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홍 서울시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은 뒤, '주택진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다주택자 융자 지원 배제 등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4일 밝혔다.박 의원은 우선 주택진흥기금의 졸속 추진을 강하게 질타했다. 기금은 일반 예산과 달리 정책사업 지출금액의 20% 이내 변경 시 시의회 의결을 거치지 않아 집행부의 예산 심의·의결권 회피 수단으로 쓰일 수 있다.박 의원은 "애초 청년안심주택 피
쿠팡이 추석을 앞두고 식품 선물세트 사전예약과 명절 먹거리 할인전을 진행한다.쿠팡은 오는 6일까지 '추석 선물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건강식품·음료를 비롯해 참치·햄 등 통조림류, 조미료·오일, 견과류, 커피·차 등 명절 대표 상품부터 프리미엄 제품 등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대표 브랜드로는 동원, 청정원, 올가홀푸드, 오설록, 폰타나, 투데이넛 등이 있다.고객들이 예산과 취향에 맞춰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가격대별 선물 추천'과 '프리미엄 선물 추천&#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이 연수구 원도심 시·구의원들과 뜻을 모아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공통공약 2건의 조속한 이행을 위해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건의는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시·구의원들이 공동으로 발굴해 추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석 의원들은 구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예산과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시 차원의 재정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첫 번째 건의 사항은 원도심 노인복
오산시는 27만 시민의 목소리와 사업 성과를 함께 살핀 후 2027년 본예산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재정 혁신을 추진한다.조용호 시장은 1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예산과 관련해 실·국 단위로 보고를 받고 있다. 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반영하고 있거나, 중복 반영 된 예산은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기존 사업을 성과 중심으로 재정비하는 동시에 시민의 제안을 새로운 예산 수요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부터
김상욱 울산시장과 울산시의회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두고 또 정면충돌했다. 김상욱 시장의 1호 결재 사업인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예산과 ‘서울본부 인력운영비’가 시의회 상임위원회 단계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대립 양상이 격화되고 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최근 제출된 제3회 추경안 심의에서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사업’ 예산 1억2220만원과 ‘서울본부 인력운영비’ 3109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행자위는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4명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1명이 위원이다. 삭
지방세수 감소와 경기침체 등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살림살이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도 예산과 관련해 적극적인 확장재정 정책의 가능성을 내비쳤다.위 지사는 7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전략적 재정 운용의 필요성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김봉현 의원의 질의에 "지방채 발행을 억제하자는 방침이 소극적인 무조건적 긴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지금 제주에 필요한 재정 운용은 단순 긴축인가"라 "아니면 성과 없는 예산은 줄이되 공공기관 유치, 기업 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이번 정기국회를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방향을 잡았다. 동시에 울산의 산업 대전환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도 역점을 두기로 했다. 정기국회에 임하는 각오에서 김 의원은 “이번 정기국회는 정부의 계획을 실제 투자와 일자리로 바꾸는 중요한 무대”라며 “민생·개혁·국정과제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예산과 세제로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지도부가 출범한 더불어민주당에서 김민석 신임
울산 울주군 범서읍에 위치한 울주군국민체육센터 주차장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밤샘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주차 통제용 차단기가 설치돼 있음에도 관리 예산과 인력 부족을 이유로 가동조차 하지 않고 있어 갈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7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주군국민체육센터의 수영·배드민턴 등 새벽 강습이 시작되는 오전 6시 무렵 정작 수강료를 내고 시설을 찾은 수강생들은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매일 아침 주차 전쟁을 치르고 있다.주차장 절반 가까이를 인근 아파트 주민 차량이 밤샘 주차로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가구당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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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내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예산정책토론회를 연다.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함께 14~23일 시청 회의실에서 8개 분야별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분야별 예산정책토론회 일정은 ▲도시-14일 오후 2시 ▲시민안전-15일 오후 2시 ▲교통건설-16일 오전 10시 ▲경제산업-17일 오전 9시 30분 ▲기획행정-18일 오후 2시 ▲환경해양-22일 오전 10시 ▲보건가족-22일 오후 2시 ▲문화소통-23일 오후 2시다.토론회에서는 올해 예산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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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안내...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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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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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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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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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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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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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X 혁신·지역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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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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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새집보다 헌집'…노후 아파트 상승폭, 신축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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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파트 중 2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신축 아파트를 웃돌았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연령별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를 보면 지난달 서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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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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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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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산재 73% 추락·끼임... 경북이 전국 2번째로 많아
국내 산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7명이 추락이나 끼임 등 이른바 '후진국형'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북이 경기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