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찜통더위로 도심 열섬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충북 도로 노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염수교반용 차량이 구원투수로 등판했다.4일 도에 따르면 도 도로관리사업소는 5일부터 폭염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청주와 증평지역 주거 밀집지 인근 국가지원지방도와 지방도를 중심으로 노면 살수작업을 한다. 지표면 온도가 가장 높게 오르는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도로관리사업소는 별도의 살수차량 대신 자체 보유한 염수교반용 차량을 활용하기로 했다. 이 차량은 겨울철 제설용 염수를 제조·운반하는 장비로 여름철에는 물
양산시 평산동 적십자봉사회는 28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열무김치를 후원했다.봉사회 회원들은 텃밭에서 직접 기른 싱싱한 열무를 다듬어 씻고 육수까지 직접 끓여 담궜다. 겨울철 김장김치는 많은 단체에서 후원을 하지만 여름철 열무김치를 지원하는 경우는 드물어 저소득층에게는 더 귀한 먹거리가 됐다.이번에 후원받은 대상자는 총 50여명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들로 선정됐다. 후원받은 주민은 “이번 지원으로 인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고, 이웃간의 정도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평산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 수성구 삼덕동 일원에 조성 중인 ‘대구대공원 동물원 조성공사’ 현장에 남부수종 시험식재지를 지난 21일 조성하고 모니터링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공사는 평균기온 상승 등 기후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생태환경에 적합한 녹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먼나무·감탕나무·비파나무·후박나무 등 남부 기후대 수종 17종 85주를 시험식재용으로 우선 선별했다. 앞으로 겨울철 내한성과 생육 적응력, 생존율 등을 관찰·분석하여 대구 지역 환경에 적합한 수종을 최종 선정하고 향후 조경공사에
남원시가 ‘26~27년 동절기 고병원성 AI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기간 시작 전 한발 앞선 ’선제적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시는 매년 겨울철 반복되는 AI 바이러스 유입에 대비해, 바이러스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농장의 취약점을 미리 개선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로 추진기간은 6~9월까지이며, 동절기 출입이 어려웠던 관내 가금농장에 직접 방문하여 농장 소독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방조망 상태, CCTV, 전실·방역실 등 필수 구비사항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산 남구 새마을금고 문현본점은 8월 12일, 문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하였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 50세대의 건강한 계절나기를 지원하는 ‘사계를 덮다’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문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후원금으로 여름·겨울철 맞춤형 이불을 사서 각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새마을금고 문현본점은 평소에도 저소득 아동과 홀로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상기후로 인해 매년 폭염이 반복되면서 여름철이 고단열 창호 교체의 새로운 ‘골든타임’으로 떠오르고 있다.예년에는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목적으로 창호를 교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냉방 효율 개선을 위해 소비자들이 여름철부터 창호 교체를 고려하기 시작한 것이다.가을 성수기에 접어들기 전 미리 시공을 진행할 경우 공사 일정 확보가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남은 여름철 냉방비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LX하우시스는 5일부터 8일 서울 강남구에서 개최된 국내 대표
서울시에 접수된 바퀴벌레 방제 민원이 최근 5년 사이 5배 가까이 폭증했다. 온난화에 따른 겨울철 기온 상승과 도심 노후 건축물 증가가 겹치면서 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 결과로 분석된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 '바퀴벌레를 방제해달라'는 민원은 2021년 2379건에서 지난해 1만1789건으로 5년 만에 약 5배 늘었다. 최근 서울역 인근 공중보행로 '서울로 7017'에서 바퀴벌레 수십 마리가 무리 지어 움직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
경기도는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대설·한파 대응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6개 시군을 선정하고,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지급한다.경기도는 시군의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자연재난 대응 시군 종합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대설·한파 분야를, 여름철에는 폭염과 태풍·호우 분야를 각각 평가하고 있으며, 우수 시군에는 사업비와 표창을 지원하고 있다.대설 분야에서는 수원시가 1위, 용인시가 2위, 양주시가 3위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라산 박쥐는 한겨울에도 포근한 밤에는 겨울잠에서 깨 먹이 사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겨울잠을 자는 다른 육지 박쥐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동굴 박쥐 생태조사’ 학술용역 중간 분석 과정에서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내 구린굴·평굴과 관음사 계곡 일대 박쥐의 겨울철 간헐적 먹이활동과 계절별 서식지 이용 특성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식지 교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박쥐 포획 없이 생물음향 모니터링과 현장조사를 하고, 2023년부터 해마다 진행 중인 한라산 장기 생태 모니터링 자료를
6~7kg 웃돌고 13브릭스 돌파…“기후 대응 재배기술 핵심”씨엠씨코리아, ‘토토빔·돈벼락SG’로 토양 구조 근본 개선광합성 촉진 효소 ‘아쎄라’는 일조 부족 정면 돌파 ‘OK’ 이상기후로 시설수박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겨울철 일조량 부족과 폭설, 이상한파가 겹쳐서다. 하우스 내부 온도는 떨어졌고 광합성량도 급감했다. 수정 불량과 착과 후 비대 정지가 전국 재배지에서 나타났다.이 같은 악조건에서도 8kg 이상 대과 생산에 성공한 사례가 나왔다. 씨엠씨코리아의 토양개량제와 생육 단계별 자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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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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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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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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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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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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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공무원 2명, 공공 AI 실무역량 인증 ‘챔피언 그린’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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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직원 AI 역량강화에 적극 나서면서 최근 소속 공무원 2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부문 AI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그린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문제해결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실무 기획 역량을 평가하는 ‘그린’과 데이터 분석·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블루’ 등으로 나눠 인증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북구청 한동우 팀장·박초롱 주무관은 교육과 수행평가 과정을 통해 그린 등급을 획득하며 AI 실무 기획 능력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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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국외여비 전액 민생으로”… 실제 재배정은 추경서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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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의회가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여비 1억6000여만 원을 전액 반납한다. 외유성 논란이 제기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 격려 출장도 취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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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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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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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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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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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학대피해아동 후원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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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4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서정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