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검토 움직임에 맞서 진보당 울산시당이 파병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며 울산 전역에서 전국 당원 긴급 행동에 나섰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울산 주요 거점에서 “미국의 압박에 국민의 생명과 주권을 넘겨줘선 안 된다”며 파병 반대를 위한 동시다발 1인 시위와 정당연설회, 대규모 시민 캠페인, 기자회견을 펼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시당은 정부가 국익을 명분으로 파병을 추진하는 것을 ‘실용주의로 포장된 굴종 외교’이자 ‘미국의 침략 전쟁에 동참하는 주권 포기 행위’로 규정했다. 해결 방안으로는
진보당 제주도당은 6일 "호르무즈 파병 논의가 위험선을 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호르무즈 파병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혀라"고 촉구했다.진보당은 "이미 두 달 전부터 정부가 호르무즈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급기야 ‘파병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P-8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반, 군수지원함 등의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보도까지 나왔다"면서 "이 상황에서 “결정된 바 없다”는 정부의 해명을 누가 믿겠는가"라고 반문했다.이어 "‘비전투 전력 지원’이라는 말로 파병의 본질을 가려서도 안 된다"
정부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세수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불평등 구조개혁과 사회 인프라 구축에 우선 투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진보당 김종훈 대표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과 부자에게 집중된 성장의 과실은 국민에게 흐르지 않았고 격차만 키웠다”며 정부의 성장 중심 예산 편성을 비판하고 162조원 기금의 전면적인 사용처 전환을 요구했다. 김 대표는 재정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국민이 기금 운용에 직접 참여하는 ‘100조 위원회’ 가동을 제안하며, 불평등 해소를 위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2026년 정기국회 제1과제로 불평등 해소와 민생 회복을 꼽고, 주거·의료·돌봄·청년·기후위기 대응 등에 초과 세수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진보당 원내대표인 윤 의원은 개헌과 정치개혁, 노동권 확대 등 미완의 사회대개혁 과제도 이번 정기국회에서 진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현안으로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의 울산 유치와 북울산역세권 제2혁신도시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국정감사에서는 부동산 불평등 완화와 주거기본권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부동산 세제 정상
진보당 김종훈 대표가 취임 한 달을 맞아 자신의 정치적 기반인 산업수도 울산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2028년 4월 총선을 겨냥한 영남권 세력 확대와 전국 정당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윤종오 원내대표와 류경민 대표 비서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국회 출입 울산기자단 간담회에서 먼저 울산도시철도 1호선과 관련해 “예정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울산트램은 광역시 승격 직후인 2000~2001년부터 구상됐고
서귀포시 중산간 돈내코 계곡 인근에 폐기물 처리공장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은 물론 시민사회도 강한 우려를 표하며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진보당 제주도당은 23일 성명을 내고 "돈내코 계곡은 폐기물 처리공장 건설의 대상이 아니다"며 "사업자와 제주도정은 돈내코 폐기물 처리시설 건설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은 "돈내코 계곡은 설문대할망의 심장줄이며, 서귀포 시민들의 소중한 쉼터"라며 "오랜 세월 제주도민의 삶과 함께해 온 돈내코는 특정 개인이나 자본의 소유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지키고 미
진보당 제주도당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전쟁에 관여·개입하는 파병은 없다'며 전쟁 불관여·불개입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대통령의 공식입장이 타당하다고 평가한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이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진보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군대를 전쟁터로 보내는 것 또한 파병"이라며 "청해부대의 작전범위 확대를 비롯한 우회 파병도 추진해서는 안 된다. 전투병력이 아니라고 전쟁 불개입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국회도 즉각 행동해야 한다. 국회는
진보당 제주도당은 9일 긴급 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은 호르무즈 파병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은 "한·프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와 공급망 안정을 위한 공조’를 공식화한 바로 그날, 국방부가 UAE에 군 현지 조사단을 급파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정부는 여전히 파병을 전제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으나 외교적 명분 쌓기, 군 현지 실사, 여당 일각의 ‘파병 불가피론’까지 모든 정황이 파병을 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군 파병을 밀실에서 검토하고
서울시가 3일 ‘킥보드 없는 거리’ 3곳을 추가 지정하면서 송파구 위례 트랜짓몰 보행로가 대상 구간에 포함됐다.서울시는 기존 시범구역 2곳의 정식 운영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킥보드 없는 거리’를 총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지정된 곳은 송파구 위례 트랜짓몰 보행로,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은평구 연신내 로데오거리 등 3곳이다.이번 지정 과정에서 진보당 박지선 구의원의 주민 서명운동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박지선 구의원은 지난해 11월부터
한화오션 협력업체 직원 사망과 관련해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와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 진보당 경남도당이 26일 각각 성명과 논평을 내고 노동부 통영지청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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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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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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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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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열린다/사진 별도 송부지난해부터 협력을 이어온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과 울산시립미술관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개최된다.현대자동차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에서, 내달 22일부터 내년 2월21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고 22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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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활동사업 ‘똑똑한 정리’의 하반기 공간치유활동을 지난 2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정리정돈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똑똑한 정리’ 공간치유활동은 주민들이 정리수납 역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부터 동아리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배운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 활동가들은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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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 CEO, "비트코인 상승폭은 과거보다 줄어들 것"
비트코인의 이번 강세장 상승폭이 과거처럼 10배를 넘기기보다 3~5배 수준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창업자 겸 CEO 주기영은 이번 사이클에서 이후 더 완만한 약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주기영 CEO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이번 시장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짚었다. 비트코인 시장 규모가 작고 개인 투자자 중심이던 시기에는 단기 투기 자금이 급등과 80% 규모의 급락을 함께 만들었지만, 지금은 시장 규모 확대와 기관 투자자 보유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