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김진웅 의원이 4일 과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과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정치로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그는 “현재 과천은 실무와 현장을 겸비한 검증된 도시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시의원
시골 사람이 법의 문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문지기가 막아선다. 지금은 못 들어가고 나중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시골 사람은 한없이 기다렸으나 끝내 문이 열리지 않은 채 마침내 죽음에 이른다. 사실 그 문은 그를 위한 전용문이었으나 살아생전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프란츠 카프카가 1
이수영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계양구청장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를 제출하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계양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이 전 행정관은 “계양에는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아파트
경기북부 산업단지의 불균형 문제는 오랜 시간 누적된 수도권 규제의 획일적 적용에서 비롯됐다. 개발제한구역, 수도권정비계획 등 수십 년간 손대지 못한 규제들이 북부의 산업 경쟁력을 가로막고 있다. 그러므로 규제완화는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그러나 규제가 풀린다고 해서 곧바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안동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래를 여는 행복한 마을학교’는 이 오래된 문장을 지역 현실 속에서 다시 실천하려는 교육 실험이다. 교실 안에 머물던 배움을 마을로 확장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도로 위 암살자’ 블랙아이스가 또 참극을 불렀다. 지난 10일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IC 인근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등 13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불과 1시간 간격으로 영덕 방향 7중 추돌, 청주 방향 9중 추돌이 이어졌다. 사고 여파로 고속
길을 가다 갑자기 사람이 쓰러졌을 때 자동심장충격기가 필요하다. 그런데 자동심장충격기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119에 신고만 한 채 기다렸다가는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 사고 발생 순간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즉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장소를 알려주는 서비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유호준 의원이 “이젠 생리대 가격 논쟁 넘어선 여성 건강권 논의가 필요하다
국회의원 회관에서 26일 경북·대구 행정통합 간담회가 열렸다. 참석 의원들이 ‘난상토론’을 벌였으나 내용적으로 합의된 결론을 내거나 대응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통합에 대한 찬반도 엇갈린다.이재명 정부의 통합자치단체 20조 지원안에 지방 발전을 위해 투입한다는 원칙에는 공감하지 않을
김 섭 변호사가 27일 영천시청 만남의 광장에서 6.3지방선거 영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변호사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이제 영천에는 규정만을 따지는 관리자가 아니라, 혁신적 사고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영천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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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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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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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극장 8곳 참여 '한국소극장협회 제주지회' 출범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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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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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가 콜 몰아주기와 회계기준 위반 의혹을 벗으며 수년간 이어진 사법 리스크를 털어냈다. 이제 플랫폼을 넘어 자율주행 중심의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으로 본격 전환에 나설 전망이다.최근 서울남부지검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발한 택시 배차 시스템 사건과 금융당국이 통보한 회계 기준 위반 사건 2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콜 차단 사건 혐의는 남았지만 큰 고비는 넘겼다. 콜 몰아주기 의혹이 지난해 5월 행정 소송에서도 법원이 카카오모빌리티 손을 들어준 점을 감안하면 콜 차단 역시 회사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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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쇼핑을 겨냥한 AI 개발사, 대형 유통 업체, 결제 서비스 회사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경쟁사끼리도 필요하면 손을 잡는 모양새다. 특히 세계 최대 이커머스 업체 아마존을 상대로한 업체들 간 이례적인 동맹이 확산되고 있다. 아마존을 상대하는게 우선이라, 특정 사업에서 경쟁 관계인 회사들과도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얘기다.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커머스 업체인 월마트, 타겟, 엣시는 최근 세계 최대 온라인 광고 플랫폼인 구글과 제휴를 맺고 제미나이 챗봇과 AI 모드 검색 결과에 도입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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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정담은 명절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2026년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나눔은 이산면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꾸러미는 떡국떡, 계란, 만두, 곰탕, 김, 참깨, 한과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