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새마을회는 3월 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군민 화합과 전통 민속문화 계승을 위한 ‘영양군새마을회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양군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양군새마을회 회원과 기관‧단체 등 50개 팀 250여 명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행사는 참가자들이 단체전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축하공연과 상금, 푸짐한 경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참여한 새마을 가족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김종탁 영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돼 안동·예천으로 향하며 대회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2일 오전 토함산 일원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을 개최하고,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으로 성화를 봉송했다. 이날 성화 채화에 앞서 고유제가 열렸다. 초헌관은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아헌관은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조석현 경북도체육회 부회장과 신용승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이 맡아 도민 화합과 번영,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채화된 성화는 석굴암 통일대종 종각에서 출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올해 초 송라면 건강마을 내 걷기코스의 입간판 새단장을 마쳤다. 송라면 광천리 농로길에서 시작되는 이 코스는 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주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시는 매년 가을 ‘송라면 건강마을 황금들녘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해 주민 화합과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건강 취약지역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구현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송라면 건강마을을 운영 중이다. 특히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 등 주민 기반 조직을 구성해 자립형 건강마을을
울진해양경찰서가 3월 16~27일까지 2주 간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해 ‘지휘관과 소통·공감하는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정기 인사발령 이후 조직 내 화합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계장, 함·정장, 파출소장, 선임반장 및 서무 등 주요 간부와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서장실에서 부서별 순차적으로 실시되는 간담회는 서장부터 부서장, 실무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 한해 업무방향 논의 공유하고 특히, 각 기능별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자
충북 음성군 소이면 봉전1리가 마을의 정체성을 담은 표지석을 세우고 주민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봉전1리는 16일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문병준 이장과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표지석 제막식을 갖고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번 표지석은 봉전1리 주민인 김사묵 어르신이 마을 발전을 위해 기증한 것으로, 앞으로 마을을 상징하는 대표 조형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문병준 이장은 “명산으로 둘러싸인 살기 좋은 봉전리 마을에 표지석이 세워져 매우 뜻깊다”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는 지난 12일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지역 노인 지도자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500여 명을 비롯해 김신 복지국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경로당 및 모범 노인 지도자 시상을 진행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도
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박현식 박사가 원주를 ‘대한민국 통일수도’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통일부 이전과 AI 국방산업 육성 등을 핵심으로 하는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원주는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과 고려 태조 왕건이 만나 화합과 통일을 논했던 ‘귀래’의 역사가 깃든 곳”이라며 “마한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전략적 요충지였고 정부 수립 이후에는 군사도시로 국가 안보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러한 역사성과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원주를 ‘대한민국 실질적 통일수도’
장성군이 마을별로 세시풍속 행사를 열어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1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한 달간 지역 내 읍·면 10곳에서 열린다.마을 수호신인 당산신에게 풍요와 평안을 비는 ‘당산제’, 솟대를 마을의 상징이자 수호신으로 여겨 복을 기원하는 ‘솟대제’, 정월대보름 밤 달집에 불을 놓아 액운을 태워 보내고 소원을 비는 ‘달집 태우기’ 등이 진행돼 마을 주민들과 다수의 방문객들이 찾았다.특히 ‘달집 태우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마을 잔치로 마련돼 공동체 화합과 지
충남 당진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26 당진 벚꽃 건강가족 마라톤 대회’가 오는 4월 12일 개최된다.당진 벚꽃 건강가족 마라톤대회 추진위원회는 이번 대회가 다음달 12일 오전 7시, 당진시 대덕동 수변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대회는 관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민간 주도형 축제’로 준비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자율적인 참여 정신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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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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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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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형 AI 클러스터' 조성 위한 기업인 간담회 개최
경기 안양시는 지난 30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와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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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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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AI·디지털 전환 시대 대응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6일전
인하대학교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전문·특화과정 1·2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첫 번째 과정인 기본과정에 해당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AI·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 함께 성장하는 여성리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의사결정과 업무 방식,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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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소상공인 "4000억 지원으로 회생시키겠다"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소상공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한 시장 상황과 민생경제 위축으로 전주시 소상공인이 소멸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회복과 성장,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 공약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는 △위기 극복 △인프라 구축 △혁신성장 △기회 확대를 기본 방향으로 제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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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봉 예비후보, 양승조 지지 선언…“충남 발전 위한 최적임자”
강환봉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의원 예비후보가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 결집을 촉구했다. 강 예비후보는 5일 천안 청룡동 선거캠프에서 지지자 간담회를 열고 “양승조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며 “충남과 천안의 미래를 위해 함께해야 할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승조 후보를 비롯해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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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수주전… 에이럽·도카와 맞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 나선 DL이앤씨가 초고층 건축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에 착수했다. 설계와 시공 전반에 세계적 기술을 적용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6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의 영국 에이럽, 골조 시공 제어 전문 기업 오스트리아 도카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지난달 방한한 양사 관계자들과 초고층 건축물 설계·시공 기술을 논의하고, 해당 기술을 압구정5구역에 적용하기로 했다.에이럽은 초고층빌딩협의회(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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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인데 값은 왜 같나”…전북, 한우 ‘등급 표시’ 첫 도입
유전체 분석으로 선발된 우수 한우가 시장에서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가 전북에서 처음 도입됐다. 품질이 높은 한우라도 거래 과정에서는 일반 한우와 비슷한 가격에 거래되는 구조를 바꾸겠다는 취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임실축협 가축시장에서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거래 표시제’를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경매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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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감 선거 다자구도로···보수단일화 최종 무산, 진보도 '불투명'
16분전
오는 6월 3일 치러질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에서 단일화가 최종 무산됐다.진보 진영에서는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단일화 불씨를 이어가고 있지만 현역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참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3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이날 이대형 예비후보는 인천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논의를 전면 종료했다.이대형 예비후보 측은 “이현준 예비후보 측의 선거법 위반과 비도덕적 행위를 이유로 단일화 논의를 완전 종료한다”며 “수사기관 고발 등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보수 교육감 후보는 단일화 과정에서 이탈한 서정호 전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