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1개국 의사 단체 대표 약 80명이 서울에 모여 주요 보건의료 현안과 국제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6 CMAAO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 서울총회’가 회원국들의 큰 관심과
단국대병원이 최근 대만 가오슝 장궁기념병원과 의사과학자 연구협력 및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의사과학자는 의학적 지식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공학 분야와 연계해 질병의 원인과 진단·치료법을 연구하는 의사 연구자를 말한다.앞서 단국대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 사업에 선정돼 ‘DYNAMIC : 재생융합치료를 통한 외상질환 극복 센터(DKUH Young and N
중랑구는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녹색병원과 방문재활치료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돌봄통합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방문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맞춤형 방문재활치료서비스’는 의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재활치료 전문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대상자별 맞춤형 재활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한 어르신의 경우, 회전근개 파열과 허리 시술, 인공관절 수술 등으로 혼자 서 있기 어려워 가정 내 낙상 위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9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주치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는 장애인이 등록된 의사 또는 치과의사 1인을 주치의로 선택해 만성질환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와 장애 관련 건강관리, 구강건강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또한 혈압과 혈당을 직접 측정하고 건강상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는 한편,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의 복지우편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은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 중 미신청 가구에 사업 홍보물을 등기로 배송하면서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사업 인지 여부와 참여 의사 등을 확인하는 공공 서비스다.a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정사업본부가 보유한 전국 3300여개 우체국망과 집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농식품
창녕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도에 따라 한의사는 월 1회, 간호사는 월 2회 방문을 기본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주요 서비스는 진찰, 한약 처방, 침
울산의료원의 몸집이 더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됐다. 당초 500병상 규모로 추진되다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350병상으로 축소된 데 이어 최근 200병상 계획이 중앙정부에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시장은 지난 28일 북구 송정동 울산의료원 예정부지를 방문해 “500병상은 울산시 입장에서 감당이 안 된다. 200병상으로 한 번 추진하고 싶다는 의견을 중앙정부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500병상으로 했을 때 수요는 그만큼 안 되는데 유지비가 많이 드는 문제가 생긴다”며 “의사 공급도 받지 못하고 유지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문제를 생
기업들은 AI를 어떻게 보호하고 있을까?보안 전문가 레니 젤서와 수닐 유가 보안 실무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담은 'AI 보안 의사결정 보고서'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젤서에 따르면 보고서에서 눈여겨볼 만한 결과는 4가지다.첫 번째는 기업들이 AI를 보호하는데 이미 보유하고 있는 보안 툴들을 가장 많이 쓴다는 점이다.응답자들은 기존 범용 보안 도구와 절차를 가장 많이 활용했다. AI
동두천시보건소는 지역 내 유일한 응급의료시설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이 응급실 의료 인력을 확보함에 따라 지난 9월 8일부터 응급실 24시간 운영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지난 8월 1일부터 응급실 의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기존 24시간 운영하던 응급실을 매일 오후 10시까지 한시적으로 단축 운영해 왔다.동두천중앙성모병원에서는 응급실 운영 정상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의료 인력 채용 공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사 1명을 채용하는 데 성공했다.이에 따
옹진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연평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인천성모병원 의료진과 함께 ‘1섬-1주치 병원 민·관 협력 무료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진료에는 의사·약사·간호사 등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진료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전문의 약 처방, 초음파 검사, 영양수액 치료 등을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 및 1:1 건강 상담 등 종합 의료서비스가 함께 제공됐다.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연평도 주민 100여명이 이번 전문진료 혜택을 받았다. 진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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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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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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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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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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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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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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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만드는 변화 - 우진비앤지 여성 삼총사
허가의 문 열고, 제품 가치 깨우고, 세계시장 뚫는다 축산업계에는 여전히 남성이 많다. 동물약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여성 직원이 적지 않지만, 여성 임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진비앤지에서는 여성이 인허가, 국내 마케팅, 해외 수출 등을 총괄한다. 김사림 RA팀 이사, 신영지 마케팅학술팀 이사, 석영이 해외사업팀 부장 등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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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뒤 왜 빠졌나”…용인시 유림11통 해피단지 주민들 ‘협의체 배제’ 경위 밝혀라
용인시 처인구 유림11통 7반 해피단지 주민들이 A·B 건설사 관련 공사 민원 이후 주민들의 협의체 참여 과정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달라며 용인특례시에 사실관계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이 제기한 시민청원에는 9월 28일 기준 115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청원에서 공사 과정의 소음·진동·먼지 등 생활불편과 관련해 민원을 제기한 이후 협의체 참여나 온라인 소통공간 이용 등에 제한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경위와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특히 협의체 구성·참여 기준이 언제, 누구에 의해 정해졌는지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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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 온실가스 직접 감축 속도낸다
경상북도는 9월 28일 탄소중립이행 책임관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고 추진단을 확대 개편한 뒤 첫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16개 관련 부서장,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전문가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달성전략과 부서별 역점과제의 성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53~61%로 확정하고 지방정부에 지역별 직접 감축을 요구했다. 기준연도 배출량도 산림 등 흡수량을 반영한 순배출량 체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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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 실종자 조기 발견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
경북 포항남부경찰서가 실종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9일 경찰서에서 포항시청과 남구청, 소방서,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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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저항 크다고 개혁 멈출 수 없어, 다만 실용적으로"…강성 지지층 겨냥?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개혁은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아무리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