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공예전 '환대'가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다.'환대'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한국 공예가 지닌 고유한 감성과 미감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을 한국 공예의 세계로 초대한다. 한국적 정원의 정취가 느껴지는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것과 동시에 공예가 제안하는 삶의 방식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이번 전시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마련됐다.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과
한국조폐공사가 20~22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를 현장 판매한다.기념주화는 우리나라가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처음 의장국 자격으로 개최하는 총회를 기념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온라인 예약 접수를 놓친 국내외 방문객 및 수집가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실물을 보고 기념주화를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사흘간의 현장 판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 내 휴게존에서 은화·백동화 2종 세트 1400장을 판매한다./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29일 필더스페이스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시간을 건너온 기억-78년의 시간을 넘어, 세계의 기억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부산시민들은 국가폭력의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해 온 제주4·3의 여정과 세계기록유산으로 인정받은 기록물의 가치를 마주하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기록유산 제주4·3기록물의 의미를 부산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제주도는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 부산지역 대학과 협력해 더 많은 시민과 학생이 전시를 찾을 수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인공지능 기반 해상 공급망 조기 경보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공급망 조기 경보 지수와 선행 지표를 공동 개발하고 정책 연구를 연계해 해상 공급망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두 기관은 22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2026 해상공급망 선진화 및 선제적 대응 정책 포럼'에서 해운산업 및 해운물류 공급망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이날 포럼에서 처음 소개된 AI 기반 해상 공급망 조기 경보 시스템 구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울산에서 열린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에서 정부와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을 위한 기관간 협력체계를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국가유산청은 유산 보존·관리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연댐 운영과 수문 설치를, 울산시는 주민 협력과 현장 관리를 맡는 구조다. 여러 기관이 역할을 나눠 협력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역할 분담만으로 보존 책임까지 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반구대 암각화 보존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사연댐 수위
2주전
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이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대표작으로 선정된 연극 '메몰리57'의 전국 무대 진출을 응원하며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했다.유 의장은 지난 4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을 방문하기에 앞서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 추모비를 찾아 헌화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극단 십 년 후 송용일 대표와 만나 작품의 제작 배경과 대한민국연극제 준비 상황을 듣고 환담을 했다.'메몰리57'은 1999년 인현동 화재 참사를 모티브로 기억과 치유, 공동체의 책임을 담아낸 창작극으로, 올해 인천 대표작으로 선정돼 오는 8일 부산에서
평지 아파트 선호도가 높은 부산에서 더블 역세권 평지 입지를 갖춘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주목받고 있다.실제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지적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부산은 전체 면적 중 산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43.89%에 달한다. 이는 서울의 산지 비율과 비교했을 때 약 2배에 가까운 수치다.평지 아파트는 단지 안팎을 이동할 때 계단이나 오르막길을 오르내릴 필요가 없어 어린 자녀를 둔 3040 세대부터 유모차를 이용하는 가구, 고령층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추게 된다. 특히,
부산 주요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이 해운대구와 수영구를 넘어 남구 일대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최근 남구 대연동 일대에 40층 이상의 고층 아파트 조성이 추진되면서 해안가 중심의 주거 축이 확장될지 주목받고 있다.부산의 주요 선호 주거지는 해운대 마린시티와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 이후 수영구 민락동과 남천동, 남구 용호동 일대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였으며, 이 과정에서 40층 이상 고층 단지들이 지역 내 주요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실제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10일까지 부산에서 최고가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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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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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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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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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다시 1948년 7월17일
18년 만에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돌아왔다.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던 해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라는 명분 아래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제헌절만 달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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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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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에서 23일 중학생이 물놀이 중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46분경 비슬산 상성폭포 아래에서 박모군이 수심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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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청년정책 한곳에…춘천시, 사회혁신센터 중심 통합 전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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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청년정책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흩어져 있던 청년 지원 정책을 한데 모으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23일 열린 제351회 춘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춘천사회혁신센터 민간위탁금 변경 동의안’이 원안 의결됨에 따라 사회혁신센터의 기능 확대와 청년정책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행정안전부 주관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춘천시는 확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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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소방방재공학전공 학생들, 대한민국 소방 미래 이끌 인재로 인정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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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 분야의 미래 인재들이 주목받고 있다.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소방방재공학전공 학생들이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소방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로 발돋움하고 있다.강원대학교는 소방방재공학전공 김성운 학생과 김국회 학생이 한국소방시설협회가 주최한 ‘2026년 소방인재 양성지원 장학생’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소방인재 양성지원 장학금’은 한국소방시설협회가 미래 소방산업 발전과 소방·방재 분야의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운영하는 장학사업이다. 전공 역량과 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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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사상 저점권서 숨 고르기…핵심 가격 아래선 약세 지속
시바이누가 단기 반등 조짐에도 50일·1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듀크스 마켓 애널리시스는 시바이누의 기술적 구조가 여전히 추가 하락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진단했다.시바이누는 50일선과 100일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50일선이 100일선 아래에 놓인 약세 교차도 유지 중이다. 이 구도가 이어지는 한 단기 반등이 나와도 추세 전환보다는 일시적 되돌림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첫 번째 핵심 저항선은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