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보육·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책 모아 드림’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김만식 기자 = 연수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450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
중부뉴스통신 = 서귀포시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예래동주민센터에서 청소년 전용 나눔공간인 ‘마음드림’ 예래동 청소년 나눔냉장고 개소식을 개최하
사단법인 청나래가 지난 4일 남구의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각종 위생용품을 담은 ‘Blue Dream’ 50박스를 대구 남구청에 기탁했다. 청나래는 매년 두차례 지속적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여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매년 위생용품을 후원해주
우리은행은 오는 23일부터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내로 제한하는 ‘금리 상한’ 제도를 신규 대출까지 확대 시행하고, 중·저신용자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우리 WON Dream 생활비대출’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제도와 상품 출시는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포용금융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경기 둔화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금융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대출 연 7% 넘지 않게 제한…신규 대출까지 확대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해피투게더타운에 위치한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8일, 다문화가족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 또 다른 나, 나 이런 사람이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각광받는 AI 기술을 접목한 웹툰 제작 체험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참가 학생들은 AI 기반
우리는 누구나 꿈을 꾼다. 그러나 그 꿈이 어떤 형체인지, 어떤 색깔을 띠고 있는지 물으면 선뜻 답하기 어렵다. 일상의 속도에 쫓겨 ‘나’라는 존재의 근원마저 희미해질 때, 오승아 작가는 우리를 고요한 사유의 지평으로 초대한다. 13일부터 4월17일까지 갤러리마리에서 열리는 오승아 개인전 ‘DREAM’은 단순히 환상을 그리는 전시가 아니다. 잃어버린 기억을 복원하고, 내면의 울림을 시각적 선율로 치환하는 ‘존재의 성찰’이다. ‘꿈’과 ‘존재의 성찰’의 관계는 철학과 예술에서 오래 탐구되어 온 주제이다.
현대제철이 4일 당진시청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당진장학회에 ‘현대제철 드림 장학금’ 5억원을 기부했다.당진제철소는 지난 2010년부터 당진장학회와 ‘현대제철 드림 장학금’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5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오는 2029년까지 총 100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다.이날 기부 행사에는 강연채 현대제철 전무,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인재 육성 방안 및 교육복지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
연수구는 3월부터 10월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450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1인 가구 지켜드림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고립 위험 1인 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취약계층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우선순위 대상자로 선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군, 도민체전 맞아 도청 천년숲서 관광 홍보 나선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경북도청 천년숲 일원에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 선수단과 관람객이 몰리는 현장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을 앞세워 예천 관광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홍보 부스는 4월 3~4일까지 경북도청 천년숲 박정희 동상 옆에 마련된다. 첫날인 3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예천군은 ‘승리의 열정 뒤에 만나는 국보의 감동’을 주제로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함께 알릴 계획이다. 현장에는 관광 굿즈 전시와 관광지도, 리플릿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월요일마다 계속 대중교통으로 다닐 것"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중동발 위기 국면에서 시작된 '공공부문 차량 5부제'에 동참해 대중교통으로 출근했다.정 대표는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출발해 오전 7시5분께 디지털미디어시티역 3번 출구 앞에 도착했다.정 대표는 교통카드를 찍고 플랫폼 안에 들어와 "지지자다" "어디를 가시느냐"고 물으며 다가오는 시민들과 인사했다.이어 6호선 열차에 탑승한 정 대표는 노약자석으로 다가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정 대표는 "왜 지하철을 탔냐"는 중년 여성의 질문에 "차량 5부제"라고 답했다. 사진 촬영을 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과학대, 발효식초 전문가 양성 본격 시동
경북과학대학교가 운영하는 학교기업 ‘대학촌’이 발효식품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경북과학대는 지난 27일 경북농민사관학교 심화과정 ‘발효식초 전문가 양성 7기’ 개강식을 열고,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경북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이론과 발효식초 제조기술, 식품포장 실습 등을 중심으로 올해 12월 4일까지 격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참여 교육생은 농산물 가공과 6차 산업에 관심이 높거나 천연 발효식초 상품화를 준비 중인 농업인들로,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 도심 유휴공간에서 벚꽃 버스킹 연다
안동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를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다. 프로그램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1~5일까지 안동 시내 주요 공간에서 ‘벚꽃 버스킹’ 형태로 진행된다. 도심 안의 유휴공간을 계절형 문화 향유 공간으로 전환해 공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거리 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첫 공연은 4월 1일 와룡터널 옛 철길 앞 광장과 탈춤공원에서 열린다. ‘벚꽃 따라 철길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마토시스템, 조길주·이강찬 각자 대표체제 전환 ··· ‘책임경영’ 강화
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확장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조길주 대표이사와 이강찬 신임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토마토시스템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을 통해 ‘전략’과 ‘실행’의 역할을 분리하고, 부문별 책임 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조길주 대표와 함께 I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강찬 대표를 선임함으로써 경영 의사결정의 속도와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조길주 대표는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