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 성과와 검찰개혁 입법을 앞세워 8·17 전당대회를 앞둔 당심 결집에 나섰다.특히 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권리당원과 유권자가 집중된 핵심 지역으로 꼽히면서, 이번 전당대회 결과가 차기 당 지도부 구성은 물론 정치 지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
미국과 남미, 독일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대한민국의 AI 국가 전략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을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취임 후 첫 동 순방을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낸다. 대전 서구는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한 '이청득심, 구민과 함께하는 첫걸음'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 일정으로,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5개 자치구 순방에 나선다. 대전시는 지 부시장이 4일부터 11일까지 동구와 대덕구, 서구, 중구, 유성구를 차례로 방문해 시·구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지 부시장 취임 후 첫 공식 자치구 방문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자치구별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
  강찬식 충북 보은부군수가 21일부터 군내 11개 읍·면과 주요 사업장을 순방하며 취임 후 첫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취임한 강 부군수가 지역별 주요 현안과 행정 수요를 신속히 파악하고 군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일정이다.  의전은 최소화하고 읍·면별 현안 보고와 직원과의 소통, 주요 사업장 점검 등 현장과 실무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강 부군수는 22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별 현안과 건의를 듣고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도 청취할
네이버가 브라질, 칠레 등 남미 주요 국가의 핵심 기업 및 정부 기관과 만나 인공지능 인프라 시장 진출을 위한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남미 3개국 순방 경제 사절단 동행을 통해 이뤄졌다.최수연 대표, 구동현 전략기획부문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팀네이버 경영진은 브라질 현지에서 스칼라 데이터 센터즈, 텍토 데이터 센터즈 경영진과 릴레이 미팅을 진행했다. SDC는 4.75GW 규모의 '스칼라 AI 시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08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4%포인트 하락한 45.9%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0%p 오른 50.5%로 같은 기관 조사에서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리얼미터는 순방 외교를 통한 정상회담 성과에도 불구하고 증시 폭락과 레버리지 ETF 여파에 따른 경제 불안정성, 부동산 세제 및 대통
미국과 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한국과 남미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 협상 재개 및 AI 시대 핵심 광물 협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스페인 EFE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양측의 협력은 단순히 제조업 제품을 통해 천연자원을 교환하는 관계가 아닌, 혁신과 투자, 기술, 인재를 통해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서면 인터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시작으로 칠레와 아르헨티나를 잇달아 찾는 남미 3개국 순방에 돌입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은 26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국빈 방문으로 오는 29일까지 현지 일정을 소화한다.이번 방문은 풍부한 핵심 광물과 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국가들과 경제안보 협력 기반을 넓히고, 우리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이 대통령은 브라질리아에서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 확대와 산업 협력 방
합천군은 김현미 부군수가 17개 읍·면과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초도순방을 지난 7일 대양면과 쌍백면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순방은 7월 6일 취임한 김 부군수가 지역별 주요 현안과 행정 수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은 7월 16일 야로면과 가야면을 시작으로 약 3주간 이어졌으며, ‘소통·공감·화합’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특히 의전을 최소화하고 읍·면별 현안 보고, 직원들과의 소통, 주요 사업장 점검 등 실무와 현장 중심으로 일정을 진행했다.김 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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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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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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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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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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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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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야스쿠니 참배 대신 공물···추도사 '반성' 언급 안 해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인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찾는 대신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공물 대금을 봉납했다.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의 반발을 고려한 처사로 풀이된다. 하지만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을 비롯한 현직 각료 4명이 신사 참배에 나섰고 자민당 핵심 간부들도 이례적으로 단체 참배에 나서면서 우경화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전 스즈키 슌이치 자민당 간사장을 통해 ‘다마구시’로 불리는 공물 대금을 사비로 신사에 전달다. 총리가 아닌 자민당 총재 자격의 봉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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