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전
대구 신천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 50대 여성은 20대 사위로부터 "시끄럽게 군다"는 등의 이유로 장시간 폭행을 당해 숨진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다. 경찰은 사망 여성 부검 결과 등을 근거로 당초 시신유기 혐의로만 긴급체포했던 사위에게 살해의 고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존속살해 혐의도 추가로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1일 대
19일 오전 0시17분께 경북 경주시 감포읍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합차가 보행자를 충돌했다.신고를 받은 119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는 50대 남성 A씨는 도로 중앙에 쓰러져 있었으며, 외상성 심정지 상태였다. A씨는 응급처치를 받으며 이날 오전 1시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추정하고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 A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5분쯤 여수시 학동의 한 모텔에서 지인인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A씨는 범행 후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에서 승용차가 전복돼 20대 운전자가 숨지는가 하면 축사에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50대 남자가 숨졌다. 11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0분경 계양구 오류동 한 도로에서 A씨가 승용차를 운전 하던 중 연석과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서귀포시는 2026년도 바다환경지킴이 채용 합격자 150명을 선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배치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5명 보다 35명 증가한 규모로,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체계 강화를 위한 조치다.이번 채용에는 공개모집 결과 150명 선발에 477명이 지원해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인원은 남성 123명, 여성 27명이며, 연령대별로는 60대 63명, 50대 46명, 40대 20명, 70대⋅30대⋅20대가 각 7명으로 50대 이상이 전체의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실수에 의한 주행을 인정받아 무죄를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2024년 12월23일 오전 1시23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2m가량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법원은 실수로 차를 진행하게 했다는 A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지 부장판사는 “A씨는 대리운전 기사를 부른 뒤 히터를 틀기 위해 운전석에서 시동을
전 와이프를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쯤 그의 전처인 B씨 가족이 운영하는 제천의 한 식당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목격한 B씨 가족이 가게 문을 걸어 잠그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112에 전화해 “아내를 죽이러 가겠다”는 취지로 신고했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수년 전 B씨와 이혼한 A씨는 최근 이성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다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
이웃집 현관문과 창문을 둔기로 부신 50대 남성이 체포됐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이날 낮 12시쯤 청주시 상당구 수곡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밖으로 나와라”는 등 고함을 지르며 이웃집 현관문, 유리창 등을 둔기로 내려쳐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당시 A씨는 출동한 지구대 직원에게 횡설수설했지만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군인과 대학생 등 젊은층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한 50대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청주, 대전 등 길거리에서 군인, 대학생, 회사원 등 9명을 상대로 약 13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휴가 나온 병사 등 군인 5명에게 “소속 부대 간부랑 잘 아는 사이다”는 취지로 접근한 뒤 지갑을 잃어버렸다면서 차비 명목으로 약 70만원을 빌려 그대로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대학생 3명에게 소속
11일 오후 1시45분께 울산 남구 야음동의 한 택배 영업소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A씨의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영업소에 보관 중이던 탄산가스 실린더 1개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금속 파편이 튀면서 A씨는 왼쪽 무릎 아래 부위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한 실린더는 남구 가스 제조업체인 어프로티움 소유로 확인됐다. 어프로티움측은 식음료용 액화탄산가스의 샘플 검사를 위해 경기도 의왕시 한국식품과학연구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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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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