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벼 안전육묘를 위해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을 사전에 확인하고 건전한볍씨를 준비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2025년산 벼 보급종 종자검사 기준이 한시적으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발아율 최저 기준은 기존 85%에서 80%로 낮아졌으며, 피해립 허용 기준도 확대됐다.농업기술원은 이로 인해 종자 활력이 예년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종자 상태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전육묘를 위해서는 우선 종자
 충북 음성군 생극면과 감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일손 돕기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5일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평리 수박 재배 농가 약 700m 규모의 비닐하우스 7동에서 수박 모종 심기 등 ‘일손이음 봉사’를 실시했다. 이재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농가에 도움이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감곡면 새마을
제주남원농협은 지난 4일 자매결연 농협인 경기태안농협 영농회장단 50여 명이 제주를 방문해 교류 활동과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경기태안농협 영농회장단은 제주남원농협 유통사업본부를 견학하고, 3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지원했다. 이어 천혜향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고일학 제주남원농협 조합장은 “매년 이어지는 태안농협의 따뜻한 지원이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를 통해 의미 있는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합천군은 지난 4일 월동 이후 벌 감소 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밀원수 묘목을 공급했다.밀원수는 꿀벌의 먹이원이 되는 나무로 벌꿀 생산의 핵심 자원이며, 양봉농가에서는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을 위한 자원이자, 산림가치를 높이는 우수자원이다.밀원수 종류로는 무환자나무 1800본을 보급하였고, 무환자나무는 병해충에 강하여 개화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다른 꽃나무에 비해 꿀 생산량이 많아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건강한 밀원수 확보는 곧 안정
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라오스와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12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라오스 외국인 근로자는 101명,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8명이며, 근로자들은 관내 고용 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영농철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입국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근로 조건과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를 받았으며, 보건소의 마약 예방 교육과 소방서의 소방 안전 교육을 통해 한국 생활
충북 단양군이 기상재해와 육묘 실패에 대비해 예비모판을 확보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육묘 실패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예비 모판 3000상자를 준비한다. 이번에 준비된 예비모는 조생종 ‘해들’ 1500상자와 중만생종 ‘삼광벼’ 1500상자로 구성됐으며 적기 이앙 지원을 위해 어상천면 덕문곡리 소재 선도 농가에 위탁해 생산·관리된다. 예비모 공급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영농소식지를 통해 사전 홍보되며 육묘 실패가 발생한 농가는 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신청하면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 센터는 올해 유용미생물배양실을 통해 총 600톤의 미생물을 1만4000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품목은 EM, 아미노산 액비, 광합성균 등으로 작물 생육과 토양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미생물이다. 유용미생물은 유기물 분해 촉진, 토양 통기성 및 수분 보유력 향상, 병해 억제, 염류집적 완화 등 다양한 효과는 물론 과채류의 착색 및 당도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친환경 농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23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지역 사랑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쌀 전달식은 5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대산 지역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벼를 수매하여 약 1억 원 상당의 쌀을 대산읍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충남 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 서산시가족센터 등 지역 내 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여러 기관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노성주 한화토탈에너지스 상무는“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우리 주변의
봉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2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명이 첫 입국한다고 밝혔다.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닌빈성 142명, 화방읍 14명, 라오스 44명 등으로 농번기 지역 농가에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계절근로자들은 이날 봉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급여통장 개설, 마약검사, 근로조건 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의 절차를 거치고 환영식에 참석한 후 각 농가에 인계됐다. 군은 산불 예방교육과 인권침해 예방 및 유의사항 등 향후 일정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 여건 조성과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국내 절화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프리지아의 국산화를 위해 자체 육성한 신품종 ‘딥보라문’의 품종보호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딥보라문은 2024년 2월 16일 화훼연구소에서 열린 육성계통 평가회에서 화훼 관련 연구원과 재배 농가로부터 화색과 상품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출원 절차를 진행했던 품종이다.  통상실시계약은 추후 공고 예정이며, 증식 후 이르면 10월쯤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딥보라문은 깊고 선명한 보라색 홑꽃의 프리지아로, 강한 향기와 생생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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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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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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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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