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가 부패 및 준법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관리하는 경영체계를 구축하며 공공기관 최장기간 국제인증 동시 유지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울산항만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의 2차 사후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UPA는 2018년 반부패 인증 최초 획득을 시작으로, 2021년 공공기관 최초로 준법경영 인증을 추가해 동시 인증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2024년 갱신심사와 2025년 1차 사후심사에 이어 올해 2차 사후심사까지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7년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5억원을 확보했다.군은 이에 따라 군비 5억원을 추가해 총 10억원을 투입, 내년부터 ‘합강, 일상으로 다시 흐르다-합강 둘레길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은 인제읍 자유수호공원에서 합강정으로 이어지는 약 2.6㎞ 구간이다. 내린천과 인북천이 만나 합강을 이루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주민들의 산책과 운동 공간으로 꾸준히 이용돼 왔다.그러나 노후한 쉼터와 부족한 야간조명, 일부
지하철 역사 공기청정기에 포집되는 미생물을 최대 85% 이상 줄일 수 있는 항균필터 기술이 개발됐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공기청정기의 1차 필터인 프리필터에 항균 기능을 적용한 기술을 개발하고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 승강장에서 현장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고 어제 밝혔다.공기청정기는 일반적으로 큰 먼지를 우선 걸러내는 프리필터와 미세먼지 등 작은 입자를 제거하는 헤파필터를 함께 사용한다. 철도연은 교체가 쉽고 구조가 단순한 프리필터에 항균 기능을 추가해 먼지와 함께 미생물까지 저감할 수 있도록 했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마음봄 사업장’ 가운데 ㈜신한금속과 ㈜한국바스프를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하고,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커피차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보건소는 2025년 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마음봄 사업장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녹수주식회사 3개소를 신규 사업장으로 추가해 총 16개 사업장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마음봄 사업장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근
제13회 청주시장기 생활체육야구대회가 지난 6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3일 개막해 청주야구장과 내수운동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모두 24개 팀이 참가했다.결승에서는 충북대 타우루스가 알바트로스를 7대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타우루스는 경기 초반 0대4로 뒤졌지만 4회말 1점을 만회한 뒤 5회말 3점을 추가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6회말 3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특히 2부 리그 소속인 충북대 타우루스는 외부 용병 없이 대학생 선수들로만 팀을
마샬이 지미 헨드릭스와의 협력 60주년을 맞아 온이어 헤드폰 ‘메이저5’와 무선 스피커 ‘엠버튼3’ 한정판 2종을 정식 발매했다.1966년 지미 헨드릭스의 마샬 기타 앰프 사용으로 시작된 파트너십의 60주년 기념사업이다. 지난 5월 선보인 탁상용 스피커 ‘액톤3’ 에디션에 이어 개인용 음향기기인 메이저5와 엠버튼3를 추가해 전체 패키지 구성을 확정했다.신제품 2종은 헨드릭스의 사이키델릭 예술관과 SF 감성을 바탕으로 수면 위 유류 확산 형태에서 착안한 퍼플 그래픽을 적용했다. ‘섭리의 눈’ 아이콘도 제품
배달의민족에서 모바일 식권 결제가 가능해졌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신규 결제수단으로 '페이코'를 추가해 모바일 식권과 카드·쿠폰·포인트 등 간편결제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기존에는 오프라인 음식점에서 주로 쓰이던 모바일 식권을 이제 배민 배달 주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직장에서 식대 지원 목적으로 지급받는 식권의 사용처가 넓어진 셈이다. 페이코 식권은 모바일 식권 서비스 중 사용처와 사용자 수가 가장 많으며, 2026년 7월 기준 약 46만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페이코와 연
국세청이 하반기 원천세 사후점검을 강화한다. 연말정산 과다공제에 대한 점검 유형을 확대하는 한편 그동안 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고액 현물기부에 대해서도 표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국세청은 특히 원천징수의무자가 과다공제 사항을 보다 편리하게 바로잡을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신고 안내자료를 지급명세서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국세청에 따르면 연말정산 과다공제 점검은 새로운 유형을 추가해 오는 10월 추진한다.국세청은 우선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부양가족 공제 오류를 사전 안내했는데도 이를 정정하지 않은 근로자를 점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다가오는 26/27년 동계 시즌을 앞두고 이달 23일까지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올 시즌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는 지난해 운영한 8개 슬로프에 최상급자용 슬로프인 ‘챌린지 2·3’ 슬로프 2면을 추가해 총 10개의 슬로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분리 운영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각자의 수준에 맞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즌권의 경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혜택이 더욱 확대된다. 만 1
제주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전직 경찰관에게 검찰이 강도살인 혐의를 추가해 재판에 넘겼다.제주지검 형사3부는 배우자를 살해한 전직 경찰관 50대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달 23일 서귀포시에 있는 부인의 B씨의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지난해 가정폭력 사건으로 수사와 재판을 받게 된 데 대한 보복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해 송치했다.사건을 넘겨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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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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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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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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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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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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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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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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