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이 상승으로 인공적으로 조성된 급수시설 등 물 보관 시설에 레지오넬라균 증식의 위험도가 증가하면서, 물 보관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이 진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내 종합병원 및 병원 7곳과 요양병원 6곳, 노인복지시설 35곳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128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수계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도내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고위험시설과 대형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냉각탑수 등 환경수계 검사를 진행하고 시설관리를 강화한다.한편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건물
한국전력이 집합건물 관리주체의 전기요금 체납으로 발생하는 입주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변압기 공동이용 계약 범위를 확대하고, 건물 전체 단전 대신 부분 단전을 가능하게 하는 한편 개별입주자 대상 미납 알림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한국전력은 고압 전기를 공급받는 집합건물에서 관리주체의 전기요금 체납으로 정상적으로 관리비를 납부한 입주자까지 피해를 보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현재 집합건물은 관리주체가 한전과 전기사용계약을 체결한 뒤 개별입주자에게 관리비 형태로
21시간전
충남 금산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등록된 경로당 전체 349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보험 가입은 안전사고 발생 시 자체적인 해결 능력이 부족한 경로당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보장 내용은 △화재로 인한 건물 및 집기 비품 손해,△경로당 이용 중에 발생한 대인·대물 배상책임,△화재 배상책임 등이다.이에 따라 경로당 내에서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나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보장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나 군은
제주대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달 구조된 팔색조 3마리가 치료와 재활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5일 자연으로 방사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방사된 팔색조는 △5월 20일 제주시 남성로 주변 △5월 22일 제주시 한경면 한경해안로 일대 △5월 30일 제주시 관음사 경내에서 구조된 개체 등 모두 3마리이다.구조 당시 개체들은 유리창 또는 건물 충돌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뇌진탕 증상 및 골절이 확인됐으며 정상적인 기립이 어려운 상태였다. 의료진의 전문적인 치료와 지속적인 재활훈련을 통해 비행 능력과 야생 적응 능력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수영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도내 공공 및 민간 수영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도내 공공체육시설 16개소와 민간체육시설 34개소 등 총 50개소다.제주도는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건물 내외부의 균열 및 부식 정도 확인 △마감재의 균열 및 탈락 여부 △난간의 흔들림 및 손상 여부 등이며, 현장 육안 점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제주도
2주전
요즘 좋은 공간을 말할 때 사람들은 거창한 설명을 먼저 찾지 않는다. “분위기가 좋다”, “머물기 편하다”, “다시 가고 싶다”는 말이 먼저 나온다. 공간이 마음에 남는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앉을 곳이 있고, 볼거리가 있고, 걸을 이유가 있고,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있으면 된다.인천 내항 1·8부두에 있는 상상플랫폼도 그런 공간이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1978년에 지어진 옛 곡물창고를 고쳐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삼각형 지붕의 길게 뻗은 창고형 건물, 크레인과 사일로 등의 하역시설로 가득한 항만
호반건설이 인공지능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 도입을 통해 진단 역량을 강화한다.호반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에 위치한 공동주택 현장에서 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의 실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의 'AI 브릿지 사업화 유망기술 선정기업'인 ㈜에프디테크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호반건설은 현장 테스트 베드를 제공하고 기술 검증을 지원했다.AI 기반 점검 로봇은 외벽 내부 상태까지 점검하고, AI 분석을 통해 균열 여부와 손상 위치를 자동 판별함으로써 점검 결
장마철이나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겪는 뉴스는 더 이상 낯설지 않다. 특히 도심 지역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침수 현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빗물받이 막힘이다. 우리 주변의 빗물받이는 평소에는 작고 별것 아니 시설로 보일 수 있지만, 막혔을 경우 도심 침수와 같은 엄청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도심지 한 도로가 침수된 상황에서 빗물받이 2~3개를 청소했을 때 1~2분만에 배수가 이루어져 침수가 해결된 사례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빗물받이는 도로와 건물 내외부에서 유출되는 빗물을 모아 우수관으로 유입시
1일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현재까지 5명이 사망했고, 1명이 전신화상으로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했다.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쯤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인력 100여명과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하고, 오후 1시 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오후 1시 8분 이후로 소방 대응 1단계는 해제됐다.이 불로 지상 1층 544㎡ 면적의 건물 1동이 모두 불에 탔다.한화
2주전
인천시가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운영법인에 대해 설립 허가 취소 처분을 결정했다.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색동원에 대한 설립 허가 취소 처분을 결정해 지난 20일 색동원에 통보했다.처분에 동의하면 청산인 선임과 자산 처분 등 절차를 밟아야 한다.설립 허가를 취소할 경우 법인이 보유한 토지와 건물 등 재산을 국가나 지방정부에 귀속하도록 정하고 있다.법인 취소 통보를 받은 법인은 90일 이내에 불복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색동원에 남아있는 이용자 일부는 퇴소를 준비하고 있다.색동원 운영 시설은 지난 3월 폐쇄 조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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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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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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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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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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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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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시군과 손잡고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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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9일 구미 라마다호텔에서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경찰제 실질화와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구미시, 경상북도경찰청,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치경찰제 실질화 정책 동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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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이불빨래방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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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불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동안 사용한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빨래방을 통해 세탁·건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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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다낭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 개최… 우정과 미래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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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 청소년들을 초청해 대구의 문화와 미래산업을 체험하고 양 도시 청소년 간 우정을 나누는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해외자매도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2001년부터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도시들과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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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산 수술로봇 베트남 판로개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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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지난 6월 4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국내 수술보조로봇 전문기업의 해외진출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케이메디허브는 K-MED EXPO에서 대구지역 수술보조로봇 전문기업 ㈜이롭의 부스운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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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 재난안전 업무보고 최우선으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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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월 9일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안전 분야 업무보고를 최우선으로 받으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구 실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소방안전본부는 ▲정교한 현장대응체계 ▲시민만족 구조구급 서비스 제공 ▲예방 중심 선제적 안전관리 ▲소방안전 인프라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