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 블록체인 개발사 미스틴랩스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였던 샘 블랙시어가 회사를 떠나 앤트로픽에 합류한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랙시어는 방어 보안 연구를 맡기 위해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수이 생태계의 핵심 기술 인력이 AI 보안 분야로 이동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블랙시어는 미스틴랩스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에번 청이 앞으로 회사의 기술 비전을 맡게
국립한밭대학교 조진균 교수가 2026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기계설비의 날’은 기계설비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조진균 교수는 건축설비 및 데이터센터 냉각·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하며 국내 기계설비 기술의 고도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했다.특히 공랭식 냉각에서 직접액체냉각, 액침냉각 등 차세대 냉각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석유공사와 가스공사, 한수원이 감사 역량을 높이고 안전감사와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세 기관은 감사 인프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감사기법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청렴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한국석유공사는 15일 울산 본사에서 이현철 한국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 유정표 한국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 강민구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인프라 공유 및 안전감사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
미국에서 암호화폐를 보유한 납세자 가운데 실제 거래 내역을 연방정부에 신고하는 비율이 최소 32%에서 최대 56%에 그친다고 10일 일본 매체 코인포스트가 미국 학술지 회계연구저널에 실린 연구를 빌어 전했다. 이는 암호화폐 과세 체계가 아직 충분히 정착되지 않았고, 투자자들의 신고 누락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미국 국세청은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거래분부터 암호화폐 중개업자에게 새로운 신고 양식인 '1099-DA' 제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프론티어 AI 모델을 사용한 취약점 발굴 연구를 통해 4000여개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1만4000여개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이 중 99.4%는 존에 알려지지 않은 미공개 취약점, 약 40%는 ‘상’ 또는 ‘심각’ 등급으로 분류됐다고 5일 밝혔다.이 연구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위협 인텔리전스 조직 유닛42이 프론티어 AI 모델을 활용한 자율형 취약점 발굴 시스템 ‘노바’를 사용해 2개월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3915개를 분석한 것으로, 노바는 1만4090개
KB국민은행이 7월 31일 양자내성암호 전문기업 ㈜키페어와 함께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보안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터의 발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HNDL 공격 등 미래 보안 위협에 대비해 양자내성암호 기술의 금융권 적용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내성암호 체
유한양행이 혈당 관리 기능성을 갖춘 건강기능식품을 앞세워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유한양행은 혈당 관리 기능성 유산균 제품 '당큐락'을 멕시코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지에서는 '글루코바이오틱'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된다.당큐락은 유한양행이 10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기능성 유산균 제품이다. 핵심 원료는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HAC01' 균주로, 해당 균주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후 혈당 감소 기능성을
크래프톤이 한국어 음성 인식과 생성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A.X K2 Raon-Speech’를 공개했다.크래프톤은 A.X K2 Raon-Speech를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모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2차수 성과 중 하나다. 크래프톤은 SK텔레콤 정예팀에 참여해 멀티모달 모델 연구를 맡고 있다.A.X K2 Raon-Speech는 210억개 파라미터 규모의 음성
건양대학교 심리상담치료학과 권혁진 교수가 한국상담학회가 수여하는 ‘최우수 박사학위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상담학회의 최우수 박사학위논문상은 상담학 분야 논문 중 독창성과 학문적 완성도, 상담 현장 기여도가 가장 뛰어난 연구를 엄선해 수여하는 시상이다.이번 수상 논문은 중도장애인이 겪는 심리적 충격과 삶의 변화, 외상 후 성장에 이르는 동적 과정과 치료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규명해 낸 연구다. 특히 장애의 완전한 수용만을 성장의 기준으로 보던 기존 시각에서 벗어나, 자신과 사회에 존재하는 비수용적 태도까지 인정하며
GC녹십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국산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임상 2상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mRNA 플랫폼을 확보하게 된다면 예방용 백신인 코로나19 백신뿐만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 암, 희귀질환 치료제 등에도 활용될 수 있어 백신주권을 자체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과제수행기관 GC녹십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 일환으로 진행된 대국민 평가는 4개 AI를 비교하고, 대화·요약·창작·안전성 등에 대해 사전에 마련된 예시 질문과 평가가 직접 만든 질문을 혼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평가 가이드라인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4개 평가 영역별 예시 질문들이 제시됐으며 각 영역에서 최소 1개씩 활용하도록 안내됐다. 이와 별도로 평가자가 직접 만든 질문도 1~2개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12일 디지털투데이가 국민평가단에 제공된 가이드라인 등을 확인한 결과 이번 국민평가는
우버가 자율주행 배달로봇 기업 서브 로보틱스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11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서브는 공식 공시 이후에야 이같은 사실을 파악했다.우버는 규제 공시에서 서브 지분 전량 처분 사실을 공개했다. 관련 공시를 보면 우버는 2025년부터 서브 지분을 줄여왔고, 이번에 남은 지분까지 모두 팔았다.그럼에도 최종 매각은 서브에도 예상 밖이었다.양사는 최근 사업 방향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서브는 포스트메이츠 로보틱스 부문 포스트메이츠X에서 출발했다. 우버는 2020년 26억5000만달러에 포스트
앤트로픽이 클로드를 포함한 자사 AI 모델 생성 텍스트와 파일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적용한다. 11 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8월 2일부터 시행된 유럽연합 AI법 투명성 규정 준수를 위한 것이다.앤트로픽은 지원 페이지를 업데이트해 8월 2일 이후 출시한 모든 모델에 워터마킹 기술을 자동 적용한다고 밝혔다. 파일에는 개방형 표준인 C2PA를 사용한다. 구형 모델에도 이 기능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워터마크는 텍스트 자체에 포함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복사해 다른 곳에 붙여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