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영덕·포항·경주 잇는 동해안 원전 산업벨트 구축…경북 산업 구조 대전환 구상 원자력 지역자원시설세 ㎾당 2원 인상 추진…경주 연 30억 추가 재원 확보해 AI 산업 전...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관·공이 함께 광주·호남 지역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마련됐다.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 30억 원, 기술보증기
신안군은 27일 농어촌 기본소득이 1차 지급됐다고 밝혔다.지난 1월 농어촌 기본소득을 신청한 대상자 중 전출, 사망, 비거주, 신규전입 주민을 제외한 인원에게 기본소득이 지급되며, 지급액은 군 재정,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금을 합해 20만 원이다.지급방식은 ‘1004패스 카드’로 지급되며, 카드는 지역사랑상품권, 민생소비회복쿠폰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매출액 30억 원 초과 사업장, 유흥·사행성·환전성 사업장 등에서는 사용 불가하고, 농협 하나로마트, 농자재판매점, 주유소, 편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제주권연구본부 시범사업이 2차년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국가 연구개발 거점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기술을 바탕으로 기후와 관광 등 제주 특화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향후 제주권연구본부 정식 조직 설립으로 이어질 지역 혁신 거점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사업 기간은 2025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며, 총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돼 매년 30억 원 규모로
이륜차 제조사 KR모터스가 3월 12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발행은 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한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며, 발행 총액은 30억원이다.발행되는 사채는 무기명식 사모 전환사채로,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9%로 설정됐다. 사채 만기일은 2030년 6월 19일이며, 이자는 발행일로부터 매 3개월 단위로 지급된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35.7577%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일시 상환된다.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500원으로 기준주가의 1
종근당고촌재단이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국내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지원을 이어간다.종근당고촌재단은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재단은 올해 신규 선발된 110명을 포함해 총 403명의 장학생에게 졸업 때까지 장학금과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 여기에 학술사업 등을 포함한 공익사업 전반에 연간 약 30억 원 규모를 투입한다. 이 가운데 168명에게는 11억 원의 학자금 및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학자금 장학생 98명에게는 대학 등록금
쿠팡 플랫폼에 입점한 소상공인이 꾸준히 증가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외연을 넓히고 있다.쿠팡은 로켓배송 등 자사 서비스에 참여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수가 지난해 말 기준 30만 곳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세부적으로 보면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시, 로켓그로스, 마켓플레이스 등에 입점한 소상공인은 2023년 약 23만 곳에서 최근 30만 곳 이상으로 확대됐다. 2년 사이 약 30% 늘어난 규모로, 플랫폼 기반 유통 채널로서의 역할이 강화되는 모습이다.입점 업체의 지역 분포는 비수도권이 중심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도 사업 집중 공모를 실시한다.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규모는 일반회계의 1% 수준인 376억 원으로 전년보다 1억 원 늘었다.가장 큰 구조 변화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관광사업의 일몰이다. 1년간의 시범 운영 결과를 검토한 끝에 주민참여예산 본래 취지에 더 부합하는 방식으로 재원을 운용하기로 했다. 해당 30억 원은 지역사업과 광역·청년사업 등에 재배분된다
광주은행은 지난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 홈 개막전에서 광주FC의 2026 시즌 선전을 기원하며 후원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노동일 광주FC 대표이사, 정일선 광주은행장이 참석해 지역 대표구단의 힘찬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광주은행은 광주FC의 메인 스폰서로서 2023년부터 매년 10억 원씩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기념해 30억 원의 후원금을 추가 지원하며 구단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제주시는 생활폐기물 상시 배출 편의 증진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재활용도움센터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재활용도움센터 10개소를 신규 조성할 예정이다. 상반기 6개소와 하반기 4개소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재활용도움센터 설치와 함께 기존 클린하우스 운영 체계도 단계적으로 정비한다.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시 반경 500미터 내 위치한 클린하우스를 철거해 분리배출 환경을 개선하고, 재활용품 회수율 증진과 도시 미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클린하우스 철거로 도로변과 주거지역 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4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군수 여론조사] “기업 유치·관광 유지 시급”…무주군민, 지역경제 해법 요구
전북 무주군민들은 차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대기업 유치와 관광 경쟁력 유지 등을 꼽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t;프레시안gt; 전북취재본부와 전주MBC, 전북도민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무주군수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를 묻는 질문에 ‘현대·대기업 등 추가 유치’가 30%로 가장 높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순창군수 여론조사] 군민 "인구증가와 청년 유입-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필요"
2년간 월 15만원의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전북 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난달부터 시범실시된 가운데 순창 군민들은 여전히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지역의 가장 큰 과제로 꼽고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안군수 여론조사] 전춘성 우세 속 이우규-고준식 '추격' 구도…‘1강 체제’ 뚜렷
이우규 23%·고준식 15%·동창옥 7%…추격권 형성에도 격차 분명민주당 경선도 전춘성 47% 우위…현직 중심 판세 유지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북 진안군수 선거 여론조사 결과, 전춘성 현 군수가 두 자릿수 격차로 선두를 유지하며 ‘1강 우세’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lt;프레시안gt; 전북취재본부와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찰, 김관영 도지사 '대리비 명목 현금 살포 의혹'관련 고발인 조사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식사 자리에서 청년들에게 현금을 건넨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인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일 김 지사 관련 고발인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지사가 지난 2025년 11월 30일 전주의 한 식당에서 전북지역 시·군의원, 민주당 도당 청년 등 21명과 저녁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경환 캠프, 이철우 지지 공식화…보수 진영 결집 신호탄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선거캠프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경북지사 선거에 큰 영향력을 미칠 전망이다. 최 전 부총리 캠프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더 나은 경북을 위해 비전을 공유하고 원팀으로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과감한 혁신과 실질적 경제 성장을 이끌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