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18일 진천 메가박스에서 군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를 위한 리프레쉬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바쁜 업무로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모처럼 아이들과 영화를 보며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손광영 회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와 봉사자들은 진정한 지역의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
세종시 소방본부가 지난 14일 본부장 집무실에서 주요 소방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사 간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현장 대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소방공무원노동조합 등 3개 노조 대표가 참석해 근무여건 개선과 조직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본부는 노조 대표단이 제안한 의견을 적극 수용해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신희범 소방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조직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노사가 서로 지혜를 모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충청북도는 8일 오전 충북대학교 제1학생회관 별빛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아침 식사 지원을 넘어 도지사가 대학생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날 신용한 지사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대학 생활의 애로사항, 바라는 정책, 청년 지원 등 요즘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바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결식률이 높
의정부시가 시민의 목소리에 더 빠르게 응답하고 민생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이번 개편은 단순히 부서의 명칭과 소속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조직의 기능과 인력을 필요한 분야에 재배치한 것이 핵심이다.시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고 민원 해결로 이어지도록 소통체계를 정비하고, 민생경제·교통·안전·돌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조직역량을 집중한다. 동시에 유사 기능과 행정수요가 감소한 분야를 통합·조정해 신규 행정수요에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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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환자가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환자 중심의 진료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아인병원 임직원들은 27일 오전 CGV인천시민공원점에서 ‘환자경험평가’ 선포식을 열고 환자 경험 향상을 위해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병원 환경을 만들기 실천 활동을 다짐했다.이번 활동은 의료서비스의 질을 진료 결과뿐 아니라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는 전 과정에서 느끼는 경험까지 포함해 바라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진료와 검사, 안내, 입·퇴원 등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환자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전북 남원시 동충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동충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박미라 동장과 장금례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과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나누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동충동을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주민과 행정을 잇는 통장의 역할을 되새기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통장협의회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과 동정 소식을 안내하고, 동충동의 주요 현안과 주민
연천군은 지난 18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지역 내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작업 현장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고 밝혔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신서면에서 대파 농사를 짓는 배OO씨와 근로자 10명, 김OO씨와 근로자 6명의 파 작업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농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낮 시간대 무리한 작업 자제
금융감독원은 14일 이찬진 금감원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주요 업무성과 등을 담은 자료를 배포, 이 원장의 1년을 평가하고 축하했다.금감원은 지난 1년의 성과에 대해 첫째로 ‘소비자 최우선’의 감독체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모든 금융소비자가 촘촘히 보호받는 금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감원 및 금융권에 “소비자보호 DNA 내재화” 등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는 것이다.금융소비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소비자 관점의 감독 거버넌스를 확립해 금감원의 모든 업무를 소비자 눈높이에서 수행하는기반을 조성했다는 것이다. 적극적인 소비자 사후구제와 함께
청도군의회가 최근 지속되는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청도군이장연합회와 함께 “폭염·가뭄 관련 간담회”를 20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개최하였다.이날 간담회에는 청도군의회 의원들과 이장연합회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내 폭염·가뭄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집중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손영우 의장은 "현장에서 피해를 직접 겪고 계신 이장님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서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
이병선 속초시장이 광복절 연휴를 맞아 지역 곳곳의 관광·문화 현장을 찾아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나고, 현장 운영 상황을 살피는 등 발 빠른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 시장은 지난 15일 오후 2시, 설악로데오거리를 찾아 열린 ‘G-Lab 로컬페스타’ 현장을 방문했다. 지역 상권과 로컬 콘텐츠가 어우러진 축제 현장을 둘러본 이 시장은 행사 관계자와 상인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을 맞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설악로데오거리는 속초를 대표하는 중심 상권 가운데 하나로, 이번 로컬페스타는 지역의 개성과 상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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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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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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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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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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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에서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9분쯤 영천시 청통면 호당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산림청, 영천시, 소방 당국 등은 헬기 1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오후 2시 40분쯤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산림 0.05㏊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나선 성묘객의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