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산시 공수의 위촉식이 20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개최되었다. 경산시는 가축 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및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지역 내 개업 수의사 10명을 공수의로 위촉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현장 방역 강화 방안, 농가 지도 방향 등에 대해서도
사료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가운데, 영주시가 지역 축산농가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을 내놓았다.시는 2026년 풀사료와 깔짚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0일까지 대상 농가의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가축 사육에 필수적인 풀사료
전라남도는 올해 총 2천472억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가축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107개 축산 분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환경친화 축산 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축산물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 축산농가 경영 안정, 성숙한 동물보호 문
영주시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풀사료 및 깔짚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가축 사육에 필수적인 풀사료와 깔짚 구입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을 돕고, 안정적인 축산업 운영 기반을 마
설 명절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에 따른 가축 질병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방역 장비가 총동원돼 하늘과 땅을 지켰다. 농협은 일선축협 540개 공동방제단 방역 전문 차량에 전국 농축협이 보유한 드론과 광역방제기 등을 추가로 투입해 총 1천대 규모의 방역 장비를 설 명절 기간 동안 운용했다. 사진은 강원 원주천에서 원주축협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는 이종삼 울산농협본부장과 이명주 울주군지부장이 10일 울주군 상북면 울산축산농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감염병 방제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동시 발생하는 등 가축전염병이 확산하는 가운데 울산축협은 공동방제단을 운영하고,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울산축산농협 공동방제단은 울산축협가축시장을 거점으로 고압분무소독차 등 방역차량 9대를 운영하고,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소독과 차단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공동방제단은 설
충북도는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유입 원천봉쇄를 위해 적극 방역 행정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도는 재난관리기금 1억5000만원을 들여 도내 우제류 사육농가에 야생멧돼지 기피제와 소독약품을 긴급 지원한다.인천 구제역 발생을 비롯해 강원, 경기, 충남 등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하는 등 확산 중인 가축 전염병 유입을 원천봉쇄하기 위한 조처다.양돈농가는 한돈협회 각 지부를 통해 공급하고 소 및 염소 사육농가는 시·군을 통해 배부한다./안성수기자
경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응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6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 분야에 총 59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533억원보다 61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예방과 조기 차단 중심의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143억원을 투입해 가축 예방약품 지원과 거점소독시설 운영, 방역전담관 배치 등 상시방역체계를 운영하고, 통제초소 운영과 차단방역 인프라 확충을 통해 차량·사람·물품을 통한 질병
가축 면역항체 전문 기업 애드바이오텍이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매출 증가와 함께 손실 폭이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애드바이오텍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8억9707만4444원으로 2024년 111억3624만5199원 대비 15.8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4억6316만2801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41억1731만6777원 대비 15.89% 축소됐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49억6477만8460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89억8698만1644원 대비 44.76% 줄었
서산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선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시에 따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로, 농림축산식품부는 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를 지난해 10월부터 유지 중이다.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전국 가금농장에서 36건의 조류인플루엔자가 발견됐으며, 야생 조류에서는 31건이 발견됐다.시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이다.기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되던 가축 질병 상황실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하고,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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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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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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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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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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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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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설 연휴 진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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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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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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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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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