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안양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만안구 석수1동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서 ‘2026 안양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25일 안양시에 따르면, 올해 안양건축문화제는 ‘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 건축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답사·강연·교육·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행사 기간에는 건축문화상 수상작과 건축사 작품전, 특별전, 특수학교 학생 건축물 그리기 작품 등이 전시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건축의 가치와 매력을 만나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이후 밀려든 칠레산 포도와 유명무실해진 계절관세 등으로 전국 포도 생산량은 2000년 47만5000톤에서 2017년 19만톤으로 반토막 났고 포도를 재배하던 농가는 42%가 사라졌다. 이후 포도농가들은 피땀어린 노력을 통해 포도재배 면적을 유지하며 수출을 늘리고 있다. 이런 농가들의 노력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국 포도를 대표적인 FTA 극복 사례로 꼽았다. 한·칠레 FTA 당시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이제는 신선농산물 수출 1위 품목으로 성장해 올해 수출 1억 달러를 바라본
대전 동구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청취했다. 간담회는 청소년이 지역 정책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구청장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구정에 대한 관심과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참여위원들은 민선 9기 공약사업 가운데 관심 있는 사업을 직접 선정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개선 의견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정책에 대한 생각을 풀어냈으며, 황인호 동구청장이 각 제안의 취지와 배경을 듣고 청소년들과 정책 방
울산외국어고등학교는 3학년 오지윤 학생의 작가 등단을 축하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오지윤 학생은 지난해 울산시시교육청 ‘학생 저자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원고를 교정과 편집을 거쳐 올해 8월 출판사를 통해 ‘감정 성적표’라는 제목의 책을 정식으로 출간했다. 지난 10일 시청각실에서 열린 행사 중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언어로 기록하는 창작의 가치를 공유하고, 후배들에게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글로 완성할 수 있다’는 도전과 동기부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다예
영양군은 지난 8일 군수실에서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7명과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평소 느낀 바람과 현장의 목소리를 군수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 위원들은 그동안 고민해 온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청소년 문화·복지 공간 이용 활성화와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 현안과 개선점에 대해 오도창 군수와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간담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 위원은 “우
최근 국회를 통과하여 시행을 앞두고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가 실제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는 쉽게 예상하기 어렵다. 다만, 정쟁을 떠나 오롯이 실무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는 기대보다는 우려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기존 형사사법체계 하에서는 경찰이 1차로 수사를 진행한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면, 검사가 기록을 검토한 뒤 필요한 경우 보완수사를 요청하거나 직접 보완수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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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는 관광산업의 변화와 미래 흐름을 공유하고 인천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다음달 1일 상상플랫폼 3층 대회의실에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여행의 전환,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관광의 흐름과 변화하는 여행 방식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 관광산업의 방향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구성된다.첫 번째 강연은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의 임혜민 대표가 ‘데이터를 통해 바라본 관광산업 최신 트렌드와 인천 관광 대응전략’을 다룬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산업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분석
경상북도, 영천시와 경북테크노파크가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영천시 금호읍의 문제점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활용해 금호지역 활성화에 나선다. 경북테크노파크는 9월 7일 영천 더랜드 관광호텔에서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세부 사업인 「대학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사업」 참여학과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은 지역의 청년과 기업, 주민 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지속적인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대구대학교 관광항
울산동구청년센터가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마을기록관에서 ‘나와 동구를 잇다, 울산 동구 타피스트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청년스테이지온의 사업으로 운영된 아트클래스 동구 타피스트리에 참여한 청년들이 8주간 미술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참여자들은 울산 동구의 풍경과 일상, 자신이 바라본 지역의 모습을 각자의 시선과 감성으로 표현하며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타피스트리는 본래 실을 엮어 그림이나 무늬를 표현하는 직물 작품을 의미한다.서로 다른 색과 실이 하나씩 엮여 하나의 작품
울산 중구 옥교동 갤러리201의 첫 번째 기획인 지역작가 초대전 ‘시간을 담다’가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열리고 있다. 지역 작가 18명이 참여해 21점을 전시 중이다.작가에게 작품이란 오랜 시간의 고민과 경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이다.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삶의 시간 속에서 꾸준히 창작을 이어온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이 바라본 세상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갤러리201 관장은 “예술은 작품과 관람객이 마주하는 순간 새로운 의미와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며 “이번 전시가 작가들의 깊이 있는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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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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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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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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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펼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문경시의회는 23일 점촌전통시장과 문경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문경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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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2026년 추석을 맞아 지난 22일 노인복지시설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방문하며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시에서는 자생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생활여건을 살피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요양시설·장애인단체·지역아동센터 등 방문시설을 포함해 80개 시설에 참치 236세트, 배 144박스를 사전 배부해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지난 7일부터 추석 특별 위문 기간으로 정해 시 간부 공무원 및 읍면동장은 관내 복지시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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