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기존 형사기동대와 기동순찰대 명칭이 각각 광역범죄수사대, 광역예방순찰대로 변경됐다고 24일 안내했다. 이번 변경은 경찰청이 입법예고한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따른 것으로, 조직 기능과 역할을 보다 명확히 드러내기 위한 조치다. 기존 형사기동대는 강력·조직·지능범죄 등 중요 사건을 전담하는 시도경찰청 단위 수사 조직으로 운영돼 왔으며, 앞으로 광역범죄수사대 명칭을 사용한다. 기동순찰대는 다중밀집지역 순찰과 범죄 취약지 예방 활동을 맡아온 조직으로 앞으로 광역예방순찰대로 표기된다.
BNK금융그룹은 여성 리더 양성 프로그램 ‘BNK WIN’S 2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2기 프로그램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그룹 내 여성 인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 내 다양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여성 리더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무 밀착형 리더십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BNK금융그룹은 이를 통해 여성 인력의 조직
“쌀 산업은 지금 구조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기후 변화와 생산비 상승, 가격 정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조직 혁신과 생산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성희 신임회장은 쌀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며 ‘세대교체’와 ‘생산 조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익산에서 약 7만 평 규모의 수도작을 경작하고 있으며, 신동진과 흑미를 각각 절반씩 재배하고 있다. 현장 경영과 조직 운영을 함께 경험
한국동서발전이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며 조직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재확인했다.한국동서발전는 9일 오후 4시 30분 울산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을 개최했다.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환영사에서 “인공지능 시대 안정적 전력공급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그 책임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현업부서에 배치되면 현장의 모든 판단과 실행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말했다.이번 입사식에서는 신입사원의 조직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4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린 회원보수교육에서 “지금이 세무사회 조직 구조의 원천적 변화를 가져올 적기”라면서 ‘지방세무사회 독립’을 주창해 회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이 회장은 “ 역사를 바로 세움에 서울 회원들은 위대했고, 중요한 순간에 함께 했다”면서 “특히 서울회 고문님들은 2023년 6월 지방회규정 개정을 성토했고, 결국 회원의 뜻에 따라 규정을 복원하는 데 일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 서울 회원의 승리였으며, 세무사회의 변화를 불러온 촉매였다는 점
농기계·청년농 지원 편중·외국인 인건비 등탁상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농정 돼야 정연정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총무재정부회장은 30년 넘게 벼농사를 지으며 쌀 산업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이다. 한국쌀전업농경남도연합회 부회장·감사로 8년, 회장으로 2년을 역임한 뒤 현재 중앙연합회 총무재정부회장으로 조직 운영과 재정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장 활동과 중앙 조직 운영을 함께 경험한 그는 “지금 농정은 현장과 간극이 크다”고 진단하며, 쌀값 안정과 유통구조 개혁, 세대 간 균형 있는 지원 체계
김유신 OCI홀딩스 사장이 부회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OCI홀딩스는 첨단 소재 중심의 미래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오는 4월 1일 자로 사장단 인사 및 조직 개편을 지난 27일 단행했다. 29일 OCI에 따르면 이번 인사로 김유신 OCI홀딩스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이수미 OCI홀딩스 대표 부사장은 OCI홀딩스 최고운영책임자 대표와 OCI 경영관리본부장을 겸임하게 된다. 김택중 전 OCI홀딩스 대표는 OCI홀딩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조직 개편은 OCI사업회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기존 정밀소
한국전력이 조직 전반의 청렴문화를 강화하고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한 전사적 청렴 혁신에 나섰다.한국전력은 16일 한전 본사에서 조직 청렴문화 확산과 국민 신뢰 강화를 위해 ‘KEPCO 청렴혁신 추진단’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김동철 사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과 전국 사업소장이 참석해 청렴혁신 추진단의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회사 전반의 청렴의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청렴혁신 추진단은 CEO 주관으로 청렴윤리위원회와 청렴윤리
기후부가 조직의 행복을 통해 정책 성과를 도모하는 시도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달 6일부터 조직 내 협업과 배려 문화를 확산한 직원을 매주 ‘행복전도사’로 선정하고, 해당 부서에 소규모 간식을 제공하는 ‘행복한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행복한판'은 조직 내 협업·배려·감사·웃음 등으로 행복을 확산한 직원을 다른 직원에게 추천받아 행복전도사로 선정해 포상한다. 선정된 직원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그 직원이 속한 부서에 간식이 제공된다. 이에 앞서 기후부는 2월 9일부터 직원들을 대상
대구시가 4일 ‘2025년도 성과관리 부서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간부회의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5개 실·국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핵심 시책 추진 성과와 조직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일 잘하는 조직’을 구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평가 대상은 시청 내 25개 실·국과 116개 과다. 성과목표 달성도, 재정 신속집행, 청렴도 향상, 민원 만족도 등 40여 개 지표를 종합 분석했다. 특히 대구정책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를 평가 과정에 참여시켜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최고의 성과를 거둔 실·국으로 △미래혁신성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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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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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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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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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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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산업구조에 맞는 일자리 정책 통해 산업·고용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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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미와 함께 시민 간담회 “당신의 말 한마디가 군산 발전의 밑거름입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북자치도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인 전수미 대변인이 지역주민들과 소통이 시간을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수미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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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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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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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아난 신화, 뚫린 성소 ... 탐라의 시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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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깊은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육지와는 결이 다른 독자적 문명이었던 탐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이다. 대개 제주라 하면 푸른 바다나 점점이 박힌 오름을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제주 도심에서의 여행 목적지는 탐라의 시초가 잠든 신비로운 성소, 삼성혈로 정했다. 입구에 들어서자 '탐라국발상지'라 새겨진 거대한 비석과 위엄 있는 홍살문이 이곳이 예사롭지 않은 성역임을 웅변하고 있었다. 한반도의 역사와는 또 다른 궤적을 그리며 바다 위 독자적인 왕국을 일궜던 그 태초의 시간을 만나러 가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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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안호영 의원, 무소속 된 김관영 전북지사와 '정책 연대' 어떻게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식사자리에서 돈 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1일 전격적으로 제명함에 따라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올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