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지난 10일 대경영상의학과 제니스점에서 ‘제10회 2026 수성구 미술작품 대여제’ 명패 부착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미술작품 대여제’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생활공간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대여 및 설치하는 문화예술
충북 청주시립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특별전을 연다.특별전 ‘청주 현대미술: 지금, 여기의 감각’은 청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원로·중진 작가 20명의 작품으로 꾸며진다.미술관 1층에는 기억과 정체성, 자연과 생태 등을 다룬 중진 작가들의 작품이, 2층에는 지역 현대미술의 토대를 다져온 원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미술관 건립 과정부터 전시·교육, 소장품 수집, 국제교류 등 10여년간의 기록을 보여주는 아카이브전 ‘청주시립미술관 10년: 너에 대한 태도’도 함께 열린다.청주 출신 조각
개항장 갤러리 벨라의 여름축제, 2026 제물포구 출범기념 '하하하전'이 7일부터 19일까지 전시된다.'하하하전'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물포구를 상징함과 동시에 인천을 이끌어 나갈 15명의 젊은작가들이 회화에서 조각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미술영역을 확장해 간다.작가들의 기발한 방식으로 2m 공간을 디피하고, 20%의 활인된 가격으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판매도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곽동희, 권동주, 김기애, 김정아, 김회준, 디어유나, 루민, 박기훈, 박준석, 배미연, 송종화, 이승수, 유진숙, 최원순, 황수환 작가가 함께 한다.
네이버웹툰이 비수도권 지역 웹툰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네트워킹을 돕는 오프라인 창작 생태계 지원 행사 '웹툰위드'를 지난 21일 부산 영도구 라발스 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팀네이버의 기술, 서비스 역량을 통해 사업자와 창작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네이버 임팩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평소 오프라인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비수도권 거주 창작자들에게 맞춤형 소통 창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쿠키 마스터즈 인 더 시티'라는 이름으로 열린 부산 첫 행사에는 부산, 울산, 경남, 대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갯벌은 충남 서산 갯벌과 전남 여수·고흥 갯벌, 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이다.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유산의 범위와 대상이 늘어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강원과 대전의 미래 MICE 인재들이 남이섬에서 한자리에 모여 현장 실무를 배우고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을 넘어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MICE 전문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MICE 서포터즈 23명 등 총 44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