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 학생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키운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강원도 무대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과 지역의 지원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 역량으로 발전시키며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지원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운영하는 ‘Y-스타트업 창업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이 지난 8월 22일 열린 ‘강원 학생창업페스티벌’에서 출전 4개 팀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해 해결책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기후재난과 지역·청년 등 사회문제를 AI·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2026 AI·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가적 위기 대응을 위해 확보한 민간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직접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AI·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공모전은 '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발굴'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개발 부문 참가자는 제안한 아이디어를 모바일 앱 등 AI·디지
제천시는 지난 8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2026년 제9회 제천시 청소년 정책제안 콘서트’를 열고 청소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정책제안 콘서트는 청소년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행사 구성부터 영상 제작, 사회와 현장 진행까지 직접 맡아 의미를 더했다.올해 정책 제안에는 총 18건, 58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교통·안전, 진로·교육, 문화, 복지, 건강,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북 제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며 시정 참여에 나섰다. 제천시는 최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제9회 제천시 청소년 정책제안 콘서트’를 열고 청소년들이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공유했다. 올해 공모에는 58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교통·안전, 진로·교육, 문화, 복지, 건강 등 분야에서 18건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 6개 팀이 본선에 올라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청소년참여위원회가 행사 기획부터 영상 제작과 진행까지 직접 맡아 청소년 주도성을 높였다. 대상은 제천여고 ‘모
대전시는 ‘2026 대전시소 주제 발굴 공모’에서 선정한 시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할 ‘2026 대전시소 서포터즈, 모두이음 메이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두이음 메이트’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다듬고, 시민의 참여와 정책 실행을 잇는 대전시소 서포터즈다.모집 기간은 9월 8일부터 1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대전 지역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직장인·대학생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우대 대상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재도전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재도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투자심사 전문가 5명의 실전형 투자 피칭과 시민참여형 평가를 결합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재도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사업화·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와 재창업 3년 미만 창업자 등 83개 사가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 가운데 서류평가를 통과한 12개 사가 본선 무대에 올라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심사 결
제주관광공사는 지난달 31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와의 약속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및 파트너스 2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제주관광의 보전·공존·존중의 가치를 일상과 여행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추진한 제주와의 약속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공모전은 제주와의 약속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국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173점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6점을 선정했다.이날 시상식에
강화군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무원 제안왕’을 처음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공무원 제안왕’은 공무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군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우수 제안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제안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됐다.이번 상반기에는 접수된 공무원 제안 중 소관부서 검토 결과 일정 기준 점수 이상을 받은 11
농협상호금융이 NH콕서포터즈 5기 대학생들과 NH콕뱅크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 AI 서비스 연계와 맞춤형 금융 아이디어를 겨룬 가운데 콕마이펫과 콕쇼핑 활성화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농협상호금융이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NH콕뱅크 서비스 혁신에 접목하는 실험에 나섰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 연계와 이용자별 맞춤형 기능이 핵심 의제로 제시됐으며, 반려인 생활금융과 AI 기반 쇼핑 지원 아이디어가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농협상호금융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NH콕서포터즈 5기 아이디어
강화군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무원 제안왕’을 처음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공무원 제안왕’은 공무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군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우수 제안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제안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됐다.이번 상반기에는 접수된 공무원 제안 중 소관부서 검토 결과 일정 기준 점수 이상을 받은 11건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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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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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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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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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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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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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암호화폐, 앞으로 1년은 강세'…디레버리징·토큰화·AI 주목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톰 리가 암호화폐 시장이 앞으로 12개월간 매우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는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가 이미 상당 부분 해소됐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4년 주기 저점도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톰 리는 지난해 10월 디레버리징과 4년 주기 저점 접근을 강세 근거로 들었다. 최근 암호화폐 급반등도 일시적 랠리보다 시장의 가격 조정 과정으로 봤다.그는 가격 약세가 길게 이어지는 동안에도 암호화폐 펀더멘털은 계속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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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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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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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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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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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료기관과 연계, AI 개발·검증 생태계 함께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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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는 캘거리대학교, Amii 등 인공지능 전략의 핵심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예방적 케어 기반의 AI를 도입해 고위험 환자를 식별하고 입원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연구와 상용화 중심의 AI 윤리와 책임, 산업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AI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장기적 혁신’ 강조“AI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복적 혁신을 지속하려는 장기적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 실패와 시행착오도 학습의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캠 링크(Cam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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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부터 학교까지…시의회, 현장 의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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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1일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소관 기관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공단이 수탁관리하는 신규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노후시설 안전개선과 예산, 인력의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에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핵심 시정 정책과 직결된 연구가 실효성 있게 진행되는지 살폈다. 이장걸 위원장은 “울산시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