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일은 기쁨인 동시에 현실적인 부담이 따르는 일이다. 특히 출산과 육아를 막 시작한 가정이라면 작은 육아용품 하나도 생활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 이러한 가정에 따뜻한 응원의 손길이 전해졌다.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는 9일, 삼척시 가족센터에 관내 저소득 영유아 보육 가정과 출산 예정 가정을 위한 육아용품 세트 10상자를 기증했다. 총 120만 원 상당의 이번 기증은 육아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나눔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공
올여름도 어김없이 무더위가 찾아왔다. 이제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한파 등 자연재해는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 기후변화가 일상화되면서 농‧축산업 현장에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가능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는 기후변화에 더욱 민감하다. 가축은 사람처럼 더위와 추위를 피해 스스로 환경을 바꿀 수 없고, 짧은 시간의 급격한 기온 변화에도 생산성이 떨어지거나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가축재해보험이다. 청주시에서는 각종
가정용 로봇의 해법으로 전신 휴머노이드보다 집 안의 여러 기기를 스스로 조율하는 인공지능 기반 '로봇 두뇌'가 더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2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사람형 집사 로봇 한 대가 모든 집안일을 맡는 방식은 여전히 실용성에 한계가 있다.올해 세계 가전·IT 및 첨단 기술 전시회에서는 가정용을 포함한 사람형 로봇 수십 종이 공개됐다. 미국 로봇 기업 1X는 2만달러짜리 '네오'를 가정에 투입해 집안일을 수행하게 했으며, 이번 주 독일 베를
대구 달서구가 청년들의 결혼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2026 셀프 웨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정보 부족과 현실적인 부담을 덜고, 청년들이 자신의 여건과 가치관에 맞게 결혼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달서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 진행되며, 미혼남녀 30명 정도를 대상으
대구 달서구가 청년들의 결혼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2026 셀프 웨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정보 부족과 현실적인 부담을 덜고, 청년들이 자신의 여건과 가치관에 맞게 결혼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달서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 진행되며, 미혼남녀 30명 정도를 대상으로 한다.교육과정은 결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AI 기반 서비스 판매에 나서면서 요금제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사용자당 정액 요금 대신 사용량이나 AI가 제대로 일을 처리했을 때만 돈을 받는 성과 기반 요금제가 빠르게 확산하는 모양새다. 원가 자체가 높은 AI로 어떻게 수익을 낼지 고민하는 상황에서 성과 기반 요금제를 현실적인 카드로 꺼내든 것으로 보인다. 디인포메이션 최근 보도를 보면 대표적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업체인 세일즈포스가 자사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
대구광역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8월 27일, 통개발마스터플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및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대구시의회 김태우·박종필·정일균·고병수·김중군·권오섭·남궁현숙 의원을 비롯해 대구시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10여 명이 참석해, 대규모 단독주택지구 재개발 촉진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 주민들은 통개발마스터플랜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대구광역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8월 27일 통개발마스터플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및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대구시의회 김태우·박종필·정일균·고병수·김중군·권오섭·남궁현숙 의원을 비롯해 대구시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10여 명이 참석해, 대규모 단독주택지구 재개발 촉진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참석 주민들은 통개발마스터플랜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겪고
미 공군이 핵미사일 기지의 대드론 훈련을 위해 일반 조달이 제한된 중국 DJI 드론을 구매한다. 실제 위협 상황에서 자주 접할 가능성이 높은 상용 드론을 직접 활용해 탐지·전자전·무력화 능력을 시험하려는 목적이다.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미 공군 제90계약비행대대는 지난 14일 와이오밍주 F.E. 워런 공군기지에서 사용할 DJI 드론 구매 공고를 냈다. 견적 제출 마감은 24일이다. 구매 대상은 리퍼비시 DJI 매빅2 프로 2대와 미니3 프로 2대, 아바타2 2대 등 총 6대와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뿐만 아니라 홀로 생활하는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돌봄이 필요한 아동, 갑작스러운 위기에 놓인 가구 등 저마다 다른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있다. 최근에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가족구조의 변화, 사회적 고립 등 새로운 사회문제까지 더해지면서 사회복지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도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다. 이처럼 복지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다양한 복지욕구를 공공의 예산과 제도만으로 충족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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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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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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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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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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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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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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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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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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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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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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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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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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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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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