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축산업이 책임져야 할 새로운 기준 현대사회에서 동물을 바라보는 시선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동물을 단순한 재산이나 이용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와 함께 동물을 포함한 생명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사회적 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청소년 미혼 한부모의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정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정책 유공자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성평등가족부,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함께 추진 중인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자립지원사업 ‘우리 원더패밀리’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우리 원더패밀리’는 양육과 학업, 생계를 동시에 책임져야
강하영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은 지역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기본”이라며 “안전과 돌봄, 건강한 생활환경을 동시에 갖춘 아이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최근 지역 내 보행환경 점검을 통해 통학로 안전과 골목길 보행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했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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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는 진리는 고대로부터 오랜 시간이 흘러도 심리학, 사회학, 진화생물학, 뇌과학 등 현대 과학과 매우 일치한다. 사회적 연결 고리가 느슨하면 고독해지면서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해치고 고독사로 이어지기 때문이다.‘외로움’은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이 책임져야 할 영역으로 깊숙이 들어왔다. 나약하거나 성격적인, 개인의 문제로 치부했던 시간을 넘어 이제는 공공이 나서 ‘외로움’을 극복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1월 ‘외로움돌봄국’을 신설하고 단순한 복지 행정을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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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27일 인천 연수구 쉐라톤그랜드인천 호텔에서 ㈜청호건설 우종훈 대표가 초록우산 인천후원회 제13대 신임 후원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한 우종훈 후원회장은 2019년을 시작으로 7년간 나눔을 실천 중이며, 2020년 인천후원회 수석부회장으로 임명된 후 오늘날까지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후원자 발굴과 자원 연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우 후원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일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인천의 모든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후원회가 든든한 버팀
강하영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 사업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강 후보는 “아이들의 방학 중 점심 문제는 단순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교육과 복지의 영역”이라며 “특히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 문제가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학교 급식시설을 활용한 방안, 지역 급식센터 연계 방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실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예비후보는 23일 "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강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의 방학 중 점심 문제는 단순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교육과 복지의 영역”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면서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 문제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저 역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가 12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의료는 시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 “열악한 의료 환경을 혁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우선 서귀포 공공의료의 핵심 기관인 서귀포의료원의 기능 강화를 약속했다. 그는 필수의료와 응급의료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전문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의료 서비스 수준을 높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가 주민 건강권 강화를 위한 핵심 생활정책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확대’를 제시했다.양 예비후보는“건강은 개인이 알아서 관리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생활권”이라며 “구좌와 우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특히 구좌와 우도는 지역 특성상 각 마을 간 거리가 멀고, 고령 주민과 농어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갖고 있다”며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은 지역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기본”이라며 “안전과 돌봄, 건강한 생활환경을동시에 갖춘 아이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지역 내 보행 환경 점검을 통해 통학로 안전과 골목길 보행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했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보행자 중심 도로 개선 정책을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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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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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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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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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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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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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전국 열수송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1시간전
기후부가 전국 열수송관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나섰다.노후 열수송관과 사고 이력이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국민 체감 안전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국 열수송관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진단 C등급 시설과 사고 이력이 있는 사업자, 노후 열수송관 등을 중점 대상으로 진행된다. 열수송관은 지역난방에서 생산된 열매체를 각 건물로 공급하고 회수하는 배관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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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계절 근로자 36명, 강화도 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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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지난 14일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을 통해 라오스 국적 근로자 36명이 처음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이날 강화경찰서, 강화남부농협, 서강화농협 관계자와 고용 농가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군 청소년수련관 1층 소극장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했다.이날 강화남부농협과 서강화농협의 협조로 급여 수령 및 해외 송금을 위한 전용 통장 개설 절차도 함께 진행됐다.일정을 마친 근로자들은 농협과 고용 농가주의 안내에 따라 각 사업장으로 이동해 배치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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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경면 일대 소나무 솔껍질깍지벌레 확산...1만그루 피해
제주시 한경면 일대에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1만 그루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대적 방제작업이 펼쳐지고 있다.15일 제주시에 따르면, 한경면 일대 소나무 피해는 올해 2월 중순부터 발생했다. 제주시는 당초 소나무재선충병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와 함께 현장 조사와 시료 검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 소나무재선충병이 아닌 솔껍질깍지벌레에 의한 피해로 최종 확인됐다.이후 정확한 피해 원인과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과 지상 정밀조사를 병행한 결과, 피해목은 약 1만 그루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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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열리는 ‘소소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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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시민 밀착형 공연으로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가 연다. 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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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양윤녕 제주도지사 후보 "도민의 삶 변화 만들 것"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15일 후보등록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보여주기 정치보다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지금 제주사회는 분명 변화하고 있다. 도시의 모습도 달라지고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다"며 "하지만 정작 많은 도민들께서는 삶이 나아졌다는 희망보다 버티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계신다"라고 진단했다.그는 "장사는 점점 어려워지고.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으며, 농어민들은 생산비와 물류비 부담 속에서 힘겨운 현실을 견디고 있다"며 "예전에는 제주가 그래도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