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21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지역 장애아동의 이동 장벽을 낮추기 위한 ‘Wish on Wheels’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지난해 연말 모금한 울산공장 임직원 성금 1억500만원에 노사 사회공헌기금 1억원을 더한 2억500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최영일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이종철 현대차 노조 지부장,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장은희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Wish on Wheels’는 장애아동의 이동 자유에 대한 소원을
대구시가 세계적 인증기관인 미국위생협회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를 국가물산업클러스터로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대구시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우재준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물기술 인증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문턱을 낮추기 위한 공론화 과정의 일환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 인증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물산업 해외 진출 시
신한은행은 2월 3일부터 서울시와 함께 소상공인 가맹점의 매출 확대와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250억 원 규모의 땡겨요 전용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땡겨요 전용상품권은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22개 자치구에서 발행된다. 해당 상품권은 서울시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아울러 신한은행은 땡겨요 전용상품권을 이용해 2만5000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는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땡겨요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설맞이 기획전「말하는 대로!」를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도내 우수상품과 18개 시군의 인기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여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강원더몰에서는 설 특판 상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 전용관을 운영하고,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할인 및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주요 혜택으로는 기획전 대상 상품에 적용
가비아가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AX 지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가비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사의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AI 생태계 확장을 주도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가비아 AWS 이용 고객이다. 선정된 기업은 아마존 베드록, 세이지메이커 등 AWS의 주요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크레딧 2026달러를 제공받는다. 해당 크레딧은 발급 후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가비아 AWS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실
부천시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국가암검진 수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국가암검진은 국가가 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공공보건 사업으로, 대상 기준에 해당하는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자는 암 검진을 무료 또는 본인 부담 10% 이하로 받을 수 있다.검진 대상 암종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종이며, 암종별로 연령, 성별, 검진 주기가 다르게 적용된다.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2년마다 검진하고, 대장암은 만
CJ대한통운이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을 위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선보인다.CJ대한통운은 28일, 만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고 밝혔다.디지털 환경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의 불편을 줄이고, 택배 이용 문턱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해당 서비스는 전용 전화번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과 택배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68대와 수소 버스 20대, 총 88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대폭 상향한 보조금 수준을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수소 승용차 대당 3750만 원 △수소 고상버스 대당 4억 1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기업, 지방공공기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68대와 수소 버스 20대, 총 88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대폭 상향한 보조금 수준을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차종별 지원 금액은 ▲수소 승용차 대당 3,750만 원 ▲수소 고상버스 대당 4억 1,000만 원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및
전라남도가 섬 주민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총 202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화한다.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선도해온 섬 복지 모델을 더욱 공고히 다져 섬 주민이 지리적 제약 없이 육지 주민과 동등한 삶의 질을 누리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해상교통 분야에서는 전국 벤치마킹 열풍을 일으킨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지원’을 포함해 일반인 여객선 운임지원과 소외도서 항로운영 등 4개 사업에 186억 원을 투입한다.특히 과거 여객선이 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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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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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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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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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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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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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집 팔라고 강요 안 해...부동산 투기 부당 특혜 회수하려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고 부동산 투기의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엑스에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ㆍ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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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하수도 작업 현장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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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지난 11일 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하수도 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은 하수도 준설원과 하수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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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마지막 퍼즐 맞췄다"…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예타 최종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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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철도 지형을 바꿀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동해선의 유일한 저속·단절 구간으로 남아 있던 45.2km가 시속 200km급 고속화 노선으로 탈바꿈할 길이 열린 것이다.이철규 국회의원은 지난 2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2026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종합평가 0.527로 사업 추진을 의결했다.이번 예타 통과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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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4명...23억씩 배당
14일 이뤄진 제121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4명이 나오면서 1인당 23억7095만6036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23, 26, 27, 35, 38, 40'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432만8265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32명으로 166만334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405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90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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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설 맞이 합동 대청소·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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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산사랑 대청소’와 ‘우리 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대청소는 평소 인력과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