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3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이 2027년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개최된다.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1996년 첫 개최 이후 30여 년간 이어져 온 대한민국 유일의 건설기계 종합전시회로, 완성차와 어태치먼트, 부품, 건설 자동화 솔루션 등 건설기술 솔루션 산업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AI·디지털 전환 앞세워 ‘지능형 건설기술 솔루션’ 비전 제시이번 전시회는 ‘Inte
경북도가 전국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평가에서 경주시와 포항시를 나란히 입상시키며 도시녹지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경북도는 산림청 주관 ‘2026년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국민투표에서 경주시와 포항시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
방한 관광객 증가에 따라 국내 숙박업계 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고용 인력 부족과 시설 내 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은 호텔 환경에 적용 가능한 보안 및 안전 관리 솔루션을 제안했다.JLL코리아에 따르면 연간 방한 관광객 수는 1,750만 명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숙박 및 음식점업의 인력 부족률은 3.6%로 나타나 현장 인력 수급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또 경찰 통계에 따르면 숙박업소 내 강력범죄가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외부인 무단침입이나 투숙객 간 분
인천 서해구는 지난 18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와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이경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장과 협회 임원,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행정과 관리주체가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동주택 관리 지원방안과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이날 ▲공동주택 관리 현장과 행정기관 간 지속적인
한화시스템이 위성에서 수집한 영상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정찰·재난 대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우주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위성 영상 수집부터 AI 분석, 지휘관 의사결정 지원 등 정찰부터 타격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동해 우주 자산의 전장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한화시스템은 9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동유럽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 'MSPO 2026'에서 '우주 AI 솔루션'’ 론칭 행사를 열고 실제 운용 위성이 촬영한
한전KDN이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AI정부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공공기관의 AI 도입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체 개발 솔루션 3종을 공개했다.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고 정부정보화협의회, 한국피엠오협회 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정보화 담당자와 민간ICT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과 실증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이날 한전KDN이 공개한 핵심 솔루션은 전력 계통에 특화된 인공지능 전환 핵심 솔루션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 기업 인피닉은 아시아나IDT와 ‘산업안전 AI 솔루션 사업에서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사는 현장 위험 감지와 후속 안전관리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AI 기반 솔루션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인피닉 AI 영상 분석 솔루션 브랜드 ‘오론-아이’와 아시아나IDT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플랜투두’를 연계해 ‘오론-아이’가 AI 영상 분석을 통해 산업 현장 유해가스 누출, 누수, 화재, 안전모 미착용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