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구미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19일과 20일, 개인·단체·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성품 기탁식을 열고 이웃돕기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9일에는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연말 효령면에서 이어졌다.대구 군위군 효령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달 31일, 효령면 내리리에서 화재피해를 입은 주민의 자택을 찾아 청소 및 복구 봉사활동을 했다.이번 활동은 얘기치 못한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새벽, 울진 죽변항 위판장에는 오징어 상자가 하나둘씩 자리를 잡는다. 밤바다에서 돌아온 어민들의 분주한 움직임과 이를 기다리던 상인들의 발걸음이 맞물리며 항구는 서서히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갓 잡힌 오징어가 경매대에 오르는 이 순간, 울진의 바다는 비로소 하루를 깨운다. 울진군 제공
인류는 섭씨 30도를 웃도는 아열대지방의 초원에서 생활을 시작하였다고 전해진다. 불도 모르고 벌거숭이로 살았던 것이다. 애초의 상태였다면 아열대를 벗어난 곳에서는 인간이 살 수가 없었다. 현재 인간은 옷을 입고 집 안에서 살고 있지만, 적당히 옷을 입었을 때 옷과 살갗의 공기층 기온은 31~33도로 옛날 벌거숭이로 살았을 때의 기온과 같은 것이다. 사람
국립공주대학교는 27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하반기 국립공주대학교 발전기금 기탁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기탁식은 임경호 총장, 박창수 교학부총장, 김송자 연구산학부총장 등 주요 보직교원과 기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기탁식은 개교 77주년을 기념해 추진한 ‘아너스클럽 기부릴레이’의 일환으로, 기업, 재단, 교원 및 동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기탁식에는 ▲삼성컴랜드 ▲솔브레인나눔재단(이사장 임혜옥, 사무국장 신용현 ▲세원인재육성
고령군은 1월 22일 군수실에서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국나눔연맹을 시작으로 대현건설, 우륵밴드 회원, 합동파렛트, 태산개발, 전국한우협회 고령군지회, ㈜중앙금속, ㈜중앙주철이 차례로 방문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의 행보를 함께했다.가장 먼저 나눔의 문을 연 한국나눔연맹은 겨울철 소외계층의 든든한 먹거리를 위해 김치 500박스, 쌀 500포, 라면 500
인천 미추홀구에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20일 미추홀구 숭의4동, 숭의1·3동, 용현2동, 용현5동은 제물포새마을금고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쌀’ 10kg 총 200포을 나눔 받았다.제물포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린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된 쌀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마을복지사 등을 통해 취약
임실군에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30일 지역 내 주요 기관과 기업이‘이웃돕기 물품 및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서는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 임실치즈농협, 임실축산업협동조합, 임실농업협동조합, 오수관촌농업협동조합이 뜻을 모아 백미 1,000kg을 기탁했다.임실군 관내 농․축협 단체들은 지역 농민들의 정성이 담긴 백미를 통해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우리는 오랫동안 김치를 ‘완전한 국산’으로 상정해 왔다. 배추와 고춧가루, 부재료까지 모두 국내산이어야 비로소 김치라는 인식이 굳어져 왔다. 그러나 오늘의 김치 산업에서 그런 조건은 더 이상 전제가 되기 어렵다. 문제는 이상이 아니라, 그 이상이 이미 성립하지 않는 현실을 정책과 논의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외식업 현장에서 김치는 이미 ‘국산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싸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공급되느냐의 문제다. 이 경쟁에서 완제품 수입 김치는 이미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중국산 김치
‘제12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농업대상은 류지봉 봉농원 대표가 수상했으며, 농업연구상은 김필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농업공로상은 이동혁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센터장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한광호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주제 영상으로 역대 수상자들의 수상 이후 변화된 일상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Rechargi
팜한농이 2월 영농 현장에 적합한 작물보호제와 종자, 비료를 추천했다. 병해충 방제 효율을 높이고 재배 안정성과 수량·품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로, 봄철 영농 준비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먼저 ‘카치나 액상수화제’는 응애의 알부터 성충까지 생육 단계와 종류에 관계없이 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응애 전문 약제다. 신경계와 미토콘드리아를 동시에 저해하는 이중 작용기작을 적용해 저항성 발생 위험을 낮췄으며, 기존 약제로 방제가 어려웠던 저항성 응애에도 안정적인 효과를 보인다. 내우성이 우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