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일 간장과 고추장, 계란 등이 담긴 식료품 꾸러미를 지역 내 취약계층 55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2동 통장협의회는 18일 지역 내 주요 도로변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및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캠페인 했다./청주시 제공
20일 오후 10시 44분쯤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신기리 대남삼거리에서 우회전하던 SUV가 다른 방향에서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다.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40대 SUV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고, 시내버스 탑승자 28명 중 17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용주 기자
충북 청주시의 ‘오창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올해말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창국민체육센터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 575 일원에 국비 50억 원, 도비 70억 원, 시비 154억 원 등 총 27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427㎡,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공정률은 68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0일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거리를 배회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29분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자택에서 흉기를 들고 밖으로 나가 배회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장에 출동한 율량지구대 소속 김현태 순경은 집 근처 분리수거장에서 만난 A씨를 설득해 현행범 체포했다./이용주기자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오창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오창 국민체육센터는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 575 일원에 총사업비 27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427㎡,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현재 공정률은 68%로, 내·외부 마감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센터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약 1,000석 규모의 관람석, 25m 6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 휴게공간, 프로그램실 등 시민들이 다양한
청주시는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쌀주제체험장으로 사용됐던 한옥 3개동을 체험·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6억5천만원을 투입해 청원구 오창읍 용두리 15-3 일원에 위치한 기존 쌀주제체험장 한옥 3개동을 리모델링하고, 체험공간과 정원 등을 조성하는 공사를 최근 착공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화와 접근성 부족 등으로 이용률이 낮았던 기존 시설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여가 수요와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충북 청주시는 지난 21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충청북도, ㈜나유타와 신규공장 신축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 방상규 ㈜나유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업의 신규 투자와 본사 이전을 통한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나유타는 총 570억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테크노밸리 내 1만558.6㎡ 부지에 신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이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소각시설 건립을 둘러싼 대법원 최종 판결에 반발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아울러 대법원 판결의 효력정지 가처분도 제기했다.이 전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법원은 지난 2015년 체결된 `오창지역 환경개선 업무협약'이 법적으로 적법하고 유효한지 충분히 검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는 “해당 협약이 시의회 사전 의결 없이 체결됐으며 행정안전부가 무효 소지가 있다고 회신했고 감사원 역시 지방자치법 위반으로 주의 처분을 내렸다”며 “이 같은 절차적
충북 청주시가 미래 성장 동력인 반도체와 이차전지 분야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잇따른 행정 절차 지연으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당초 계획됐던 착공 시점이 미뤄지면서 관련 산업 기반 확충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8기 출범 직후인 지난 2022년 9월, 창업 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업무 및 생산 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계획을 수립했다.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시유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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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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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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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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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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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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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한국 축구대표팀에 K리그1 선두 FC서울의 주축인 미드필더 정승원과 골키퍼 구성윤을 비롯한 K리거들이 대거 합류했다.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A매치 기간에 치르는 평가전 4경기에 나설 30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이 예상대로 명단에 포함됐다.4경기를 치르는 점을 고려해 30명이라는 대규모 선수단을 꾸리게 되면서 K리그1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온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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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칼럼]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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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를 통과하여 시행을 앞두고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가 실제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는 쉽게 예상하기 어렵다. 다만, 정쟁을 떠나 오롯이 실무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는 기대보다는 우려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기존 형사사법체계 하에서는 경찰이 1차로 수사를 진행한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면, 검사가 기록을 검토한 뒤 필요한 경우 보완수사를 요청하거나 직접 보완수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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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넘겼다… 기업·가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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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시장에 대한 부담도 높아졌다.14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1분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2.9bp 오른 5.012%를 기록했다. 장중 5%를 웃돈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채 매도세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가 상승했다.금리를 밀어 올린 배경에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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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창단 첫해 퓨쳐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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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창단 첫해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에 진출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하며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오른 울산웨일즈는 이제 구단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울산웨일즈의 홈 최종전으로, 7310명의 관중이 문수야구장을 찾았다. 이는 기존 KBO 퓨처스리그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인 7299명을 넘어선 수치로, 퓨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