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보령발전본부는 지난달 25일~26일과 지난 3일~4일, 두 차례에 걸쳐 발전소 주변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탐방 및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보령중과 천북중 학생들이 각각 서울대학교 및 중앙대학교를 찾아 캠퍼스 투어와 진로탐색에 참여했으며, 서울 시내 박물관과 프로야구장 경기 관람 등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 또한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은 “대학투어를 통해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도 유익했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4일 충주캠퍼스에서 충청북도 고교생을 대상으로 ‘고교생 초청 오픈 캠퍼스’를 운영했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북지역 고교생과 교사 약 1400명이 참여했으며, 기계공학과를 비롯한 28개 학과와 유관부서가 참여해 다양한 전공체험과 대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했다.학생들은 관심있는 학과의 교육과정과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입학처는 1:1 맞춤형 대입상담을 통해 전년도 입시결과와
한수원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사선 과학기술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공계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방사선 관련 실험과 실습을 직접 경험하고 과학기술 분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국수력원자력은 3일 방사선보건원에서 신흥고등학교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케이-걸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K-걸스데이는 독일이 2001년부터 여학생의 이공계 진학과 관련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 온 ‘걸스데이’를 벤치마킹한
구로구가 9월 4일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교선택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관내 고등학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의 성향과 진로에 맞는 올바른 고교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관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로, 일반계 고등학교 4개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월 서울 관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부모 고입진로설명회: 현직 교사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28 대입제도 개편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9월 5일 북부권 노원구민의 전당, 12일 남부권 강남구민회관, 20일 중·서부권 서울교육마루에서 각각 열린다. 권역별로 500~600명 규모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고입 전형과 고교학점제, 2028 대입제도
9시간전
경기도 내 미등록 이주아동이 최소 1617명에서 최대 4843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이들은 출생과 신분등록부터 의료·보육·교육, 진로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에서 제도적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경기도 미등록 이주 아동 지원방안 연구’ 보고서를 통해 미등록 이주아동이 제도적으로 존재를 인정받기 어려운 ‘존재 인정의 공백’과 실질적인 복지·교육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실질 보호의 공백’을 동시에 겪고 있다고 밝혔다.연구진이 행정자료와 통계적 가정을 토대로 추산한
한국항공고등학교가 항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열고 실무 중심 항공교육과 진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한국항공고는 지난 11일, 교내에서 ‘2027학년도 제2차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항공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중학생과 학부모 등 모두 159명이 참석했다.특히 태백지역을 비롯해 부산과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를 찾으면서 항공정비 및 항공기 제작 등 한국항공고의 전문 교육과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참석자들은 항공정비 실습이 진행되
충북 단양 대가초등학교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웠다. 대가초등학교는 지난 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과 연계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첨단 AI·SW와 에듀테크 기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와 신기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운동장에 설치된 이동형 교육 공간 ‘에듀이음
보성군은 지난 2일 겸백초등학교 학생 7명이 보성군청을 방문해 김철우 보성군수와 대화를 나누고 지방행정을 체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앞서 겸백면민의 날 행사에서 만난 학생들을 김철우 군수가 군청으로 초청하면서 마련됐다. 학생들은 군수실을 찾아 지방자치단체와 군수가 하는 일을 듣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했다.김 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군에서 수행하는 주요 업무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자신의 학창 시절 경험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학생들의 질문에 답했다.이날 방문한 학생 7명 가운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청라중학교에서 학생, 교사,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고입 진학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중학교 학생과 보호자가 변화하는 대입전형을 이해하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우리 지역 고등학교 선택과 진학 준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강에서는 변화하는 대입전형의 이해, 고등학교 준비해야 할 사항,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과 준비 방법, 고교학점제의 이해,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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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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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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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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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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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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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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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시의원, 독립운동기념관 필요성 강조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이 울산 지역 독립운동사를 종합적으로 보존·계승하기 위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추진 의사를 울산시에 질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울산시는 건립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대규모 예산 투입과 사전 절차가 필요한 만큼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 의원은 “울산은 언양 4·2 만세운동과 남창 4·8 만세운동을 비롯해 고헌 박상진 의사, 외솔 최현배 선생 등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인물과 사건을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현재 외솔기념관, 박상진 의사 생가 등 특정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시설은 있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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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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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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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