배구팀 52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500명이 참가해 7일간 열전을 펼친다.  대회는 청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차세대 배구 유망주 발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천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선수단과 학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숙박업소 행정지
충북 음성군이 29일, 13년 만에 지역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실무추진단 3차 보고회를 열어 경기장 안전과 교통·숙박 대책, 자원봉사,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종합운동장 등 2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보고회는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한 보완책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대회가 열리는 29개 경기장의 시설과 이동 동선, 관람 환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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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는 지난 22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3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개인 통산 300번째 K리그 무대를 밟았다.세징야에게는 더없이 특별했던 이날, 그 순간을 함께해줄 팬들을 위해 세징야는 직접 커피차 이벤트를 마련해 경기장 야외광장에서 음료 1,000잔을 증정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추후 출시될 300경기 기념 티셔츠를 착용한 채 팬들과 기쁨을 나누며 축하 인사를 받기도 했다.2016년 대구 유니폼을 입은 세징야는 ‘원클럽맨’이자 ‘대구의 왕’으로 불리며 대구의 새로운
대전,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까지 남은 1년을 기념해 31일 대전에서 'D-365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다.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원회는 그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의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행사는 주요 참석자 인사말, 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오민혁 선수의 '우리의 다짐' 발표, 성공 개최
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스포츠 인권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인권 모니터링요원 10명을 공개 모집한다.모니터링요원은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회 운영 만족도와 스포츠 인권 환경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경기장 안전성과 편의성 등 인권 관련 사항을 점검하게 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장애인스포츠 인권 증진과 대회 운영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장애인체육과 스포츠 인권에 관심 있는 도민이며, 모집 기간은 27일부터 8월 10일 오후 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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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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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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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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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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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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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산업기술 범죄' 전문수사 강화된다
경기남부경찰청과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수원청에서 산업기술 유출 범죄를 담당하는 전문 수사조직이 나란히 강화된다.경기남부에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기반이 밀집한 데다 산업기술 유출 사건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관련 수사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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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건설사가 뒤흔든 송도 '재미동포타운'
송도 재미동포타운 사업이 뒤죽박죽이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호반건설과 시행사 인천글로벌시티의 갈등이 소송으로 번졌고, 재입찰마저 난항을 겪으면서 사업 전체가 표류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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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특별자치구 추진위' 출범…“통합 자치구 신설 촉구”
송도국제도시의 자치권 강화와 도시 운영 체계 개편을 목표로 하는 '송도특별자치구 추진위원회'가 지난 22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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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밀물] 셔터와 함께한 임해사진촬영대회 70년
사진은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됐다. 카메라로 물체의 형상을 표현해 보존할 수 있게 만든 영상이다. 이제는 단순히 실상을 복제·기록하는 차원을 넘어 창조적 예술의 한 분야로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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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아인의료재단, 지역사회·조합원 건강증진 '맞손'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과 아인의료재단이 조합원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은 지난 21일 아인의료재단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