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문화관광산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박람회가 톈진에서 열린다.‘2026 중국문화관광산업박람회’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톈진 메이장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문화여유부가 주최하고 톈진시 문화여유국과 베이징싱뤼국제전매유한공사가 공동 주관한다.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심화하고 지혜로운 삶을 창조한다’이다.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사업 형태와 운영 모델, 소비 현장을 소개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추진 중인 ‘고창반띵여행’ 사업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키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창반띵여행’은 고창군이 전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시행 중인 대표적인 상생 관광 정책이다. 지난 4월 시작된 이후 매 모집 회차마다
달성군이 인근 지자체의 예술 공연과 지역 관광자원을 묶은 맞춤형 관광 상품을 선보이며 중화권 특수목적관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관람과 쇼핑에 치우쳤던 기존 단체 관광의 틀을 깨고 체류형 문화 교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달성군은 중국 일조시 자성청소년 교향악단 소속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대구달성군이 맞춤형 관광 상품으로 중화권 특수목적관광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는 단순 관람과 쇼핑에 치우쳤던 기존 단체 관광의 틀을 깨고 체류형 문화 교류 모델로서, 달성군은 중국 일조시 자성청소년 교향악단 소속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90여 명 단체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유치는 문화·예술 활동과 지자체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2일 ‘2026 영일만 관광특구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영일만, 머무는 관광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시민과 관광업계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영일만 관광특구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기조연설과 주제 발표, 종합토론, 정책 건의 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에
제주특별자치도소상공인연합회는 25일 오전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에서 '제6회 공정가격 캠페인'과 이호테우해변 해안정비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공정가격 캠페인은 소상공인 스스로 합리적이고 투명한 가격을 실천함으로써 제주 관광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소비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연합회는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공정가격 실천의 필요성과 취지를 알리고, 인근 소상공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정확한 가격표시, 친절한 서비스, 깨끗한 영업환경 조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벤처기업의 사업 확대와 투자 유치, 민관 협력을 지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관광벤처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투자기관 등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관광산업 내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의 표어는 ‘함께 만드는 관광의 내일, 투게더’다. 행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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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세계적인 권위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와 국제적 명성의 조각가 박은선 작가를 신안군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지역 관광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신안군은 지난 11일 스위스 루가노 가브리엘레·안나 브라글리아 재단에서 열린 ‘박은선 – 마리오 보타’展 개막식에 참석하고, 이어 호텔 스플렌디드 로열에서 위촉식을 열고 두 사람을 신안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번 전시는 자은도에 건립 중인 신안군립미술관의 설계 디자인과 모형, 그리고 작가 박은선의 독
충북 단양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단양포럼은 지난 22일 단양군 평생학습관 지하 세미나실에서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린다’를 주제로 ‘2026년 단양포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양포럼 회원 40여 명을 비롯해 김문근 단양군수, 김영길 단양군의회 의장, 엄태영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단양 관광의 미래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윤소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
충남 서산시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할 관광 비전 그리기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차 서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5차 관광종합개발계획은 서산 관광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종합 청사진이다.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용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계획 완성도를 높일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계획에는 ▲북서부 해양·산업관광 권역 ▲중동부 치유관광 권역 ▲중부 생활·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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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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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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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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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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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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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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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클래리티 법안 끝내 부결…비트코인 -3% 하락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심의 진입을 막으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추진해온 포괄적 시장구조 규제 입법에 큰 타격이 생겼다. 1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절차투표에서 찬성 50표, 반대 49표를 기록해 법안 상정에 필요한 60표를 채우지 못했다.이로써 수개월간 이어진 초당적 협상에도 법안은 의사당에서 멈춰 서게 됐다. 공화당 지도부는 13일 수정안을 내고 공직자의 암호화폐 사업 수익을 제한하는 윤리 규정을 추가했지만, 반대 의견을 돌리지는 못했다.민주당은 특히 도널드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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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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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ACLE 첫 경기서 베이징에 1-3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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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트란지스카의 동점골을 살리지 못한 채 아시아 무대 첫 경기를 내줬다. 전·후반 시작 직후 잇따라 골을 허용하면서 리그에서 이어진 부진을 털어낼 기회도 놓쳤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베이징 FC에 1-3으로 졌다.최근 K리그1 4경기에서 3무 1패에 그쳤던 포항은 이날 패배까지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ACL2에 참가한 뒤 지난해 K리그1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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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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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