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관내 39개소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방문해 영유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고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1~2세는 ‘반짝반짝 손 씻기’, 3~5세는 ‘뽀득뽀득 손을 씻어요’를 주제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매일 실천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특히 어린
충남 홍성군 보건소는 여름철을 앞두고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경관리를 강화하고, 이에 따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와 무더위로 인해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이 오염될 경우 집단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목욕장 욕조수 등에 존재하던 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돼 전파되며, 여름철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초기에
충남 예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외국인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입국한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100여 명이 참석했고 군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어 통역사를 배치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앞서 군보건소는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했
충북 충주 국원유치원은 지난 1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원리, 응급상황 발생 시 목격자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기도폐쇄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하임리히법의 원리와 방법을 익히며 응급처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성인 및 소아 심정지 상황과 감염병 확산 위험 상황 등 다양한 응급상황을 가정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충남 당진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올해는 지난 4월 울산에서 첫 환자가 발생하며 예년보다 주의 시기가 앞당겨졌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진드기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서식지가 확대된 데다, 등산·낚시 등 행락객이 증가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위험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드물게는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직접
충남 보령시가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 활동 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제3급 법정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과 농업 종사자의 발생률이 높아 텃밭 가꾸기나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40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
도시에서 산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 아침마다 30분을 달려 병원을 찾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위해 몇 정거장을 건너고,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한 끼를 위해 차를 꺼내야 한다면 그것은 도시의 편리함이 아닌 도시의 불편함을 감수하며 사는 것에 가깝다.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하루의 질이 달라지는 현실, 그 이면에는 오랫동안 묵인되어 온 생활서비스 접근성의 불균형이 자리하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위기는 도시의 작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게 했다. 장거리 통근과 자동차 중심의 이동에 의존하는 도시구조는 감염병, 기후위기, 에너
충청남도가 지역 재난안전 문제 해결과 안전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충남도 재난안전기술 공모’를 실시한다.오는 9월말까지 접수하는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 문제 발굴 및 대학·기업·기관 등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 마련이 목적이다.세부 공모 분야는 △태풍·호우·대설·폭염·지진 등 자연재난 △감염병, 교통사고, 화재·폭발, 환경오염, 시설물 사고, 정보·전산 사고 등 사회재난 △생활·레저사고와 산업재난사고, 치안 분야 등 재난안전 전반을 대상으로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중동호흡기증후군 국내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메르스 중점 감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인 ‘하지’를 전후해 중동지역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유입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중점 관리 대상은 하지 기간 중 중동지역을 방문하고 입국한 주민이며 군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주요 증상 여부에 대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접수
  충북 영동군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가 마을 및 단체를 모집한다.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으로 총 10개 마을·단체를 모집해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 단체가 희망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 교육은 온열질환·근골격계질환·감염병 예방,농약중독 예방, 농작업 및 농기계 사고 예방, 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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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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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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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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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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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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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모양 친환경 세정제 디자인 호평…서귀포산과고 오정규 학생 수상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 3학년 오정규 학생이 '2026 제주향토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 & 아이피정보활용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상표·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제주관광대학교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단과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제주 향토문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지식재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지식재산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규 학생은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감귤에서 착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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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문재래시장 '백년시장' 선정...30억원 지원
제주시 제주동문재래시장이 ‘2026년 백년시장’에 선정됐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 역사를 보유한 전통시장에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동문재래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백년시장로 최종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1954년 개장한 동문재래시장은 72년이 넘는 역사성을 바탕으로 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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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역사 제주 동문재래시장, 전국 첫 '백년시장'선정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백년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제주시는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2026년 백년시장'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에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 제주동문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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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제주도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내년 7월 1일 출범하는 13대 제주도의회 의원들의 해외 출장에 대한 사전 심사가 강화된다.제주도의회는 17일 4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지난해 1월 정부가 마련한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것으로, 출국 45일 전 출국계획서를 공개해 10일 이상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사위원회에 시민단체 임원을 포함하도록 했다.또 도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에는 일반 국외출장을 제한하고, 출장 목적과 달리 부당하게 지출된 경비는 환수하는 조항도 넣었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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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며 수어 배운다'…제주시청 공직자 수어교육 열기
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